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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취향정]]></title>
        <link>http://blog.daum.net/rladudgh</link>
        <description>五 感  喜  樂  全 州

    내 어릴적 놀이터 취향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6 Nov 2009 06:20:05 +0900</pubDate>
                <webMaster>취향정</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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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강이 흐르리 -이외수]]></title>
	            <description>강이 흐르리 -이외수 이승은 언제나 쓰라린 겨울 이어라 바람에 베이는 살갗 홀로 걷는 꿈이어라 다가 오는 겨울에는 아름답다 그대 기다린 뜻도 우리가 전생으로 돌아 가는 마음 하나로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 눈을 맞으며 걸으리니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마다 겨울이 끝나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73</link>
	            	            <pubDate>Mon, 16 Nov 2009 06:20:05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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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감,퍼온 시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라보기 -취향정]]></title>
	            <description>바라보기 그저 그렇게바라보는것이아무것도 아니었다면매달릴 이유나 떨어질 의미가 없다 한평생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얼마나 아름다웠는지는미루나무 빈가지에 드는성근 울음 소리를 들어 보면 안다 참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때면서로 보듬고 어우르며 산다는 것이온기 잃은 빈가슴에 갈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72</link>
	            	            <pubDate>Mon, 16 Nov 2009 06:13:37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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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다와 안개 -취향정]]></title>
	            <description>바다와 안개 촉촉하고 끈적하게 살맛나는무더기의 달작지근하게 감겨드는보드라운 형용을 밤새빨아 들여야 한다 어둠의 밀도는순백의 농도를 낮게 풀어낸삼투의 수작에 스며들어 포화의 친밀이 두텁게 져며진다 한때 바다에 던진 한숨의 그물에 걸린희망의 잔을 채워허기를 부추겼던 몽매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71</link>
	            	            <pubDate>Mon, 16 Nov 2009 06:08:03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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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 장(火 葬) -취향정]]></title>
	            <description>화 장(火 葬) 입술 붉은 진붉은 따스함이 건낸,오랜 오랜동안달군다 끓어 끓어 넘치는열탕이화끈거린다 화인화염이 지글거려지고 말리라쓰러지고 말리라 남김없이 벗어눈물나도록온전히 태우리라 푸릇한풋내 그리운맹독자지러지는불똥 하나 삼켜흘러 가리라 은하계어느 강물에 던져물고기 자리에열렬히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70</link>
	            	            <pubDate>Mon, 16 Nov 2009 06:05:47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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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관망  - 취향정]]></title>
	            <description>관망 - 취향정 창너머 매달린당신 바라보다가먼저 애진해 떨어지고야 말겠습니다 구름지나고 달빛에 고고한그대는 별이 되어 반짝여도타는 가슴은 한줌 재가 됩니다 능소화 졌다는 먼 발치의 소식을 듣고비어가는 가슴에 다 닳은 심지만밤을 지샙니다 시린 밤바다의 가슴에더는 견딜 수 없는 손을 내밀어더듬습니다 뜨거움으로 들끓어야 하는내밀한 언어들이자꾸 숨이 막힙니다 문을 열어참을 수 없는 고백을내 쉬어 봅니다처음이자 마지막인그대의 이름을 나즉이 그으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9</link>
	            	            <pubDate>Tue, 8 Sep 2009 10:04:56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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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향,마음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참회의 묵시 -취향정]]></title>
	            <description>참회의 묵시 -취향정 습관적 번안은 그만 두자가슴에 손을 얹어뜨거운 종달새 소리를 듣자애써 그리워 하지 말고 애써 사랑하지 말자 예전부터 열풍은하늘과 바다를 스치며 일으킨파도 소리를 들으며부서지는 사연을 헤아려 보자 끝없이 부서져모래알에게 전하는 별빛같은 고해를주워보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8</link>
	            	            <pubDate>Tue, 8 Sep 2009 10:00:39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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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향,마음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애(愛)  -취향정]]></title>
	            <description>애(愛) -취향정 처음 유심히 점을 찍는일이다 한발 한발 다가 가는것 돌아와 멈춰 가슴의 고동을 세어 보는일 아주 오랫 동안 멈추지 않으면 멈출것 같지 않으면 사랑이라고 말해도 좋다 그리하여 마침내 시작 되는 것 인연의 끈은 동여 매어지는것 끊기 힘든 역정 시작과 끝이 아름다워지는 그것이 애다 끓어 넘쳐야 이루어지는 사랑의 절정 끝내 태워 젖어야 피워지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7</link>
	            	            <pubDate>Tue, 8 Sep 2009 09:59:14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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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향,마음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역귀지* 떡집 - 김찬옥]]></title>
	            <description>안역귀지* 떡집 - 김찬옥 우리 동네에서는 사람을 찾을 때 이름보다 떡 종류를 찾는 것이 더 빠르다. 누가 ‘김광수댁이 어디예요?’ 하고 물으면 ‘버드네떡네?’ 하고 동문서답하기도 한다. 겨울밤 할머니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떡을 친다. 싱글떡네 개는 새끼를 열두마리나 낳......</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6</link>
	            	            <pubDate>Wed, 19 Aug 2009 14:00:49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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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감,퍼온 시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계화도 女子 -김기찬]]></title>
	            <description>계화도 女子 -김기찬 동전지갑 같이 입이 큰 女子 얄팍한 입술에서 터진 콩자루처럼 말이 새나올 것 같은 女子 헤픈 듯 투박해도 차돌처럼 다부지고 복숭아뼈처럼 단단한 女子 큰 입 하나로 개펄을 들었다 놓았다 건장한 사내 너댓을 단단히 물었을 女子 썰물진 마음 빈집인 밤하늘 달에 대고 흰 속살을 비췄을 女子 평생토록 몸 하나 지키기 위해 싯푸른 칼날 앞에서도 더렵혀지기 싫은 女子 그 뻘 속같이 캄캄한 女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5</link>
	            	            <pubDate>Wed, 19 Aug 2009 13:55:52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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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감,퍼온 시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로가 서로에게  -취향정]]></title>
	            <description>서로가 서로에게 -취향정아무리 스쳐도 아무리 겹쳐도 공명이 없다면 헛거다 제 아무리 뜨겁고 제 아무리 차가워도 느끼지 못하면 헛거다 정겨우면서도 냉철한것 강인하면서도 여린것 흔들리지 않으면 나무가 아니고 출렁이지 않으면 바다가 아니다 공감할 수 없는 노래라면 이미 소음이다 구속하고 상처를 준다면 고통의 신음이다 서로를 소통할 수 없고 치유 할수 없다면 자유를 말 할수 없고 평화를 말할 수 없다 듣고 보고 생각을 말 할 수 있다면 민주를 말 할 수 있다 높이 깊이 폭 만큼 사랑할 수 있으리 공감 할 수 있으니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4</link>
	            	            <pubDate>Wed, 19 Aug 2009 07:01:11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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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별을 줍다 -취향정]]></title>
	            <description>별을 줍다 -취향정 가다가 가다가걸리는게 있어 따담고가다가 다가가다가눈에 넣은게 가슴속에대롱거린다 무엇인지도 모르게다가 왔다가 사라지는 것들인식 할 수 없는너 라는 것도어쩌면 먼 별이다 사람에 걸리고사물에 걸리고 사상에 걸려지나온 역정상처이고 사랑이고 연민인과거는 아름다운 유물이다 헤매이다 헤매이다 돌아온계절의 수레바퀴처럼비껴 엇갈려도돌을 줍고 별을 줍고조개 껍질을 주어 온다 우리가 사랑한 것은한아름이지만너 라는 작은 별똥별유일신이 목줄기에서춤을 춘다사랑했던 만큼사랑한 만큼만 보이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3</link>
	            	            <pubDate>Wed, 19 Aug 2009 06:59:21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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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벽달과의 해후 -취향정]]></title>
	            <description>새벽달과의 해후 -취향정 적막의 소요에 시달린 욕정의 취기 눈먼 나는 와상의 취면에 들다 들끓는 요지경이 난리를 쳐도벗삼아 떠나는 눈매는 여전히 맑다 그런 것이다바라보다 바라보다들여다 보는 측은이 결국탄로나다 숨는다는 것은 숨긴다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꿈틀거리며배겨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2</link>
	            	            <pubDate>Wed, 19 Aug 2009 06:57:48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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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수,생각습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비에 젖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이외수]]></title>
	            <description>비에 젖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이외수 *하나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둘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1</link>
	            	            <pubDate>Wed, 5 Aug 2009 19:26:31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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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감,퍼온 시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소래에서 이별하다 - 이은영 ]]></title>
	            <description>소래에서 이별하다 - 이은영 버려진 소금 부대를 베고 하릴없이 누워 떠나간 사랑을 생각한다 덤불 가시 같은 햇살을 뭉쳐 녹슨 철길을 닦던 하루가 쭈그리고 앉아 운다 날은 저물어도 기차는 오지 않았다 축축한 바람이 분다 비린내 풍기며 멀리까지 나갔던 바다가 돌아와 출렁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60</link>
	            	            <pubDate>Wed, 5 Aug 2009 19:04:35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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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감,퍼온 시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퀴 -취향정]]></title>
	            <description>바퀴 -취향정 낡은 버스의 바퀴는돌아 돌아 동네를 왕래하지만좁은 가게안에 붙박이 장이 되어견디는 하루도 있다 짧은 한달도긴 하루도쪽문을 지나는광야를 지나는시간을 삼킨다 바람이 헝클어 놓은빗물이 누그러 뜨린구름 뭉터기의 소요들햇살이 달라붙은 벽면을 떼내는 눈길 황급히 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rladudgh/16819959</link>
	            	            <pubDate>Wed, 5 Aug 2009 18:55:08 +0900</pubDate>
	            <author>취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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