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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꽃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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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촌에 갈 때까지 남편 조르기~~(나의 좌우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30 Nov 2009 00:10:57 +0900</pubDate>
                <webMaster>주니</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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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선산 도리사]]></title>
	            <description> 모델 좀 하랬더니 바지 둥둥 걷어올린 채로 우리집 그이.. ㅋㅋ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더니 꼭 음양이 명확해야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적절한 빛만 있으면 습도 높은 나무숲이 더욱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거... 언제 비 오락가락하는 날 낭만 두기랑 함께 다시 가봐야할 곳이 생겼다. 선산 도리사, 실망시켜주지는 않을 것이다. 설마 그녀들이 도리질 하지는 않겠지. 09. 11. 29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m2v&amp;amp;tagName=선산 도리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산 도리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6006</link>
	            	            <pubDate>Mon, 30 Nov 2009 00:10:57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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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풍경]]></category>
	            		           	<category><![CDATA[선산 도리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리창엔 비]]></title>
	            <description>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구미까지 다녀왔다. 초겨울 비가 촉촉이 내리는데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아서 그냥 집으로 오기 아까웠다. 옆지기 외가가 있는 선산 쪽으로 오면서 외가동네에 정미소에 들러서 쌀 40킬로, 찹쌀 20킬로 샀는데 정미소 사장님이 옆지기 초등학교 3년 선배라고 찧어놓은 쌀 제쳐놓고 새로 도정해서 주었다. 고마븐 사장님 덕에 맛난 밥 먹게 생겼다. 이야기 옆길로 새고~~~~ 가까운 도리사에 잠깐 들렀다. 유서깊은 절집도 비가 오는 탓인지 인적 드문 고요에 빠졌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6005</link>
	            	            <pubDate>Sun, 29 Nov 2009 23:20:07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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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풍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헐티재 구길 송내마을]]></title>
	            <description> 헐티재 구길 송내마을은 어찌 생겼을까? 가보자는 사람들이나 운전대 잡고 돌진하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다. 급경사 꼬불꼬불한 그 길 산적이라도 나올 듯한 그 길을 겁도 없이 내려간 우리. 그저 빈 들만 있을 뿐이고만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송내마을 그곳에도 나뭇잎 지고 가을걷이 다 끝냈다. 그 빈 들에 초겨울 저녁 햇살이 노루꼬리만큼 남았다. 그 벌판에 바람이 지나간다. 빈 들판같은 내 마음 속까지 길게 쓰윽 긋고 지나간다. 이제 가을은 정말 끝난 거야... 09. 11. 23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m2v&amp;amp;tagName=송내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송내마을&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6004</link>
	            	            <pubDate>Sun, 29 Nov 2009 22:43:16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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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풍경 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송내마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참 이상도 하여라]]></title>
	            <description> 참 이상도하지 집에 있으면 티비를 봐도 컴퓨터 앞에 앉아도 병든 닭처럼 온 몸에 기운이 빠지고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져서 맥을 못추는데 길위에 나서면 힘이 솟는 이유는 뭘까? 낭만고양이, 두기 그대들은 어떤지?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6003</link>
	            	            <pubDate>Sun, 29 Nov 2009 22:18:13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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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퍼가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낭만고양이 막내 동생 시집가는 날]]></title>
	            <description>딸부잣집 자매 중 마지막 일곱째가 시집을 갔으니 이제 선애씨 부모님은 다리 쭉 뻗고 주무시겠다. 고운 한복을 입은 날씬하고 예쁜 자매 일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내 옆의 아저씨가 빵빵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니 사진 속의 가족은 날 외면하고~~ 시선 빼앗긴 사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9</link>
	            	            <pubDate>Sun, 22 Nov 2009 21:00:23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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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퍼가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심심타파]]></title>
	            <description> 집에 누워서 버리둥거리기엔 날씨가 아깝다. 어제처럼 비라도 부슬거리면 방바닥에 엑스레이를 찍어도 견디겠구만은 멀쩡한 날씨에 누워있자니 죽을 맛이다. 잠시 카메라 들고 수반에 꽂아놓은 꽃에 눈길 맞춰보고 누운채로 창문을 찍어도 보고 좌탁위에 물 마시고, 커피 마신 컵도 찍어보고 쓰잘띠기없이 무료한 시간을 때우고있다. 이렇게 며칠을 어 찌 견 딜 것 인 가 ... 아~~! 나는 지금 정지된 화면... 심심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7</link>
	            	            <pubDate>Sat, 14 Nov 2009 14:11:20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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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리집 꽃님네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파우치]]></title>
	            <description> 가을비가 한가로운 휴일을 적시고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비일까? 오늘은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추워질까 싶어서 옥상에 화분들을 정리하고 겨울 커텐도 달고 남은 짜투리 시간에 파우치 두 개를 만들었다. 칙칙한 날씨라서 그런지 자연스레 노란색으로 손길이 간다. 해바라기도 아니고 국화도 아닌 정체불명의 꽃 수를 놓고 옆에는 다른 색으로 삼각 배색을 넣었다. . 가방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것으로 그녀들 입막음을 하던지...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6</link>
	            	            <pubDate>Sun, 8 Nov 2009 20:54:16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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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 손으로 만들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1월의 어느 멋진 날에]]></title>
	            <description>09. 11. 6 흥얼흥얼~~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노래는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계속 불렀지만 11월이다. 입동을 하루 앞둔, 찌질이들 산행 날짜로 못을 박은 금요일에 무릎이 시원찮은 관계로 또 산행은 빼......&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m2v&amp;amp;tagName=운문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운문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5</link>
	            	            <pubDate>Sun, 8 Nov 2009 20:00:40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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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풍경 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운문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메! 단풍 들었네]]></title>
	            <description> 어디를 가나 가을이었다. 나무에도 땅에도 물에도 온통 가을을 뿌려 놓았다. 어느 화가가 저토록 고운 붓질을 해댔을까 단풍처럼 저리 곱게 늙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어정쩡 단풍 들지 못한 나 한껏 부러움으로 시샘으로 낙엽을 바라보면서... 09. 11. 6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m2v&amp;amp;tagName=운문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운문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m2v&amp;amp;tagName=청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도&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4</link>
	            	            <pubDate>Sat, 7 Nov 2009 20:59:57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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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풍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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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도 운문사, 프로방스에서]]></title>
	            <description> tv를 보고 있자니 요즘은 애완견을 반려견이라 부르는가보다. 평생을 함께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음~! 난 강아지는 좋아하지 않지만 애완견을 가족이라 부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하겠다. . 생각을 넒히다보니... 우리 인연의 끝은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그렇다면 우리도 반려인 정도 되지 않을까? 아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09. 11. 6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isl/16155993</link>
	            	            <pubDate>Sat, 7 Nov 2009 20:08:27 +0900</pubDate>
	            <author>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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