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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시한 이야기]]></title>
        <link>http://blog.daum.net/ps-key</link>
        <description>詩詩한 세상, 詩詩한 사람들 풍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1 Oct 2009 12:38:29 +0900</pubDate>
                <webMaster>기필수</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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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오아시스같은 사람]]></title>
	            <description> 오아시스같은 사람 / 기필수 오아시스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갈급할 때 능히 물이 되어주는 사람 내가 삶을 버거워할 때 기꺼이 손을 잡아주는 사람 소요하는 세파속에서도 홀로 자적하여 늘 변치 않는 사람 황망한 대지 위에 길을 내어주어 언제든 함께 떠날 수 있는 사람 내가 이 거친 세상을 건널 때 무지개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 어느날 나의 사막밭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일구신 그 사람 살며 만난 숱한 신기루들 중 나를 비추어 주는 유일한 사람 내겐 그런 오아시스같은 사람 있습니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35</link>
	            	            <pubDate>Sat, 31 Oct 2009 12:38:29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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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피스텔]]></title>
	            <description>오피스텔 / 기필수 사는 게 죄이라서 결혼도 하였고 고통의 씨앗도 뿌렸다 사는 게 병이라서 매일매일 시름시름 아파하고 늙어진다 사는 게 이토록 궁해, 제 살을 갉아먹은 나이에 헛배만 부르다 사는동안 잊고 살았던 행복이라는 추상명사에 목메어 울어도 보았다 사는 건 처음부터 부질없는 짓이었기에 나의 그림자도 외면하였다 그런 오늘 밤만은 내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의 쓸쓸한 오피스텔을 보고싶다 불꺼진 방 한켠에서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자의 거북이 등짝같은 그 흐느낌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34</link>
	            	            <pubDate>Sun, 25 Oct 2009 14:24:13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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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조 두 순 / 기필수]]></title>
	            <description> 조 두 순 / 기필수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 형벌... 히스테리컬 노처녀들은 놈의 머리채를 허공에 휘휘 저어 삭발로 만들고 눈썹 뽑기는 보너스... 놈의 두 눈에는 아낙네들의 청양고추가 사정없이 맞춤간 되고 있는 구멍이란 구멍엔 뚜레뻥으로, 콧구멍부터 항문까지 하나로 소통되도록 훵하게 열어놓아 진드기를 밀어놓고 치과 수련의들에게는 죄다 발치연습 시키고 고문기술자들에겐 손톱 발톱 모두 기증하고 끝으로, 놈의 거시기는 투견들의 간식으로 제공...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 형벌, 그래도 부족하다면 따귀 때려서 죽이기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YSk&amp;amp;tagName=나영이 사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영이 사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YSk&amp;amp;tagName=조두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두순&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33</link>
	            	            <pubDate>Mon, 12 Oct 2009 20:50:55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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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야기가 있는 詩]]></category>
	            		           	<category><![CDATA[나영이 사건]]></category>
	            		           	<category><![CDATA[조두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떤 집행유예]]></title>
	            <description>어떤 집행유예 / 기필수 죽이기도 아까워 잘 모셔라 국빈 대접을 받으며 나타난 자의 목에 둘레진 죄목, '조 두 순'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 서울광장 한복판에 이르는 도열, 그리고, 환영인파... 죽이기도 아까워, 잘 모셔라 차마 법으로도 처형하기 더러운 자의 입에선 지옥의 악취가 풍겨나오고 몸에선 교회 화장실의 썩은 내가 진동하여도 그 놈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모르니, 에혀, 너의 형 집행을 유예하노라 먼저 죽이는 자가 임자인 국민심판, 다만 곱게 보내지는 말지어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32</link>
	            	            <pubDate>Sun, 11 Oct 2009 05:10:52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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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야기가 있는 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울릉도에 유배당하다]]></title>
	            <description> 울릉도에 유배당하다 / 기필수 울렁울렁 도착한 그 곳엔 뭍을 기다리다 지친 아가씨며 그녀의 어머니가 맨 나무처럼 서 있다 하릴없이 떠도는 조각배며 바다를 품에 안은 구름이 하나로 소통하는 곳, 한없이 외져 있어도 하늘을 두르고 널리 뭍을 능히 관조할 수 있는 곳 예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9</link>
	            	            <pubDate>Sun, 6 Sep 2009 12:22:13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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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에 대한 나의 명상록]]></title>
	            <description> 일에 대한 나의 명상록 / 기필수일하기 싫다면 이제 일을 내려놓자 실은 안해도 그만일 것들,허탈하다면, 무료하도록 휴식을 채우자 내가 아니어도 때가 되면통일은 찾아오고 평화는 이루어지리니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독재는 이제 버리자 공존하는 민주를 믿어보자내가 없으면 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YSk&amp;amp;tagName=명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YSk&amp;amp;tagName=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8</link>
	            	            <pubDate>Thu, 3 Sep 2009 15:41:45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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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category><![CDATA[명상]]></category>
	            		           	<category><![CDATA[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다크 써클]]></title>
	            <description> [어둠에 익숙한 사람들] 다크 써클 / 기필수 일에 쩔어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눈 아래 초승달 하나씩을 달고 산다 고통에 찡그릴 때마다 검게 웃는다 일에 쩔어 사는 사람들은 늘 밤이다 동 트기 전 초승달이 늘 먼저 깨우고 밤이면 초승달이 곧 셔터를 내린다 일에 쩔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7</link>
	            	            <pubDate>Sat, 29 Aug 2009 10:00:42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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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착한 땅위에 나무로 웃다]]></title>
	            <description>착한 땅 위에 나무로 웃다 / 기필수 여기 이 착한 땅 아래 오래토록 잠든,먼지 끼인 영혼들을 불러 깨우고 방황하던 바람을 하나로 모으고때로 하늘의 눈물을 빌어 세례하고한동안 격조하였던 햇살을 꽃피워나 여기 다시 한그루 나무로 웃다On the good ground I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6</link>
	            	            <pubDate>Sun, 23 Aug 2009 09:09:49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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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악당 포에버]]></title>
	            <description>악당 포에버 / 기필수 그 분은 아직 정정하다그의 머언 후손들, 벌써부터 자신의 목을 쓸어내린다영웅은 떠나도역사는 남는 것후대에 내리쳐질철퇴를 생각하면, 그렇게이기적인 사람그 분은 아직 정정하다악당은 갔어도평가는 남는 것그 분의 후손들도 먼 훗날부엉이바위 위에서망울망울 적시어갈테니악당이여, 영원하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5</link>
	            	            <pubDate>Sat, 22 Aug 2009 12:34:03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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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죽은 영웅의 사회]]></title>
	            <description> 누군가는 죽어줘야 될낀데 영웅이 없다 똥개들이 난무하는 거리, 개죽음은 아직 영웅을 저어한다 그 실낱같은 희망속에 영웅은 오늘도 죽고 싶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4</link>
	            	            <pubDate>Sun, 12 Jul 2009 17:06:21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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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 집 불 통]]></title>
	            <description> 일하기 싫어 안달이 난 사람은 생각하기를 난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고집불통은 그래도 자기가 옳다며 꼿꼿하다 한국에 태어난 죄가 깊어 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범 지구촌을 생각하고 있다 똥색의 얼굴로 태어난 죄가 깊어 살고 있는 사람은 차제에 철학의 범주에서 빗 세우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3</link>
	            	            <pubDate>Sun, 12 Jul 2009 16:58:48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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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야기가 있는 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성마춤인 걸]]></title>
	            <description> 음험한 골목마다 밤의 여인들이 으슥하게 틈입하는 그곳에 가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그 여자를 만나고 마는데 안성에 가면 꼭 그녀를 찾고 볼 일이다 마침, 마춤이라는 여자가 그때 나를 영접하였고 우린 노래방 기기속에 서로의 작은 기도를 입력해 놓았는데 대박 난 사랑......</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1</link>
	            	            <pubDate>Sun, 12 Jul 2009 16:31:18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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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애도]]></title>
	            <description>잃어버린 것들애 대한 애도 / 기필수심히 골깊다 하여차르르, 펼쳐도 보았다치열했던 시간의 편린들이앞다투어 차오르며허공으로 해금된다그 속에 나의 작은 소망도햇살을 갈아입고 외출한다한동안 잃어버렸던 물건을다시 찾아, 달뜬 기분도 이내 곧제 자리로 가라앉건만이 작은 나의 소망만은, 다시내려놓고 싶지 않다다시는, 이 여린 시심(詩心)을푸르르, 놓아주고 싶지않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ps-key/13372920</link>
	            	            <pubDate>Sun, 12 Jul 2009 16:00:50 +0900</pubDate>
	            <author>기필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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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나무 사랑]]></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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