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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선규의 시와 산문]]></title>
        <link>http://blog.daum.net/saette50</link>
        <description>saette5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8 Oct 2009 19:2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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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선규 시-&lt;지붕&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지붕 -김상옥 매국노 조용수가 무슨 수로 나를 알아차린 걸까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려고 서울역 답사를 할 때 나름대로 조심한 바였으되 그것이 잘못됐나봐 어쨌거나, 그의 밀고로 몰려온 무장일경 열대여섯이 새벽을 틈타 내가 머문 은신처를 포위해버렸다 미명인데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74</link>
	            	            <pubDate>Sun, 18 Oct 2009 19:25:03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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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선규 산문-&lt;서쪽바다의 갯명감꽃&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산문 서쪽바다의 갯명감꽃 어머니는 일제강점기에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하셨다. 열여섯 어린 나이에 옹진군 봉귀면 죽교리의 한 김해김씨 집안으로 출가하신 후 열아홉 해부터 아이들을 낳아 기르시는 동안, 아들 셋을 '건지셨다'. 그 세 아들이 나와 두 형님이다. 시집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73</link>
	            	            <pubDate>Thu, 15 Oct 2009 10:52:59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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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밖]]></title>
	            <description>밖 이경림 나는 나의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는 문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때, 나는 엄지손가락만한 문을 밀치고 가까스로 기어나왔다. 밖에는 두 개의 해가 떠 있었다. 하나는 안쪽의 내가 쓰던 것, 하나는 밖에 있는 나의 것이었다. 밖의 나는 순하고 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72</link>
	            	            <pubDate>Wed, 14 Oct 2009 19:52:39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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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시를 찾아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집]]></title>
	            <description>집 이경림 나는 고통이라는 과자로 만든 집에 살았다. 거기서 나는 '고통의 유리'너머로 수양버들이 머리를 풀고 종일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쨍쨍한 대낮의 길돌 위로 녹아내릴 듯 흘러가던 사람들. 두세 마리의 개들이 시시덕거리며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어떤 새는 날개를 빳빳이 펴고 태양 속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태양은 반원을 그리며 빠르게 지나갔다. 어디선가 끊임없이 고통이라는 과자 굽는 냄새가 났다. 향기롭기도 또 역하기도 한 냄새가 -&lt;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gt; (2001, 이룸)중에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71</link>
	            	            <pubDate>Wed, 14 Oct 2009 19:30:53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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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시를 찾아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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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경림/시인]]></title>
	            <description>이경림/시인 .경북 문경출생 .&lt;문학과비평&gt;으로 등단 .시집'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상자들' 등</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70</link>
	            	            <pubDate>Wed, 14 Oct 2009 01:01:35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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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록작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선규 시-&lt;장명등&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장명등 전기를 놨습니다. 모처럼 생긴 전깃불을 방안에도 주방에도 마당 앞에도 밝혀 놓고, 아내랑 아이들이랑 둘러앉아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전깃불 없던 어제까지는 석유등을 켰습니다. 이곳에 온 첫날은 석유등불 희미하게 밝혀놓고, 식구 넷이 둘러앉아 아무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65</link>
	            	            <pubDate>Mon, 6 Jul 2009 17:41:51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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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선규 시-&lt;결별을 선언한 여자&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결별을 선언한 여자 자기야! 그리고 또---&gt; 천민자본주의가 우리나라로 와 처음 뿌리내린 곳 은 아마도, 경제개발이 시작된 육십년 대가 아닐까 싶어. 오 일 육 쿠데타 정부는 선 성장 후 분배 정책이란 걸 쓰면서, 생산수단을 쥔 자본계급에게 무게중심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64</link>
	            	            <pubDate>Thu, 18 Jun 2009 20:14:13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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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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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선규 시-&lt;경복궁영결식장&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경복궁영결식장 덕수궁분향소 들러 조문을 하고 며칠 지난 영결식 날에 임을 또 생각 했어 요. 금방 떠오른 건, 임을 방문한 사람들이 임과 어울릴 때 기념으로 옮겨다 퍼뜨린 사진들이었습니다. 세발자전거를 탄 어린손녀와 마당을 돌며 자전거 놀이를 하는 몇 장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63</link>
	            	            <pubDate>Sat, 30 May 2009 12:06:59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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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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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선규 시-&lt;동춘잔&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동춘잔 -나석주 중국인노동자들 틈에 뒤섞여 진남포까지 갔다가 평양발열차로 경성 와서 투숙한 동춘잔 여관 쪽문 열고 올려다본 하늘에 많은 별들 총총 떴다 저 별은 압록강 건너 길림성으로 이주하고서, 내나라 경성서 처음 보는 별, 참 비장한 겨울밤 큰일이 코앞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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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2:35:29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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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선규 시-&lt;민치록의 딸&gt;]]></title>
	            <description>김선규 시 민치록의 딸 내 비록 어엿한 국모이면서도 그릇된 처신으로 왕실은 유린이 되고 한낱 도적들에게 목숨을 잃은 터수나, 이 말만큼은 남겨야겠구나 한때 인현왕후까지 배출한 가문에서 자랐으되 시나브로 몰락해져서 부모마저 여의어 고아 된 나는 그저 구차한 아녀자에 불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ette50/7797560</link>
	            	            <pubDate>Tue, 28 Apr 2009 08:22:51 +0900</pubDate>
	            <author>제이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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