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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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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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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May 2013 16:0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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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title>
	            <description>미시령 터널을 빠져 나오면 오른쪽으로 거대한 바위산이 보인다. 바로 울산바위이다. 예전에 울산바위 등반을 마치고 철다리를 통해 하산하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철다리는 철거되고 새로운 코스로 길이 나 있다.. 신흥사 입구에 있는 거대한 좌불.. 신흥사로 가는 길.. 멀리 하얀 울산바위가 우뚝 솓아 있다.. 초록의 계절이다.. 설악산의 수 많은 코스 중 철다리가 없는 길이 있을런지? 새 숲 사이로 말끔한 울산바위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흔들바위 바로 아래에 있는 휴게소에서.. 어릴적 수학여행 왔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바위는 그자리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동굴을 이용한 계조암.. 흔들바위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흔들바위까지는 완만한 길이였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거친 울산바위의 속살이 손끝에 느껴진다.. 언제 만들었는지.. 새로운 코스에 설치된 철계단... 철계단을 오르는 내내 외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멀리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이 보인다. 오름길 중 내려다 본 연초록의 숲.. 울산바위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울산바위 능선.. 왼쪽에 보이는 산은 황철봉이다. 뒷쪽에 보이는 태극기 있는 곳이 이번 코스의 정상이다.. 울산바위에 서면 외설악은 물론 동해바다.. 멀리는 금강산을 조망할 수 있다. 하산길.. 아이들과 함께 오른다면 흔들바위까지가 적당하리라 생각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어린이 중.. 평소 잘 걷는 아이라면 정상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코스가 길지 않으니 쉬엄쉬엄 올라갔다 내려와도 왕복 4~5시간이면 충분하다.. 아이와 정상까지 간다면 철계단을 오를때나 정상에서 조심해야 한다. 바람이 강한 날도 많고 추락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짧은 코스라도 렌턴을 비롯해 의약구, 자켓 등 등산에 필요한 용품들을 잘 챙겨야 할 것이다..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8</link>
	            	            <pubDate>Mon, 13 May 2013 16:05:20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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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강원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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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인천, 무의도 실미해수욕장</title>
	            <description>두번째 무의도를 방문했다. 그리 멀지 않고, 바닷가라 아이들이 하루종일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무의도를 가기 위해선 배를 잠깐 타야하는데.. 이 또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기도 하고..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만조여서 바닷물이 코앞까지 왔지만.. 물이 빠지면 넓은 모래사장과 갯벌 모두 볼 수 있다.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뒷쪽엔 실미도가 보인다. 소나무 그늘 아래에 텐트를 쳤는데.. 이곳 바닥은 모두 모래다.. 아이들이 주워온 솔방울들... 밤동안 요놈들을 화로에 피웠다.. 해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어느덧 해가 뉘엇뉘엇 해먹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용품도 드물 것이다.. 일몰... ^^ 물수제비를 뜨는 큰아이... 아침 산책을 하는 아이들.. 바다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놀이터이다.. 함참동안 작은 게들과 놀고있는 아이들... 봄이 됐지만..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이곳 해변은 뻘 보다는 모래가 많다.. 잘 빠지지 않아 장화를 신어도 좋다.. 작은 게와, 소라게, 물고기 따위를 잡아오는 작은 아이..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7</link>
	            	            <pubDate>Mon, 13 May 2013 15:03:58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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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 강화도, 덕진진과 광성보</title>
	            <description>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강화도는 작은 섬 같지만 넓게 느껴지는 섬이다. 해발 0m에서 시작해야하기에 더 높게 느껴지는 산들과, 생각지 못한 넓직한 평지, 바다, 그리고 사연 많은 유적지들이 그곳에 있다. 김포에 있는 덕포진을 마주하고 있는 덕진진. 덕진진은 강화 12진보(鎭堡)의 하나이다. 병자호란 뒤 강화도의 방비책으로 내성,외성,진보,돈대 등을 축조하였는데 12진보는 그 중의 하나라고 한다. 바다 건너쪽은 김포이다. 이곳 바다는 뻘흙 때문인지 언제나 물이 뿌옇다. 냉이꽃들이 활짝 피었다. 남장포대, 이곳을 지키던 그들에게 외국 함대는 어떻게 다가 왔을런지? 덕진돈대 한양으로 가는 바다의 관문 이곳을 '타국선은 함부로 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경고비가 있다. 강화로 들어오는 다리는 두곳이 있다. 강화대교와 강화초지대교 멀리 보이는 다리가 강화초지대교이다. 돌에 낀 세월은 슬프게 아름답다. 광성보, 이곳 또한 강화 12진보 중 하나이다. 이곳은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고 한다. 광성돈대, 광성보에 소속된 3개 돈대 중 하나 손돌목돈대에서.. 이곳 바다의 물살은 빠르다. 이렇게 빠른 물살로 인해 손돌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제가 띄우는 바가지가 흘러가는 곳으로 배를 몰고 가세요. 그러면 안전하게 강화도에 도착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볼 것 많고 사연 많은 강화로 가야겠다.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6</link>
	            	            <pubDate>Thu, 9 May 2013 18:55:55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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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 전남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title>
	            <description>전남 장흥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우드랜드에는 편백나무 숲이 있다. 아직도 살아있는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잘 구분하지 못하지만 나무 향은 잘 알고 있다. 삼나무 향도 나쁘진 않지만 편백나무 향에 비하면 조금은 싸구려 향수 처럼 느껴진다. 숲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비가 내려서 인지 편백숲이 더욱 향기로운 것 같다. 귀족호두, 이런 종류의 호두가 있다는 걸 이곳에 내려와 알았다. 목재문화체험관 내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하다. 나무의 수령이 그다지 오래되 보이지 않는다. 이런 숲들을 잘 가꾸면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은 100년 숲을 만날 수 있겠지.. 숲속엔 흙과 나무로 만든 한옥촌, 황토흙집촌이 있다. 이런곳에서 하룻밤 묶어가는 이들은 좋겠지만 숲속엔 나무와 새들과 바람들 처럼 자연적인 것들만으로 족하다는게 평소의 사견이다. 인간이 만든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추해지지만 자연이 만든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워진다. 산중턱에 편백소금집이 있다. 편백숲 우드랜드: http://www.jhwoodland.co.kr/jhwood/?pid=AP020301 매표소 아래엔 편백나무로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편백나무 제품들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오름길은 계단길도 있고 차도도 있어 유모차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경사가 다소 심한 편이라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5</link>
	            	            <pubDate>Thu, 9 May 2013 17:37:18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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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item>
		  	        <item>        
	            <title> 병아리 부화</title>
	            <description> 아버님이 키우는 닭들이 매일 7~1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하루는 아버님이 갓 낳은 알을 꺼내 작은 아이에게 건내주었다. 고놈을 품어주면 병아리가 된다는 사실을 안 작은 아이는 냉큼 방안으로 들어가 따듯한 이불 속으로 알을 가져갔다. 그 모습을 보고 매번 가져다 먹던 계란을 부화시키기로 했다. 수북히 쌓인 계란중에 그나마 최근 알들을 담아 부화기에 넣었다. 우리가 산 부화기는 자동이어서 알을 굴려주는 전란이나 부화에 적당한 온도(37.5도)를 자동으로 맞춰 주었다.. 다만 습도 유지를 위해 이틀에 한번씩 물을 채워 주었다. 그리고 정확히 21일후 병아리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경이로움은... ㅎ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병아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병아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병아리부화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병아리부화기&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4</link>
	            	            <pubDate>Mon, 1 Apr 2013 13:42:08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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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런저런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병아리]]></category>
	            		           	<category><![CDATA[병아리부화기]]></category>
	            	        </item>
		  	        <item>        
	            <title> 2013 캠핑페어 in KINTEX</title>
	            <description> 지난번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페어를 둘러봤다.. 베이비페어 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가 보다..ㅎ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많았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여행.. 참 바랍직한 것 같다.. 짐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이런 연장(?) 까지 만들어 졌다.. 이젠 텐트를 치는 단계를 지나.. 좀 더 편리한 캠핑을 위한 장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캠핑트레일러에 관심이 간다.. 뭔가를 실천하는 중년들이 위대해 보인다.. 10여년전에 타던 카약을 보니.. 가슴만 설레인다.. 어릴때 한번쯤은 별에 관심이 많았을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천체망원경을 설명해 주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사고픈 맘이 생긴다.. 설정만 하면 저절로 원하는 행성 방향으로 자리를 잡는다니... 캠핑트레일러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것 같다.. 작은 규모의 세컨드하우스도... 양초를 이용한 열풍기(?) 간편한 가스버너들.. 요런놈들을 볼때면 매번 예전 석유버너를 켜던 시절이 생각난다.. 연료통에도 패션&amp; 개성이.. 에코가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캠핑트레일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캠핑트레일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에코가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코가스&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3</link>
	            	            <pubDate>Sat, 16 Mar 2013 12:02:30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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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런저런 전시회]]></category>
	            		           	<category><![CDATA[캠핑트레일러]]></category>
	            		           	<category><![CDATA[에코가스]]></category>
	            	        </item>
		  	        <item>        
	            <title> 임진각 버스투어, 임진각-제3땅굴-도라산전망대-도라산역-통일촌</title>
	            <description> 임진각은 우리 아이들에겐 심심할때 찾는 놀이터이다. 쌀쌀하지만 아이들은 참 즐거워 한다. 매번 아이들은 이곳에 들른다.. 그리곤 조른다.. 딱 하나만 사달라고.. ㅎ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부럽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바람이 자는 날을 아직 보지 못했다. 그러니 '바람의 언덕' 이라고 부르겠지.. 넓은 공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아이들.. 겨우내 너무 갇혀 지냈나? ㅎ 한쪽으론 아직 잔설이 남아있다.. 아이들이 그냥 지나갈 일이 없지.. 신나게 눈썰맬를 타는 아이들.. (겨울이면 차에 늘 썰매를 가지고 다닌다) 이번엔 임진각 주차장 한켠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를 했다.. 임진각 -&gt; 도라산전망대 -&gt; 제3땅굴 -&gt; 도라산역 -&gt; 통일촌을 다녀오는 코스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투어로 계획이 있다면 임진각에 도착해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제3땅굴에 있는 DMZ 조형물.. 모노레일(?) 같은 놈을 타고 땅굴로 내려간다. (걸어가는 길도 있다) 땅굴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도라산 전망대.. 개성공단도 멀지 않은 곳에 보인다.. 도라산역... 언제쯤이면 '평양방면'의 기차를 타 볼 수 있을런지... 통일촌 관광상품 매장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9</link>
	            	            <pubDate>Sun, 24 Feb 2013 10:12:00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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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 명성산 빙벽, 바름폭포, 논골폭포, 오토캠핑장&lt;캠핑락&gt;, Ice Climbing,경기도 포천 빙장</title>
	            <description>연례행사가 시작됐다.. 올핸 명성산을 찾았다. 바위가 많은 산이어서 인지.. 곳곳에 등벽이 형성되어 있었다.. 첫번째 대상지는 바름폭포.. 산정호수로를 따라 이동하다 보면 오르막 비포장 도로가 시작되는데.. 쌓인 눈으로 차가 이곳을 오르지 못해 고갯마루까지 1km남짓 거리를 걸었다. 이럴땐 4륜구동 차가 아쉽다..ㅎ 고갯마루에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본격적인 어프로치가 시작됐다.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40분은 걸은 듯) 빙장에 도착했다. 체력이 많이 약해졌음을 느낀다.. 얼음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높이도 20m 남짓 될 듯.. 초반 몇 미터는 직벽이고 윗쪽은 70도 내외.. 턱을 넘어서면 완만한 형태이다.. 당일 날씨가 너무 추워서(당일 현지 날씨는 -15도) 오르는 내내.. 얼음이 유리처럼 깨져 나갔다.. 너무 추운 날은 등반하기에 여러모로 불편하다.. 확보물은 윗쪽에 있는 나무에 했다. 60m 자일 한동이면 족할 것이다.. 오후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등반을 몇번씩하고 하산했다. 우린 &lt;캠핑락&gt; 이라는 오토캠핑장에서 야영을 했다.. 이날 밤 최저 기온은 족히 -20도 이하 였을 것 이다.. 텐트 안쪽으로 시간이 갈 수록 성에가 올라왔다. 추운 아침을 맞았다.. 오래전 설악산 양폭에서 맞이 하는 아침추위와 닮았다.. 캠핑장 앞산으로 햇살이 퍼졌다.. 캠팽장은 몇개의 공간이 계단식으로 있었다.. 우리 일행 말고도 몇몇 가족들이 텐트를 쳤다.. 캔 맥주도 얼어서 시럽처럼 되어 버렸다.. 텐트 플라이에 고드름이 매달렸다.. 오늘 갈 곳은 프라임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lt;논골폭포&gt;이다. 이곳은 어제 간 바름폭포 못미쳐에 있다.. 도로에서도 보이는데.. 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면 등반하기에 어려운 상태가 될 것 같아 보였다.. 초입은 억새꽃팬션 맞은편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된다.. 등산로가 아니라는 푯말이 보인다.. 사유지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서 왼편으로 난 산길을 따라 가면 된다.. 좀 더 들어가면 잣나무 군락이 있는데 이곳엔 산림도로(?) 같은 비교적 넓은 길이 나 있다. 그 곳으로 10여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작은 계곡이 있다.. 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lt;논골폭포&gt;를 만날 수 있다.. (중간에 작은 폭포가 있는데 이곳을 올라도 되고 좌측 능선으로 피해가도 된다) &lt;논골폭포&gt;에 도착.. 이곳도 어프로치에 30~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힘들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얼음이 잘 얼었다.. 수직으로 떨어진 물들이 버섯얼음을 만들고.. 윗쪽으론 고드름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인공이 만들어 낸 놈 보다... 훨~씬 이쁘게 생겼다..ㅎ 얼음의 절반은 수직벽이고 그 위론 경사가 조금 덜하다. 턱을 넘어서면 좀 더 완만해 진다. 나무가 있는 확보지점까지 높이는 대략 50m 가량된다. 50~60m 자일 두동(100m 자일 한동)이 필요하다. &lt;논골폭포&gt; 맞은편으로 형형색색의 '프라임리조트'가 눈에 띈다. 갈수록 저질 체력이 드러난다.. 몸땡이는 무거워지고 팔엔 힘이 없고.. 자신감은 여전히 20대로 착각하고 있으니... ㅎ;;; 매년 겨울이 되면 운동을 해야 겠다는 늦은 생각을 한다.. ㅠ 힘들다... 점심이 지나면서 부터 윗쪽부터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더니.. 오후가 되니 대부분의 얼음에 빛이 들었다.. 햇빛은 추운 날씨에도 얼음을 녹여 냈다.. 빙폭 위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요즘은 어프로치도 좋고.. 얼음도 좋은(?) 인공빙장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다.. 우린 여전히 자연 빙장을 찾아 다닌다.. 그 자연의 품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자연이 만들어 낸 얼음에 매달려 낑낑거리다 온다..ㅎ 하늘빛이 눈부시다.. 그래도 논골폭의 얼음 빛이 더 곱게 보인다.. 하강으로 이번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은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를 모이게 하고.. 그렇게 즐겁고.. 설레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힐링이 대세인 요즘.. 우리에게 산행은 힐링 그 자체이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명성산빙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성산빙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바름폭포빙벽등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름폭포빙벽등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논골폭포빙벽등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논골폭포빙벽등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아이스클라이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스클라이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포천빙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포천빙장&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40</link>
	            	            <pubDate>Mon, 28 Jan 2013 16:07:44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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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등반]]></category>
	            		           	<category><![CDATA[명성산빙벽]]></category>
	            		           	<category><![CDATA[바름폭포빙벽등반]]></category>
	            		           	<category><![CDATA[논골폭포빙벽등반]]></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클라이밍]]></category>
	            		           	<category><![CDATA[포천빙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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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문산 행복썰매장에서 보낸 주말오후</title>
	            <description>어릴적 겨울이면 논으로 강으로 썰매를 타러 다니던 기억이 난다..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모처럼 가까이 있는 문산 행복썰매장을 찾았다. 이곳 썰매장은 900평 규모로 문산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무료, 어른들은 2천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썰매 대여료도 2천원이다..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눈썰매는 타 봤는데.. 이 얼음 썰매는 오랬만이어서인지.. 좀 처럼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ㅎ 그래도 큰아이와 작은아들은 금새 적응을 했다.. 둘이 경주도하고.. 신이 났다.. 오후에 가서인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오전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와서.. 썰매도 다 동이 났다고 한다.. 우린 집에 있는 눈썰매도 하나 챙겨 갔는데.. 유용하게 잘 썼다.. 한켠에 눈을 모아 놓아서... 이렇게 눈썰매를 끌어주는 부모들도 많았다.. 입구쪽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꺼리도 팔았다.. 날이 저물도록 아이들은 자리를 뜰 줄 모른다.. 운영하는 아저씨가 마지막이라며.. 아이들을 모아.. 작은 썰매대회를 했다.. 작은아들... 형을 따라 달리며 응원을 했다.. ㅎ 결국... 1등.. 상품으로 군고구마를 주셨다.. ㅎ 아쉬워 하는 아이들때문에 1등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이 다시... 한판 승부를 벌였다.. 어느덧 아이들 개학이 다가온다.. 그러고 보니 방학동안 뭐 특별히 한것이 없는 것 같다..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조만간 썰매장이라도 다시 가 봐야겠다.. 동장군은 어른들에게나 무섭지.. 아이들에겐 역시 친구였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얼음썰매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얼음썰매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경기도썰매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기도썰매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문산썰매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산썰매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50g&amp;tagName=일산주변썰매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산주변썰매장&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9</link>
	            	            <pubDate>Tue, 22 Jan 2013 12:25:53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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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category><![CDATA[얼음썰매장]]></category>
	            		           	<category><![CDATA[경기도썰매장]]></category>
	            		           	<category><![CDATA[문산썰매장]]></category>
	            		           	<category><![CDATA[일산주변썰매장]]></category>
	            	        </item>
		  	        <item>        
	            <title> 여수 밤 풍경...</title>
	            <description> 여수밤바다를 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유명하다는 서대회와.. 금풍생이구이를 먹고..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그러다.. 오동도로 가.. 여수 야경을 보기 위해.. 거북선에 올랐습니다. 여수밤바다를 달리는 배에선 '여수밤바다' 노래가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돌산대교를 지나... 돌아오는 길... 추운 계절에 아이들과 배타긴 좀 그렇습니다. 따듯한 실내도 있지만.. 풍경을 보기가 어려우니.. 요놈을 타시려거든.. 따듯한 계절을 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7</link>
	            	            <pubDate>Wed, 5 Dec 2012 16:20:53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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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item>
		  	        <item>        
	            <title> [여수시티투어]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전라도 여행</title>
	            <description> 올 한해 여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엑스포가 열렸고.. 여수를 한번쯤은 가보고 싶게하는 노래도 인기였습니다. 이런 여수에 가면 갈 곳도, 할 것도, 먹을 것도 많은데.. 코스를 어떻게 짤지? 조금은 막연하다면.. 그리고 차를 렌트할 것이 아니라면.. 여수시티투어를 권합니다. 시티투어버스 코스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향일암코스, 역사유적코스, 야경코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성수기엔 예약도 힘들다고 합니다. 여수여행정보 &amp; 투어버스예약: http://www.ystour.kr/kr/main.jsp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출발대기 중인 투어버스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향일암코스입니다. 방문하는 곳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gt; 오동도 -&gt; 진남관 &lt;점심&gt; -&gt; 이순신광장 -&gt; 해양수산과학관 -&gt; 향일암 -&gt; 수산시장 -&gt; 여수엑스포역으로 되돌아 오는 7시간 정도의 코스입니다. 오동도 뒷산 대나무 숲 먼저 도착한 곳은 오동도입니다. 오동도는 승용차는 통제하는데.. 투어버스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은근히 긴 거리입니다. 전날 밤에 아이들을 데리고 걸어 들어가는데... 갈때는 힘든줄 몰랐지만.. 나올땐 한놈니 자버리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 ㅎ 이곳은 자살바위? 나무며, 꽃이며,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가이드아저씨를 따라 다닙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ㅎ 오동도를 나와 간 곳은 진남관입니다. 진남관 아랫쪽에 있는 작은 전시실에서.. 옛날 여수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전시실에서.. 많은 기둥들을 보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나무로 지어서 300년 세월을 버텨냈는데.. 지금은 쇠로 지어도 30년을 못 넘기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건물과 아이들... 이 건물은 조선시대의 아이들도 봤겠죠? 이순신광장에서.. 진남관을 둘러보고 나면.. 점심시간 입니다. 점심은 이순신광장 주변에서 합니다. 진남관에서 걸어내려오면 바로입니다. 우리도 컵라면으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이순신 광장을 둘러 봤습니다. 전날 여수에 유명하다는 서대회와 금풍생이를 먹었는데..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후론 분식이 주식이 되었습니다. ㅎ;; 광장 끝에서 바라 본 바닷가 풍경... 이순신광장 한켠에 있는 작은 거북선에서.. 식사 시간이 지나..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해양수산과학관 엑스포 전시장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덜 세련됐지만.. 개인적으론 이곳도 좋았습니다. 요금은 훨~씬 싸구요 ㅎ 일반: 3,000원 학생: 2,000원 미취학: 무료 * 매주 월요일 휴관 과학관에 들어서면 커다란 원통형 수족관이 맞이합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실물과 박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는 아이들.. 전시관 모습 한켠엔 현장체험수족관이 있습니다. 이곳엔 다양하진 않지만.. 직접 만저도 볼 수 있는 놈들이 있습니다. 불가사리 수족관에서..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놈들이 너무 빨라서 쉽지가 않습니다. ㅎ 해양수산과학관을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향일암입니다. 향일암으로 가는 길은 처음부터 가파랐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점점 굵어 졌습니다. 우산도 없이 이런 길을 지나고.. 좁은 바위 틈을 지나면.. 향일암에 다다릅니다. 가파르기는 하지만.. 30여분 오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뭐..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작은아이가 조금 엄살을 부리기는 했지만요..ㅎ 향일암에서 바라 본 바닷가 풍경.. 암자엔 비가 내리는대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흐려서 그렇지.. 아랫쪽은 바로 바다입니다... 이곳에서 일출을 봐줘야 하는건데... ㅎ 향일암 풍경.. 바위에도 동전을 올리고, 거북이 등에도.. 원효스님 좌선대에도 올렸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라고... ㅎ 상관음전 가는 길... 뒷쪽으로 금오산 자락의 암봉들이 살짝 보입니다. 상관음전에서.. 상관음전에 있는 원효스님 좌선대.. 왼쪽 주황색은 관음전 지붕입니다. 바다를 향해 이곳에 앉아 있었을 스님의 뒷모습이 느껴집니다. ㅎ;; 하산길.. 약수를 한잔하고.. 조금 멀지만.. 하산은 완만한 길로 택했습니다. 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내려 왔습니다. 수 많은 반찬가게(?) 중 한곳에 들러 여수 갓김치를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ㅎ 여수 시내로 되돌아 오는 길.. 아이들은 피곤에 지쳐 모두 잠들었습니다. 이후 시내에 있는 수산시장엘 들렸는데.. 우린 전날밤에 봐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시티투어는 다른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하면서.. 정해진 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것도 조금은 덜 자유롭구요.. 하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차를 렌트할 필요도 없고.. 지역에서 유명한 곳을 선정하여 둘러 볼 수 있고.. 보너스로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죠.. 만약 아이들과 함께 버스투어를 한다면...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고.. 차에서 놀꺼리도 준비하면 아이들도 신나할 것 입니다. 그리고 꼭 가이드를 따라 다닐 필요는 없으니까.. 정해진 시간만 준수해서.. 아이들과 천천히 방문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6</link>
	            	            <pubDate>Wed, 5 Dec 2012 16:00:26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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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item>
		  	        <item>        
	            <title> [여수숙박] 여수엑스포역 부근 숙소, 한옥호텔 오동재</title>
	            <description> 지난번 여수에 갔을때 하루 묵었던 숙소입니다.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해 본 곳입니다. ㅎ; 오동재은 여수엑스포역 바로 뒷쪽 산비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관을 비롯해 숙소까지 모두 한옥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체크인 하는 동안... 아이들은 실내를 둘러 봅니다. 키를 받아 들고... 숙소로 향합니다. 띄엄띄엄 한옥들이 한채씩있고.. 그곳에 여러개의 방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 ㅎ;;; 우리 방을 찾고 있는 작은아이... ㅎ 열쇠도 한옥호텔스럽습니다. 온돌방입니다.. 작은아이가 들어서자마자.. 들어 눕었습니다... 냉장고와 옷장 따위가 저 문살 안에 들어 있습니다. 현관 문입니다. 문고리도...ㅎ 화장실과 세면대는 여느 호텔같습니다... 거실... 거실에 있는 창문을 열고 나오면 툇마루가 있고 각각의 숙소에 딸린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앞쪽으론 여수엑스포가 열린 바다가 눈앞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 본 여수 바다입니다. 유조선들이 줄지어 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놀이인.. 녀석들...ㅎ 어르신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다지... 입니다... ㅠ 그래도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침대가 있는 방보다는 온돌이 좋지 않을런지? [글/사진: www.babytour]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4</link>
	            	            <pubDate>Wed, 28 Nov 2012 17:20:33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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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item>
		  	        <item>        
	            <title> [2012 파주장단콩축제]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축제현장</title>
	            <description>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파주장단콩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추웠습니다. 콩 나는 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임진강은 다른 그 어떤 곳 보다도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려거든.. 옷을 단단히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ㅎ 임진각 주변쯤 오니.. 차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대형 주차장이 있어서 심한 정체는 못느낍니다.. 올해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줄서서 콩도 사 가시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축제가 열리는 공간의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해본 것들은 구경만 하고... 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올핸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냈습니다. 콩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이건 콩반죽을 이용해 아이들이 모양틀로 다양한 형태를 찍어내면.. 구워서 나중에 나갈때 전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색깔의 콩을 이용해 그림을 완성하기도 하고... 콩가루를 모레처럼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 손 모양을 만들기도 했구요.. 모레놀이터가 아니라 콩놀이터에서 즐거운 아이들... 잠깐 들어가 봤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동안 콩으로 가득한 콩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두놈이.. 아예..자리를 폈습니다. ㅎ 한켠에 있는 멧돌을 돌리는 아이들.. 한참을 실내에서 놀다가.. 밖으로 나와 지게도 져보고.. 굴렁쇠도 돌리고.. 도리깨질도 하고.. 딱지치기도 하고.. 콩떡도 사먹었습니다. 행사장을 빠져 나오는 길... 그림자가 길~어 졌는데.. 이제 막 들어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파주장단콩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아마도 볼거리, 살거리도 있지만.. 행사 장소인 임진각이 한못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평소에도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이... 이곳... 임진각이거든요.. 바람개비 숲에서.. 바람개비가 쉴새가 없습니다... 바람개비 숲에서 즐거운 아이들... 해가 산을 넘으려 합니다. 딸 아이가.. 그림자를 보더니.. 키가 참 커졌다고 좋아라 합니다. ㅎ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3</link>
	            	            <pubDate>Wed, 28 Nov 2012 16:52:47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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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item>
		  	        <item>        
	            <title> [2012 대한민국악기전시회] 킨텍스 악기박람회</title>
	            <description> 지난 11월07일 부터 0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악기박람회.... 왠지 다양하고 희귀한 악기들까지.. 평소에 보지 못하는 놈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규모도 작고.. 전시된 악기들도 기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들어서자.. 드럼 연주하는 소리가 흥겹게 들립니다. 기타와 섹소폰, 우크렐레, 드럼 정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기타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크렐레도 많았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놈들이 눈에 띕니다. 아래보이는 검은색 기타는 카본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300~400백선 다른 기타들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현장에서 할인판매하면 하나 살까했는데... 만만한 놈이 없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기타.. 드럼이 전시된 부스.. 넌 누구니? 악기 악세사리들... 요놈들은 모양도... 기타에 그려넣은 그림들도 독특했습니다. 아이폰 모양의 기타도 보입니다. 모두 수작업을 통해 그렸다고 합니다.. 요즘 한창 우크렐레를 배우는 큰아이가.. 아이폰 모양의 기타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칠줄도 모르면서.. 한동안 줄을 튕겨봅니다. 클레식한 모양이 아니지만 막상 안아보니 몸에 착 안기더군요 ^^ [글/사진: www.babytour.ne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31</link>
	            	            <pubDate>Mon, 26 Nov 2012 17:32:32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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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런저런 전시회]]></category>
	            	        </item>
		  	        <item>        
	            <title> [한라산 영실코스] 늦가을 한라산,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제주여행</title>
	            <description> 한라산의 아름다운 세계로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영실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탐방로 입구에서 윗세오름대피소까지 거리는 3.7km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과 동행하여 다녀 온다고 해도 왕복 3~4시간이면 될 것입니다. 이 코스는 어리목, 돈내코 코스와 마찮가지로 정상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산행을 통해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물론 날씨가 도와 준다면.. 더욱 더 환상적인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풍경은 봄 철쭉들과 겨울 눈덮인 백록담입니다. 매표소를 지나 3km정도의 거리를 자동차로 오르면 이렇게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제법 많지만 성수기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버스는 매표소에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그 거리가 산행 코스 만큼이나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백장군과 까마귀 휴게소.. 휴게소 내부.. 등산에 필요한 소품들과 차를 팔고 있습니다. 간단한 먹거리도 팝니다.. 이곳에서 고기국수를 먹었는데.. 생각보단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구요.. 영실탐방로 안내도.. 그림에 보듯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매표소에서 오백장군과까마귀(휴게소)까지 걷는 거리도 제법 됩니다. 본격적인 산행은 휴게소부터입니다. 영실통제소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곳엔 오백장군과 까마귀의 전설때문인지.. 정말 까마귀가 많습니다.. 물론 다른 한라산 코스에도 까마귀는 많답니다.. ㅎ 소나무숲과 조릿대가 펼쳐진 아름다운 숲길을 완만하게 오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가파른 구간에 이릅니다. 가파른 구간도 잠깐.. 탁트인 지대가 시작됩니다. 이곳도 길이 완만한 편은 아니지만.. 풍경를 바라보며 오르다 보면..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지 않을 것 입니다. 이번엔 날씨가 흐려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안개속을 오르는 사람들... 등산로를 따라 대나무로 높이 깃발을 매달았는데.. 이 놈이 겨울 동안 길을 안내해 주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높이 매단 이유는 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라산은 육지의 산들과 다른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엄청 심하고 날씨 변화도 상대적으로 더 심한 편입니다. 겨울이면 적설량도 엄청납니다. 좋은 날씨엔 어렵지 않은 산행이 되지만.. 악천후엔 전문 산악인도 사고를 당하는 그런 산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등산로 맞은편으로 영실기암(오백장군)과 비폭포를 보았을텐데요.. 안개가 한꺼풀 벗겨지더니.. 순간 병풍바위가 위용을 들어냅니다.. 한동안 나무계단이 계속됩니다.. 중간중간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 지점 역시 날씨가 좋았다면.. 이런 풍경을 보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 코스는 굳이 전망대가 아니어도.. 오름길 대부분이 탁트인 구간이 많아서.. 산 아래쪽 풍경도, 산 윗쪽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대신 일기가 안좋을땐 비바람,눈보라가 심해 쉴만한 곳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바람이 얼마나 거세면.. 오래되 보이는 나무가 어른 키만할 까요? 코스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분재들 같습니다. 넌 누구니? 마가목 나문가? 끊임없이 불어오는 안개 사이로 병풍바위 윗부분이 살짝 보입니다. 이미 병풍바위 윗쪽에 올라선 것입니다. 좀 더 올라가니.. 눈이 보입니다. 산 아랫쪽엔 햇살이 눈부시고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지만.. 윗쪽엔 이렇게 바람도 많고 눈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산행을 계획하신다면.. 제주의 아랫쪽 날씨만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히 날씨를 고려하셔서 옷들이나 기타 장비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위치를 보여주는 탐방로안내도입니다. 돌들이 많고 키작은 숲을 한동안 지나면 이렇게 탁트인 길로 접어듭니다. 길도 완만하고 나무데크로 된 길로 이어져 걷기 편합니다. 시로미.. 모든 계절 멋진 모습이지만.. 개인적으론 겨울 한라산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이곳은 온통 눈 천지겠죠.. 노루샘 이곳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나면.. 이제 윗세오름대피소까진 다온거나 마찮가지 입니다.. .... 눈덮힌 구상나무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안개에 갇혀 백록담을 볼 수 없습니다. 이곳 대피소에 오시면 꼭 먹는게 있습니다. 컵라면.... ㅎ 아마도 우리나라 그 어떤 곳 보다.. 컵라면이 많이 팔리는 곳 일 것입니다. 산꼭대기에서 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 줄서서 컵라면을 사는 사람들... 흐린 날씨에 대피소에서 하산을 합니다. 잠깐 안개가 걷히고 웃세누은오름이 나타납니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하산 통제 시각은 오후3시입니다. 남벽분기점까지 가셨다면 그곳에선 오후2시구요.. 웃세누운오름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웃세누운오름을 오르다.. 바라본 풍경. 산을 내려오니.... 더 흐렸습니다. 비도 한두 방울씩 내리고.. 이곳 영실기암(오백장군)엔 아래와 같은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글/사진: www.babytour.net] [영실탐방로 안내도] 총 5.8㎞ [영실→윗세오름(3.7㎞)→남벽분기점(2.1㎞)]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해발1000m)에서 영실휴게소(해발1,280m)까지 2.4km의 자동차도로 및 탐방로 병행구간과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대피소(해발1,700m )을 경유 남벽분기점(해발 1,600m) 까지 5.8km의 탐방로이며,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 시 편도 3시간15분, 영실휴게소에서 출발 시 편도 2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 돈내코와 어리목탐방로로 하산 할 수 있다.경사가 비교적 급한 영실분화구 능선 (해발1300m ~1550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탄지형으로 탐방이 쉬운 편이다.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 2.4km의 구간은 15인승이하 차량만 운행이 가능함) 영실탐방로는 영주십경 중 하나로 영실기암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소나무 숲, 아고산식물의 천국인 선작지왓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한라산 노루를 가장 근접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라산에서만자생하는 흰그늘용담과 섬바위장대, 섬매발톱나무 등이 관찰되고 선작지왓 현무암질조면안산암 용암류가 만들어낸 돌탑이 성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어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영실계곡과 윗세오름에서 용출되는 노루샘과 방애오름샘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으나 건기 시에 마르는 경우가 있다. 남벽순환로는 고도차가 거의 없는 고산평원으로 깎아지른 수직절벽인 한라산 정상의 남벽과 세 개의 방애오름이 연이어 펼쳐진다. 영실 병풍바위 정상에서 탐방로를 이탈하면 낙석 및 실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탐방로를 따라 가야하며 선작지왓 과 남벽순환로 일대는 날씨변화가 심한 지역이므로 낙뢰, 안개, 환상보행, 저체온증 등의 위험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므로 사전에 날씨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영실휴게소 -C- 영실계곡 -A- 병풍바위정상 -C- 윗세오름대피소 -C- 남벽분기점 대 피 소 : 윗세오름 대피소(유인) 매 점 : 영실 휴게소(식수, 컵라면, 면장갑, 비옷, 김밥, 국수 등) 윗세오름 대피소(식수. 컵라면, 면장갑, 비옷 등) 화 장 실 : 영실관리사무소, 영실휴게소, 윗세오름대피소 교 통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문방면(1100도로) 시외버스 이용(50분) 영실매표소에서 내려 45분쯤 걸으면 영실 탐방로가 있다. 문 의 : 064)747-9950 [출처: 한라산국립공원]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antao/2127</link>
	            	            <pubDate>Mon, 26 Nov 2012 13:09:33 +0900</pubDate>
	            <author>베이비투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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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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