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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콩과 함께하는 농어촌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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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과 멋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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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May 2013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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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얼큰한 국물과 홍합이 가득한 짬뽕맛집 조치원 홍굴이해물짬뽕</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얼큰한 국물과 홍합이 가득한 짬뽕맛집 조치원 홍굴이해물짬뽕 어김없이 비가 오는 날이면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 생각이 납니다. 첫마을과 조치원인근에 자장면집은 상당히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집은 조치원 홍익대학교 앞에 위치한 홍굴이짬뽕집입니다. 홍굴이짬뽕집은 원래 서천에서 군산가는 방향에 처음으로 생겼던 짬뽕집으로 매일매일 공수해 오는 신선한 홍합과 굴을 가지고 만드는 얼큰한 짬뽕으로 유명합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세종시 인근은 자장면과 짬뽕가격이 서울보다 비싼듯 보였습니다. 홍굴이짬뽕은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만족할만한 맛이였습니다. 그리 매워보이지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짠맛이 느껴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 서비스 ★★★☆☆ 맛 ★★★★☆ 가격 ★★★★☆ 접근성 ★★☆☆☆ ▲ 홍합의 양이 푸짐하기로 유명한 홍굴이짬뽕집의 대표메뉴인 홍굴이짬뽕입니다. 홍합과 굴이 들어가기 때문에 홍굴이짬뽕이라 부릅니다. ▲ 조치원에서 천안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홍익대학교를 지나서 우측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이 커서 주차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식사 후 다시 청사방면으로 오실때는 바로 뉴턴이 가능합니다. ▲ 중국집에서 보통 나오는 밑반찬에 바로 담근 깍뚜기가 나옵니다. 보통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실때 짜샤이가 나오면 중급이상의 중국집이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일단 이곳은 짜샤이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일반중국집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 프라스틱병 물이 담겨져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조그마한 양은주전자에 물이 담겨져 나옵니다. 이 물은 그냥 물이 아닌 가시오가피를 우려낸 물이라 하네요. ▲ 식당내부는 홀과 조그마한 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주문시 홍굴이짬뽕을 주문하면 자장면이나 탕수육이 순번과는 관계없이 먼저 나온다고하니 일찍가셨다고 하더라도 음식이 늦게 나온다고 신경질 내시면 않될 듯 보입니다. ▲ 서울에서 굴짬뽕이 7,000~8,000원 정도하니,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일단 탕수육 하나와 홍굴이짬뽕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 약 5분정도 기다린 듯 한데, 어마어마한 높이의 홍굴이짬뽕이 나옵니다. 일반 중국집의 프라스틱 그릇이 아닌 검정색 뚝배기에 나오는 것이 특이해 보입니다. ▲ 아마도 해물육수를 우려낸 후 양파와 당근 오징어, 홍합, 굴 등을 넣어서 끓여낸 듯 보입니다. 고추장과 고추가루가 아주 듬뿍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 정확한 갯수는 헤아려 보지 않았지만, 굴은 5~6개 정도 들어 있는 듯 하구요. ▲ 홍굴이짬뽕 2그릇에서 나온 홍합입니다. 이때 드시는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요. 2가지 유형이 있더군요. 먼저 홍합과 껍질을 분리하시는 분이 있고 홍합을 바로바로 드시는 분이 있더군요. ▲ 홍합껍질을 분리하기 지겨워질쯤 드디어 면발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통의 중국집에서 나오는 수타면이나 기계면 같은 면발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마치 우동집의 우동면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그 이유가 홍합껍질을 분리해서 드시는 시간을 고려해서 잘 불지않는 면발을 사용하신 듯 보입니다. ▲ 국물의 양도 꾀 많아 보입니다. 다만 국물의 맛이 약간 짠 듯 했습니다. 그리 맵지는 않았지만, 뒷끝(식은땀과 함께 입술이 따끔거리는) 있더군요. ▲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기에 좋은 달콤한 찹쌀탕수육입니다. 大자의 경우 16,000원으로 여타의 중국집 탕수육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4인이 탕수육하나와 홍굴이짬뽕하나를 주문하시면 아마도 탕수육을 남기시던 짬뽕을 남기시 던 하실 것 같네요. 홍굴이짬뽕집은 군산에 있는 집이 본점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해물짬뽕집인데요 조치원 홍굴이짬뽕집에서는 면을 드시고 난 후 매콤한 국물에 말아서 드시라고 공기밥(1/2공기)이 무한리필이 된답니다. 추천메뉴는 홍합이 가득 나오는 홍굴이짬뽕과 생굴짬뽕, 고소했던 찹쌀탕수육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혼잡한 점심시간 보다는 여유로운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여유롭게 식사하시기에 좋을 것 같구요!! 세종시에서는 약 20분정도 걸려서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얼큰한 짬뽕 국물이 생각나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신안리 134-8 전화 : 041-865-0922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짬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짬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조치원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치원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짬뽕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짬뽕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홍굴이해물짬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홍굴이해물짬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홍굴이짬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홍굴이짬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조치원홍익대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치원홍익대맛집&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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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May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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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식객에도 소개된 콩나물국밥맛집 삼백집</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식객에도 소개된 콩나물국밥맛집 삼백집 요즘 점심이나 저녁식사하시기 힘드시죠? 아침에 출근하시면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실것 같아요!! 오늘은 세종시 첫마을에 위치한 삼백집이란 콩나물국밥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사에서 좌회전해서 첫마을까지는 약 5km 정도로 약 7분 정도 소요됩니다. 첫마을에는 약 10여곳의 식당이 있는데, 삼백집은 세종시에서 공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주변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상가주차장이나 첫마을 아파트 앞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되고, 현재는 길가에 주차를 하셔도 됩니다. 점심시간에도 11시 40분 이후에 가시면 10여분을 기다리셔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 점심시간에 주로 많이 드시는 메뉴는 콩나물국밥과 콩나물비빔밥 그리고 온반입니다. 콩나물국밥은 6,000원, 해온반 6,000원, 쇠고기온반 7,000원, 콩나물비빔밥 7,000원, 양지온반 8,000원, 모주는 1,500원입니다. ▲ 반찬은 약간 설익은 깍뚜기와 김치, 장조림이 나옵니다. 보통 밥 한 번 드실때 마다 수도 없이 리필을 요구하게 되는데, 테이블에 넉넉히 담아두어도 될 듯 한데 불편하게도 매번 반찬 더 달라고 요구를 해야만 가져다 줍니다. ▲ 콩나물 국밥을 주문하면 가져다 주는 계란후라이랍니다. 가끔 주지 않을때도 있으니, 콩나물국밥 드시는 분은 달라고 하셔야 겠지요. 단, 온반 드시는 분에게는 계란후라이가 나오지 않습니다. 온반시키고 그냥 달라고 했더니, 절대 안 주더라구요...ㅎㅎ ▲ 전주식 콩나물국밥에 빠짐없이 나오는 김입니다. 전주 웽이국밥집에서도 무한리필인데, 이집은 달랑 하나만 줍니다. 맨위는 그냥 생김인 듯 한데, 점점 밑으로 가면 갈 수록 소금이 가득하답니다. 보통 국밥에 넣어서 드시는 분도 있고, 계란후라이에 잘라서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개인식성대로 드시면 될 듯 하네요. ▲ 주문 후 약 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일단 냄새는 괜찮습니다. ▲ 약간의 간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냥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만약 싱겁다 싶으시면 테이블에 세팅된 새우젓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 요즘같은 겨울철에 맞는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 김을 위에 올려서 먹어 봅니다. 이때 가끔은 입천장을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전체적인 평가는 서비스 ★★☆☆☆ 맛 ★★★☆☆ 가격 ★★★☆☆ 접근성 ★★★★☆ 과천같은 서비스와 스피드가 아쉽지만 청사인근에서 먹을만한 집인 것 같네요. 추천할 만한 메뉴는 콩나물국밥과 오징어를 잘게 썰어 넣은 해온반입니다. 쇠고기 온반과 양지 온반은 오히려 퍽퍽한 쇠고기 느낌이더라구요. 그렇지만 무우국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쇠고기온반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개업초기에는 한우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최근에는 뉴질랜드산으로 표기가 바뀌었네요. 차량은 운행하지 않고, 전날 술 드신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실 메뉴가 아닐까 싶구요. 비가 오는날 아주 잘 맞는 음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2302번지 첫마을 202동 144호 전화 : 044-864-0301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식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삼백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백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첫마을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첫마을맛집&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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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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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오송역맛집 달지 않은 이북식 사리원불고기</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오송역맛집 달지 않은 이북식 사리원불고기 오늘 소개드릴 식당은 오송역 근처 식약청에서 가까운 사리원불고기집입니다. 25인승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단체회식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청사에서 약 18~20분 정도의 거리로 19km 정도 떨어져 있어 접근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주메뉴는 사리원불고기정식, 갈비탕, 갈비찜, 냉면이고, 저녁시간에는 사리원불고기 건너편에 한 집에서 운영하는 고기집 벽오동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이미 소개해 드렸던 식후경까지 가는 거리와 비슷했습니다. 불고기에 사용하는 고기는 메뉴판에는 국내산육우로 되어있었지만, 실제로는 호주산을 사용하고 있었고 사리원 불고기의 특성상 그리 달지 않아서 맛은 괜찮았습니다. 청원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한 건강음식점(나트륨줄이기참여식당)이기도 하구요. 다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습니다. 4인이 드실 경우에 5~6인분은 드셔야 배부르게 드실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주인장은 1인분에 약 270g이 올려진다고 하는데, 눈으로 보아도 170g이상은 넘지 않아 보입니다. 서비스는 상냥하기는 했지만, 반찬 주문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차 확인해야 하는 것이 흠이었습니다. 서비스 ★★★☆☆ 맛 ★★★☆☆ 가격 ★★☆☆☆ 접근성 ★★☆☆☆ ▲우리부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사리원불고기집의 대표 메뉴인 사리원불고기 정식입니다. 육수가 끓기 전에 한 번 먹어보았더니, 약간 느끼한 맛이 납니다. 사리원불고기는 보통 5~7가지의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육수를 만드는데, 이집의 육수에서는 파인애플과 키위, 양파 정도는 들어간 듯 보이고, 특별한 과일의 맛은 느낄 수 없었답니다. 서울식불고기는 설탕과 요리당을 많이 사용해서 굉장히 단 것이 특징인데, 이 집의 불고기는 그렇지 달지 않았습니다. ▲ 25인승 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세종시에서 식사장소로 좋을 듯 보입니다. ▲ 세종시에서 오송역 방향으로 가서 식약청 쪽으로 우회전 한 후 식약청에서 옥산방면으로 약 70~80m 정도 더 들어가면 사리원 간판이 보입니다. ▲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면 위의 사진처럼 준비를 해 놓으시더군요. 크고 작은 방들이 있어서 과단위 회식장소로는 무난할 듯 보입니다. ▲ 식당근처에 식약청과 제일제당 등이 위치해 있어서 점심때는 꼭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 베이컨이 들어간 샐러드와 마늘쫑볶음, 참나물, 김치, 가지볶음, 콩나물 등이 제공이 됩니다. 반찬은 짜지 않아서 깔끔했습니다. 양이 적어서 몇번씩 리필을 요구하게 되는데, 종업원을 부르면 '네'하고 잘 주문을 받지만, 실제로 반찬을 가지고 오지는 않아서 재차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식사 중간중간에 식당주인이 종업원을 꾸짖는 모습도 보여서 손님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더군요. ▲ 주메뉴인 사리원불고기(12,000원)입니다. 채소와 당면이 들어가고, 국물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보니 서울식불고기와 별 다른 점은 없어 보입니다. ▲ 2번이상 다린 간장에 5~7가지의 채소와 과일을 갈아넣는 것이 사리원불고기의 특징인데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파인애플과 키위, 양파 정도 들어간 듯 보였습니다. ▲ 추가 주문하셔야 하는 돌솥밥(3,000원)입니다. 일반 공기밥(1,000원)을 주문해서 드셔도 됩니다. 밥 맛은 괜찮습니다. ▲ 배추와 상추도 제공이 됩니다. ▲ 불고기의 양이 너무 적어서 4인이 5~6분은 드셔야 할 듯 보입니다. 개인당 150~170g 정도 밖에는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 황동팬은 금방 열을 받기 때문에 타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상추의 크기도 얼마나 아담한지.....제 손이 큰 걸까요? ▲ 불고기의 맛이 조금씩 느끼해 진다 싶으시면 바로 김치를 넣어 드시면 얼큰한 불고기 국물맛을 내실 수 있습니다. ▲ 이동시간중에 먹으라면서 기사아저씨가 막대사탕을 하나씩 주시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은 괜찮았지만 금액에 비해서 다소 양이 적어 보입니다. 특히 세종시에서 약 19km 정도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흠이 있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지역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는 불고기는 보통 4군데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첫번째는 광양불고기가 있고 두번째로 언양불고기 세번째로 사리원불고기 마지막으로 서울불고기가 있습니다. 평안도 사리원에서 피난오시 분들이 만들어 먹던 이북식 불고기랍니다. 특히 사리원불고기는 5~7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갈아넣어서 단맛을 내기때문에 서울식 불고기와 비슷하지만 설탕등을 사용하지 않아 달지 않습니다. 서울식불고기는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있고 각종 채소와 당면을 넣어서 먹는데요, 위의 사리원불고기도 엄밀히 말하면 서울식 불고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식불고기의 경우에는 화로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서 불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광양식불고기는 쇠고기를 얇게 잘라서 즉석해서 양념한 후 석쇠에 구워먹는 불고기이며 언양식불고기는 양념에 미리 재워서 먹고, 광양식보다는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소 :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쌍청리 316-5 전화 043-239-8878&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리원불고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리원불고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청원군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원군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오송역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송역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오송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송맛집&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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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May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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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저렴하게 즐기는 한우맛집, 대평리 명품한우타운</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저렴하게 즐기는 한우, 대평리 명품한우타운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농가에서 직접 키운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세종시맛집 명품한우타운입니다. 명품한우타운은 정육점식 식당으로 1++ 1+ 1 등급 쇠고기를 자유롭게 골라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정육식당은 어느집이나 마찮가지로 상차림비용을 받는데, 명품한우타운은 개인당 3,000원의 상차림을 받습니다. 오후 7시 찾아간 금남면 명품한우집은 세종청사에서 1번국도를 타고 가셔도 되고, 한두리대교를 지나서 좌회전 한 후 금남초등학교를 지나 신탄진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녁식사때라서 그런지, 1,2층으로 되어있는 식당내부는 손님들로 꽉 차 있더군요. 보통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도 20~30분 정도 기다려서 먹어야 할 정도로 금남면에서 나름 유명한 식당이었습니다. ▲ 명품한우타운의 기본상차림입니다. 점심시간의 상차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후 7시 방문해서 약 30분간 대기하다가 들어갈 정도로 사람들로 붐빕니다. 지역주민들을 비롯해서 주변 공사현장에 다니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 입구에서 직접 고기를 고르셔야 합니다. 이집의 단점이 바로 이점 인 듯 합니다. 먹고 싶은 부위는 더이상 채워지지 않는 것이지요. 살치부위를 먹고 싶어도 살치가 떨어지면 더 이상 드실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여러팩을 가지고 갈 수 없으니.....생각을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주인장이 직접 세종시 장기면에 농장을 운영하고 하더군요. ▲ 이쯤되면 직업의식이 발동하게 됩니다.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앱을 통해서 이력번호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사육지는 예산으로나오는데 말이죠!! 장기면에서 사육하신다고 하니....뭐 믿을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등급판정결과와 도축일자 정도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간혹 정육식당에 가시면 도축일자가 무려 3~4개월이 지난 것들이 버젓이 냉장육으로 팔리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서 드셔야할 듯 합니다. ▲ 세종시 대부분의 식당중에 백탄을 사용하는 식당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전기로스터나 돌판석구이가 대부분인데, 이집은 석쇠가 아쉽기는 하지만, 탄은 좋을 것을 사용을 하더군요. ▲ 우선 한우의 느끼한 맛을 잡아 주는 양파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 ▲ 치커리무침도 나옵니다.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샐러드도 나옵니다. 채소를 썰어놓은지 오래되었는지 조금 마른 느낌이 있습니다. ▲ 시원한 동치미가 나왔는데, 탄산음료를 많이 넣어 잘 익은 맛은 나지만 조금은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무우는 쓰고, 국물은 달고....뭐 그런맛입니다. 그래도 고기 먹는 중간중간 시원해서 막 먹게 되더라구요. ▲ 무우를 얇게 썰어서 비트와 소금, 설탕,식초를 넣어서 절인 무우비트초절임은 고기먹을 때 괜찮습니다. ▲ 게장은 다시 달라고 하기 싫을 정도로 맛은 대충대충 그렇습니다. ▲ 김치는 충청도식이 아닌 듯....전라남도 식으로 고추를 직접 갈아서 만든 김치라기 보다는 겉절이 같아 보입니다. 젓갈냄새가 심하게 나기는 하지만 먹을만 하더군요. ▲ 아마도 점심식사 반찬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고기상에 요런 반찬은 왜 나왔을까요? ▲ 단호박찜입니다. 요즘 식당에서 먹는 단호박은 전부 네덜란드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 버섯무침...그냥 심심합니다. ▲ 오늘은 업진살 한우1++을 주문했습니다. ▲ 세로로 고기를 놓으면 간혹 고기가 석쇠밑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한우꽃등심입니다. 마블링은 좋은 듯 합니다. ▲ 운 좋게도 채끝등심 부위가 걸리면 씹으면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보통 3덩어리의 등심이 포장되어 있는데, 2덩어리는 부드럽고, 1덩어리는 약간 질긴 맛이 납니다. 아마도 그 1덩어리가 채끝등심이 아닌가 싶네요. ▲ 200g에 10,000원하는 육회입니다. 술안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 달걀노른자가 없다고 하니, 금방 가져다 주시네요. 진주의 비빔육회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 고기 드시고 난 후 드시는 비빔냉면(4,000원)입니다. 비빔냉면은 그냥 먹을 만 합니다. ▲ 고기 드시고 난 후 드시는 물냉면(3,000원)입니다. 물냉면 육수에서 한약냄새와 맛이 나지만,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아닙니다. ▲ 점심시간에도 팔고 있는 한우탕(5,000원)입니다. 한우탕은 한우 뼈 대신 살코기를 고와서 만든 음식인데요.. 살코기의 양이 너무나 적도 약간 느끼한 맛이 납니다. 한우탕보다는 선지국 처럼 만든 얼큰한 한우국밥이 점심메뉴로는 더 좋을 듯 하네요. ▲ 명품한우타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육회비빔밥입니다. 점심이나 저녁메뉴로도 손색이 없을 듯 보입니다. 다만, 육회의 양이 작어도 너무 작은 것이 흠입니다만, 새싹채소에 비벼 먹는 육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서비스 ★★★☆☆ 맛 ★★★☆☆ 가격 ★★★☆☆ 접근성 ★★★☆☆ 명품 한우타운은 12인승 차량 2대를 운행중이며 예약은 3~4일전에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회식을 하실때는 미리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7시쯤 방문하시면 약 20~30분정도는 대기를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서울처럼 고기를 잘라주거나 하는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는 중간중간에 고기가 떨어지면 프론트에 가서 고기를 골라서 다시 사 오셔서 드셔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보통 5인이 소고기 1++급으로 3팩정도 드시고 식사까지 하시고 나면 약15만원 정도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예약문의 : 044-866-6660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신촌리 115-2&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명품한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품한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한우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우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대평리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평리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명품한우타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품한우타운&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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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May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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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서산여행] 사진가들에 소문난 출사지 용비지</title>
	            <description> [서산여행] 사진가들에 소문난 출사지 용비지 충청남도 서산에 있는 용비지(용유지)는 이제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장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전에 용유지는 저주지 건너편이 소를 키우는 목장이어서 함부로 출입자체가 안되는 곳이지만, 무릉도원 같은 절경에 빠져서 이곳을 봄철이면 꼭 한 번씩 들리곤 합니다. 보통 전남 화순에 세량지가 있다면 충남 서산에는 용비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비지가 세량지보다는 규모도 크기 때문에 덜 복잡하답니다. 보통 새벽 4~5시 사이에 부지런하신 진사님들은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저 역시 용비지는 항상 새벽6시쯤 도착을 해서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주가 아마도 벚꽃과 함께 용비지의 절경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용비지를 촬영한 후 근처 축산기술연구소의 벚꽃길과 함께 아담한 산사로 이곳 용비지 근처에 있는 개심사도 들러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 충청남도 서산 용비지 - ⓒ 까만콩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멋진 반영도 촬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용비지는 항상 주차가 큰 문제랍니다. 서로서로 질서있게 주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어떨까요!!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벚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서산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산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용비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비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서산가볼만한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산가볼만한곳&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용유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유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반영찍기좋은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영찍기좋은곳&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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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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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중국계림여행] 중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리 서가재래시장</title>
	            <description> [중국계림여행] 중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리 서가재래시장 계림 양삭은 뱃길로도 올 수 있는 곳으로 계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소도시입니다. 그 중에서 서가재래시장은 중국의 풍경과 이국적인 외국의 풍경이 합쳐놓은 듯 한 분위기의 재래시장이었습니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도 많고, 중국여행 중 다소 질이 높은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은 곳인듯 했습니다. 서가란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중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리라 하여 서가라 하였다고 합니다. 서가재래시장 인근에는 양삭시외버스터미널 같은 곳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숙박시설과 각국의 음식점들이 모여있고, 심지어 조그마한 나이트클럽도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낮에 찾았던 서가재래시장과 밤에 찾는 서가재래시장은 엄청나가 큰 차이가 있었답니다. 걸어서 약 10분 정도거리에 숙박을 잡아 놓아서 저녁시간 산책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양삭에 가시면 꼭 한 번 들러보아야 할 곳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삭 서가재래시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왼쪽편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야경 촬영에도 좋은 촬영포인트로 반영이 참 이뻤던 곳입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호텔 등 숙박시설이 많아서 저녁시간에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미리 점심시간에 다녀가는 길을 살짝 알아두시면 가이드 없이도 저녁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겠지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주변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택시들입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에ㅓ 만난 이쁜 중국소녀랍니다.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어 주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웠답니다. 휴대용프린터를 가지고 갔으면 하 장 뽑아서 주었을텐데...아쉽더라구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입구에 들어서야 많이 보던 할아버지의 간판이 보이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은 입구에서 끝까지 약 1KM 정도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기념품 같은 것을 구입핮 않더라도 가볍게 산책하면서 둘러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재래시장 입구에도 어김없이 금귤과 밀감 그리고 망고스틴을 팔고 있는 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시장쪽에서 입구를 바라 본 모습입니다. 살짝 비가 내려서 인지 날씨가 약간 쌀쌀합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거리를 다니면서 감귤을 까 먹는 재미도 쏠쏠 하지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m사의 패스트푸드전문점이 보입니다. 얼마나 반가운지..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갑자기 햄버거가 땡기더군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입구에 있는 밀감나무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입구에 서있는 돌 장식입니다. 모양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남자들끼리 돌아다녀서 뭐....특별히 눈에 들만한 곳을 찾지 못했지만,시스루패션에는 눈이 가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중국스타일 같지는 않지요..마치 동남아나 유럽같은 분위기였답니다. 이곳만 말이죠!!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조금만 다가가서 크게 담아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장신구들이 많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성냥과 재털이를 파는 곳인데, 기념품으로 사오기에는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보는 도장과 부채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독특한 인형이었답니다. 기념품으로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사오지를 못했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번화가를 따라서 지나면 맨 끝부분에는 이렇게 옷가지와 스카프 같은 것을 파는 곳이 나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한 아이가 엄마의 일을 거들어 준다면서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귀엽기까지 하네요. 나무칼이 땅에 닿을 것 같더군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시장 곳곳에는 이런 자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과일을 팔고 있는 곳도 굉장히 많이 있더군요. 봉지에 싸 놓은 것은 바로 중국 유자랍니다. 우리나라의 유자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 크기가 정말 컸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노란색 스타애플입니다. 제 입맛에는 사과와 배를 섞어 놓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조금은 싱거운 맛입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패션프루츠라고 불리우는 과일입니다. 속을 수저로 파서 먹는데, 꼭 올챙이 알 같은 것이 들어 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었던 두부를 팔고 있는 곳입니다. 고소한 냄새탓에 그냥 지나가지를 못하고 꼭 하나를 사 먹게 되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가지런히 두부를 놓고 양념을 붓으로 발라서 구워 줍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그리고 그 위에 다양한 채소를 올려서 먹습니다. 물론 소스 한 두 수저는 기본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소스 없이 먹어도 맛이 좋더라구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냄새가 고약했던 두부튀김인데, 먹어 보지는 못했답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의 호떡 같은 음식과 풀빵같은 음식들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더군요. 음식의 천국이란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았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지전거를 비려 주는 곳도 있더군요. 자전거까지 빌려서 타고 다닐 정도의 거리는 아닌 것 같지만 중국에서 이런 렌탈문화가 있다는 것만 해도 굉장히 다른곳과는 달라 보였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역시나 이번여행에서 가장 많이 담아 보는 붉은 등과 중국의 2층집입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안쪽에는 1층은 상가이고 2층은 개인주택이나 숙박시설이 주로 많았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서가재래시장 중 가장 멋진 풍경이었던 곳입니다. 시장내에 조그마한 천이 흐르고 있어서 운치도 있고 좋더군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진득한 색감이 좋았던 곳입니다. 마치 일본으로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장기를 두고 계신 중국분들이신데, 자세히 보면 장기의 돌들이 크기 차이가 없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우연히 이곳에서 2층 아파트에 걸려있는 빨래감들을 보았네요. 소박한 풍경인데, 왜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재래시자이란 느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깔끔했던 풍경입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계림 양삭에서 자주 보았던 경운기트럭입니다. 주로 과일을 싣고 다니더군요. 과일가게에 납품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차량을 이용을 합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그렇지만 대부부은 이런식의 지게를 지고 과일을 팔고 있었습니다. ▲ 중국 계림 양삭 서가재래시장 @ 까만콩 늦은 시간 서가재래시장 주변의 노점상들이 철수를 하는 모습입니다. 깔금하게 뒷정리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굉장히 불친절하고 약간은 더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저녁시간 여행오신 분들과 함께 나와서 구경을 하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이곳에서 저희 일행역시 저녁시간에 나와서 맥주한잔에 각종 꼬치와 함께 계림의 특산품인 죽순을 이용한 돼지고기 볶음까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해외에 나가시면 그 지역의 음식들을 꼭 한 번씩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 지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촬영 : 1Ds MarkIII + 50mm 1.2L - Photographed by Black Bean 여러분들의 추천으로 지금뜨는인기에 소개 되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좀 더 멋진 여행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서가재래시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가재래시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여행지추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여행지추천&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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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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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중국계림여행]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 준 대용수와 월량산﻿</title>
	            <description> [중국계림여행]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대용수와 월량산 중국계림여행중에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 주었던 곳이 바로 대용수와 월량산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세외도원을 떠나서 대용수로 가는길에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복파장군이 활을 쏘아서 이곳 월량산에 구멍을 냈다는 다소 황당한 전설이었지만, 나름 흥미롭기도 했답니다. 월량산은 보는 위치에 따라서 산속에 뚫어져 있는 구멍이 마치 반달과 초승달 모양으로 다양하게 보입니다. 저희 일행은 차에서 잠시내려서 촬영을 하고자 했는데, 가이드가 직접 차창밖으로 사진 촬영을 권하시더군요. 밖에 나가서 촬영을 하면 아마도 귀신같이 한분이 쫒아 나와서 촬영비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뭐...진짜로 나와서 돈을 받겠나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오셨을때는 10위안씩 냈다고 하더군요. 춘절이 내일이라서 아마도 돈을 받는 분일 고향에 가셨거나, 비가와서 안 나오셨던 것 같네요. 아무튼 잠시 버스에서 내려서 월량산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거대한 자연의 위대함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월량산은 카르스트 지질이라는 특이한 조건으로 상봉우리 가운데 자연으로 구멍이 뚫려져 있습니다. 구멍의 모습이 마치 달 처럼 생겨서 월량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였습니다. ▲ 관광하는 각도에 따라서 모습이 달라져서 초승달에서 반달까지 다양하게 변화 됩니다. 오솔길을 따라 산봉우리 정상에 오르면 구멍 너머로 주변의 여러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겹쳐져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 월량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이곳에서 잠시 버스를 정차한 후 월량산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사진촬영하는 사람만 보면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 오래된 건물에 붉은 등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월량산에서 약 5분정도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여행지인 대용수로 이동을 합니다. ▲ 월량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대용수가 있습니다. ▲ 월량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대용수가 있습니다. 이지역은 원래 토란이 유명한 곳이라서 토란과 관련된 특산품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 이곳이 바로 대용수랍니다. 마치 숲을 보는 듯 했지만, 나무 한 그루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 대용수 주변에는 대용수와 비슷한 나무들인 용수가 있었습니다. 대용수는 진나라때 심어졌다고 하네요. ▲ 대용수 바로 옆 호수에서는 뗏목을 탈 수 있는데, 비가 와서 일단 뗏목여행은 포기했답니다. ▲ 호수 건너편까지 가 보았으면 했는데, 가 볼 수는 없었네요. 관광시즌이 되면 이곳에서 와족소녀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배위에서 사진 촬영도 함께 해 준다고 하는데, 이날은 볼 수가 없더군요. ▲ 생명력이 강하며 1500년 된 용나무로써 높이가 9m,둘레가 7m에 이릅니다. 나무가지에서 뿌리가 자라 기둥이 되여 가지를 받쳐 줍니다. ▲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복장을 빌려주고 있었답니다. ▲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 주었던 관광중인 중국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개구장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표현된 듯 합니다. ▲ 전통복장 중에서 모자와 악세서리 등이 굉장히 화려해 보였습니다. 색깔도 보라색, 빨간색, 파란색 등 원색적이고 강렬한 색깔이 눈의 띠더군요. ▲ 대용수 입구에서 물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말을 타고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물소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비용은 10위안 정도를 주셔야 합니다. 큰뿔때문에 굉장히 사납고 무서울 것 같았는데, 굉장히 순하더군요. 사진 한 장 촬영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응해 주셨답니다. 대용수와 월량산 그리 많은 시간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자연이 주는 위대함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국 계림으로 여행을 오신다면 부담없이 둘러보기 좋은 곳 같습니다.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월량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월량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복파장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파장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대용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용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복파장군의전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파장군의전설&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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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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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다양한 멕시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행오버먼데이</title>
	            <description> [대전 도안동 목원대 맛집] 다양한 멕시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멕시칸레스토랑 행오버먼데이(Hangover Monday)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대전시에 있는 목원대앞 멕시칸레스토랑 행오버먼데이입니다. 목원대학교는 예전 유성에 살면서 몇번 가보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더군요. 아마도 이곳 도안동으로 새롭게 이전을 한 것 같네요. 예전에 도안동은 새롭게 개발지구로 선정되어서 온통 아파트 공사현장뿐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서 길도 못 찾을 정도로 새롭더라구요. 멕시칸레스토랑 행오버먼데이는 목원대정문 앞에서 커피명가 옆 김가네 김밥집을 지나서 카페베네 옆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외관은 벽돌식으로 쌓아놓은 듯 보이는 상가주택 1층에 입점해 있는데요. 마치 서울의 창고형 레스토랑과 실내 분위기는 비슷하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젊은 연인들이나 대학생들 그리고 특히나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로 약간 엔틱하면서도 빈티지하다고나 할까요!! 실내에는 4인과 2인용 식탁들이 약 10여개 정도 있고요. 식탁도 알루미늄재질의 식탁부터, 커다란 여행가방과 럼주드럼통 같은 식탁들이 있답니다. 알록달록한 의자들이 식당의 분위기를 업해 주는 것 같네요. 저녁시간 찾은 행오버먼데이는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였지만 깔끔해 보였습니다. 벽면에는 빔프로젝터로 멕시코음악을 은은하게 틀어 놓았더라구요. 자 그럼 멕시칸퓨전레스토랑 행오버먼데이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 주변에는 아파트와 주택가 상가등이 있어서 찾기에 쉽지는 않더군요. 행오버먼데이는 외식조리를 전공한 4명의 청년이 창업한 멕시칸퓨전레스토랑입니다. 식당명인 행오버먼데이는 매주 반복되는 월요일의 고통 속에서도 일어날지 모를 실수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과감히 던져 버리고 무슨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고자 &quot;Hangover Monday(행오버 먼데이)&quot; 라는 이름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 건물밖 테라스에도 2~3개의 테이블이 위치해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알록달록한 의자들과 빈티지한 식탁들 그리고 그림들이 잘 어울어진 실내는 여성분들과 연인들이 좋아할 만한 컨셉인 듯 보이네요. ▲ 저희 일행이 주문했던 크림비어와 유자에이드입니다. 이 밖에도 행오버먼데이의 주요 음료는 다양한데요. 마블코믹스의 영웅들을 형상화한 상큼한 민트향의 헐크, 시큼한 자몽맛 아이언맨, 달콤한 블루베리 맛 토르, 진한 커피향인 블랙위도가 있답니다. 다음에 오면 맥주칵테일인 4가지 맛의 칵테일비어의 맛을 한 번 볼까 합니다. ▲ 고소한 견과류와 건자두가 들어간 고르곤퀘사디아(Gorgonzola Quesadilla - 5,000원) 입니다. 또띠아(토르띠아)에 고르곤졸라치즈를 넣어서 구워 벌꿀에 찍어먹는 음식인데요. 원래 굉장히 느끼한 음식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백해서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음식입니다. 부채꼴모양으로 4등분 한 것을 퀘사디아라 부른다고 하더군요. 이밖에도 김치, BBQ, 하바네로(매운닭다리살), 불고기 퀘사디아가 있습니다. ▲ 오일이나 버터에 우선 쌀을 볶은 후에 육수를 넣어서 졸여낸 치킨커리필라프(8,000원)입니다. 커리와 닭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점심시간에 즐기면 좋은 맛이었습니다. 예전에 스페인음식점에서 먹은 맛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아마도 멕시코음식이 예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서 스페인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름도 외우기 힘들었던 엔칠라다(18,000원)입니다. 멕시코음식 중 대표음식인 엔칠라다(Enchilladas)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 엔칠다다는 또띠아에 치즈와 콩 등을 넣어서 소스를 얹어 구워낸 음식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맛은 퓨전화되어서 그런지 우리입맛에도 딱 맞더군요. ▲ 아이캔플라이(16,000원)는 감자, 오징어, 닭날개를 튀겨낸 모듬튀김입니다. 바삭해서 고소합니다. ▲ 불고기 브리또(5,000원)입니다. 또띠아에 부드러운 불고기와 멕시칸 라이스 카트니빈, 그리고 일본식 와사비 소스를 넣어 속을 채운 브리또입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테이크아웃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음식맛도 굉장히 좋더군요. 5명이 먹은 음식인데 배가부를 정도로 양도 많았지만 맛도 좋았습니다. ▲ 음식의 특성상 손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식사 후에는 이렇게 세면대에서 손을 닦아 주시면 좋겠지요!! 참고로 행오버먼데이의 화장실도 꾀나 흥미롭더군요. 여자화장실에는 대형 거울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신다고 하는데...저는 큰 감흥은 없더라구요. ▲ 식사 후 행오버먼데이 앞에 있는 목원대 커피명가점에 가서 아이스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오늘 칼로리 엄청 올라가는 것 같네요. 커피맛도 진하고 달콤한 생크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명가는 과테말라 최고의 커피농장인 엘인조로또 농장에서 직수입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커피의 맛조 진하면서 맛도 좋더군요. 요즘 먹어 본 커피중에는 제일 맛있었답니다. 원래 대구에서 커피명가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32개의 체임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했다고 하더군요. ▲ 함께 식사했던 동료가 주문한 달콤한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아몬드를 얹고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넣은 아보카토입니다. 디저트로는 이만한 것이 없을 듯 보입니다. ▲ 이정도 먹으면 아마도 식신의 경지에 오르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바케트처럼 표면이 딱딱한 빵이었는데요, 속은 버터를 발라 구워서 고소합니다. 오늘 먹은 음식들의 총 칼로리가 아마도 10,000kcal는 나올듯한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는 좋은데, 살로 가면 어떻게 할런지...심히 걱정스럽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연인들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목원대앞 행오버먼데이 한 번 다녀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메뉴를 주문하실때 이름이 생소하시면 직원분에게 추천해 달라고 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훈남이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추천도 해 주신답니다.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939, Hangover Monday Mexican Grill 전화 : 042-825-0309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또띠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또띠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또르띠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또르띠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대전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전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엔칠라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칠라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필라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필라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목원대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목원대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행오버먼데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행오버먼데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도안동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안동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멕시칸퓨전음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멕시칸퓨전음식&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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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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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문래역맛집] 돼지고기 가격으로 소고기 먹을 수 있는 곳 육천지</title>
	            <description> [문래역맛집] 돼지고기 가격으로 소고기 먹을 수 있는 곳 육천지 지난 주말에는 문래역맛집으로 유명한 저렴하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 육천지를 찾았습니다. 블로그친구인 해피어님과 샤롯테님을 만나기 위해서 주말 저녁 찾은 곳은 바로 돼지고기 가격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정육식당과는 달리 이곳 육천지는 별도의 상차림 비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정육식당은 개인당 3~4,000원의 상차림비용을 받고 있어서 4인기준으로 약 12,000~16,000원까지 소요가 됩니다. 이곳에서는 상차림비용을 받지 않으니 12,000~16,000원이 세이브 된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최근 들어서 돼지고기 값이 많이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시내 곳곳에서는 돼지고기 1인분(200g 기준)은 적게는 8,000원에서 많게는 12,000원까지 받는 곳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이정도가 되면 사실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는 것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곳 육천지에서는 이 정도 금액이면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소고기는 1+ 등급과 1등급 거세우를 공급받아서 사용하신다고 하더군요. 주문과 동시에 주인장이 직접 소고기를 부위별로 잘라주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살치부위가 약간 얇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더군요. ▲ 문래역맛집 육천지의 스페셜 한우모듬 800g 입니다. 차돌박이와 살치, 낙엽살과 등심이 나옵니다. ▲ 문래역맛집 육천지는 문래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당산역 방향으로 약 70m 정도에 올라오시면 됩니다. ▲ 양화중학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 입구에는 정육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가 있고, 소고기의 등급판정서와 개체식별번호를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제공하는 이력추적 앱을 이용하시면 언제 도축된 고기이고 생산자가 누구인지, 어디서 도축이 되었는지까지 검색해 보실 수 있답니다. ▲ 육천지에서는 독특하게도 파절이에 콩나물이 함께 나옵니다. 소고기를 그냥 드시기에 느끼하시다면 이 콩나물과 파절이와 함께 드시면 시원하고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 먼저 불판이 올라옵니다. 불판을 보니 이곳은 직화구이를 해서 먹는 곳은 아닌 듯 합니다. 소고기는 직화구이가 제맛인데 말이죠. 보통 소규모 정육식당의 경우에는 직화구이를 하는 곳이 많이 없답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요즘은 직화구이를 할때 생기는 연기가 사람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잘 사용을 안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직화구이와 청동불판이 못내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 특이했던 것은 불판 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는 이렇게 뚝배기가 올라가더군요. 바로 된장찌개가 위와 같이 올라갑니다. ▲ 된장찌개는 고기를 먹는 동안 계속해서 무료로 리필을 해 주셨답니다. 고기를 먹을때 눈치 보면서 된장찌개 더 주세요 할 필요가 없더군요. 미리 준비해 놓은 두부와, 된장을 채에 걸러서 마련해 놓은 육수를 부어 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네요. ▲ 반찬은 샐러드와 김치가 먼저 나오구요. ▲ 요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격이 치솟고 있는 양파가 나옵니다. ▲ 소금도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상추도 함께 나오는데, 깻잎이 조금은 아쉽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쌈을 먹을때 상추보다는 깻잎을 더 선호한답니다. ▲ 토요일 오후 6시쯤 찾은 손님들은 대부분 소고기모듬과 돼지고기 모듬을 즐겨 드셨답니다. 저희 일행도 소고기 모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 도마위에 소고기 특수부위가 나왔습니다. 총 800이 나오더군요. 4인이 먹기에 약간은 부족해 보였지만, 식사까지 하신다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 성격상 급하게 먹는지라, 차돌박이부터 구워서 먹어 봅니다. ▲ 우선 차돌박이를 몇점씩 올려 보았습니다. 된장찌개는 잘 끓고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된장찌개 맛도 좋더군요. 된장을 채에 내려서 그런지 콩이 씹히지 않은 것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된장찌개에는 두부, 호박, 양파 그리고 꽃게다리가 하나씩 들어 있네요. ▲ 차돌박이는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바로 드셔야곘지요. 저는 살짝 타 버렸네요. ▲ 오랜만에 먹는 소고기라서 그런지 아주 폭풍흡입을 하게 되네요. 육즙올라오는 것이 제대로 구워지는 것 같네요. ▲ 고기를 먹을때는 보통 자기 앞에 먹을 고기를 가져다 놓고 잘 구워 지기를 바라는데.... 어느덧 앞에 있던 고기가 사라지면 왜 그리 서운한지 말이죠!! ▲ 불조절에 실패를 하면 보통 불판을 갈아 달라고 하는데, 육천지에서는 불판을 갈아달라고 하면 이렇게 소주에 적신 티슈를 가져다 줍니다. 슬슬 불판을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이더라구요. 보통 야외에 가면 소주로 불판을 닦는데, 이곳에서도 이런 방법을 이용하네요. ▲ 공기밥과 함께 먹기에 너무나 맛있었던 된장찌개 ▲ 자 이제 남아있는 고기를 계속 올려봅니다. ▲ 낙역살은 씹는 맛이 좋았구요. 살치살은 얇게 나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등심을 올려봅니다. 보통 소고기를 먹을때 1++은 부드럽고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느끼한 맛을 쉽게 느껴서 1+ 등급의 소고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풍미가 가득하고 육즙이 살아있어 먹기 좋은 맛입니다. 다만, 부위별로 맛이 틀리지만, 약간의 질긴부분도 있더군요. ▲ 참, 소고기 드실때는 반드시 자르지 말고 통째로 올려서 구워주세요. 그리고 육즙이 송글송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뒤집어서 다시 한 번 구워 주신 후에 드시면 좋습니다. 굽기 전에 미리 잘라버리면 육즙이 많이 빠져서 퍽퍽해 질 수 있으니, 적당히 불판이 달구워 졌을때 빠르게 구워 드시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물냉면을 주문했는데요.. 사장님께서 돼지고기 두 덩어리를 올려 주시더군요. 이건 뭔가요? 라고 물었더니 냉면에 함께먹을 돼지고기를 서비스 해 주시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 물냉면은 배와 오이, 무우가 들어가 있어 시원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깃집에서 팔고 있는 냉면과는 크게 다른 점은 찾을 수 없네요. ▲ 그렇지만, 삼겹살 한점과 함께 먹는 냉면은 독특한 맛을 제공해 준답니다. ▲ 문래역맛집 육천지 저렴한 비용(49,000)으로 소고기를 드실수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교통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고 금액은 별도의 상차림비용이 없어서 일반 정육식당과 비교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반찬들은 콩나물와 파절임, 된장찌개무한리필 등이 독특했고 고기는 1+, 1 등급 거세한우를 사용해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대에는 각종 찌개류등을 팔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도 꾀나 인기가 좋은 집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돼지고기 가격으로 소고기 드셔보시면 어떨지요.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소고기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고기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신도림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도림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문래역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래역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육천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육천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소기기저렴하게먹을수있는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기기저렴하게먹을수있는집&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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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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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V광고 속 여행지, 중국 계림 세외도원  </title>
	            <description> [중국계림여행] TV광고 속 여행지, 중국 계림 세외도원 TV 광고 속에 자주 등장 하는 곳이 바로 중국 계림 양삭의 세외도원입니다. 특히 모 금융회사의 광고 중에서 무대리가 등장했던 곳이 바로 중국 계림이었습니다. 소수민족장수촌을 둘러싼 세외도원은 배를 타고 관광을 할수 있는 곳으로 민숙무를 감상할수 있으며 소수민족들의 생활풍습과 아름다운 수공예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림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찾아간 곳은 바로 양삭에 위치한 세외도원입니다. 세외도원은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무릉도원을 묘사한 것과 비슷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요? 잘 꾸며놓은 전각들과 호수 그리고 그 뒤로 겹겹이 쌓여 있는 카르스트지형들 그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광고에도 도인같은 중국인이 등장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무대리와 함께 발음이 차이나를 외치던 광고 생각나시지요? 그 배경이 바로 이곳 계림이라고 하네요. 계림여행에서 꼭 빼 놓지 말고 가보셔야 할 곳이 바로 세외도원입니다. 배를 타고 소수민족의 공연을 보시면서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 소수민속들의 일상을 살펴 보는 여행코스랍니다. ▲ TV 광고 속 여행지, 중국 계림 세외도원의 전경입니다. ▲ 계림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세외도원의 입구입니다. ▲ 도연명의 도화원기인데, 가급적이면 한국 관광객을 위해서 한글로 번역해 놓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이곳이 무릉도원이 아닌가 라고 써 놓은 것이라 추측됩니다. ▲ 입구에 들어서니 커다란 수차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물레방아와 같은 모습이지만 방아는 없는 듯 보이네요. 중국에 와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의 농촌풍경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우측편은 기념품과 식당이 위치해 있는 건물입니다. 출입문에서 써있는 글자는 중국계림에서 굉장히 많이 보는 글씨입니다. &quot;계림산수갑천하&quot; ▲ 잘 정돈된 정원이 나옵니다. 정원에 들어서니 비가 점점 세차게 오네요. 세외도원의 관람시간이 약 1시간 정도로 배를 타고 우선 세외도원을 돌아본 후 다시 선착장에 도착해서 소수민족들의 일상을 관람하는 코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 이곳에는 현장 가이드들이 세외도원에 대한 설명을 잘 해 주고 있더군요. 마침 정원을 지나가던 한족 가이드에게 사진 한장 찍을 것을 청했더니 이쁘게 웃어 주시네요. ▲ 아직까지 매화가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맑은 하늘에 매화까지 활짝 피면 좀 더 멋진 풍경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일단 이동을 합니다. ▲ 바람이 부는 날씨 탓인지 음악소리가 더 가깝게 들리오는 것 같습니다. ▲ 4명의 악사들이 저희 일행을 반겨주면서 음악을 연주해 주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다가오면 1곡정도 연주를 하다가 다시 연주를 멈추고, 다시 관광객이 오면 1곡을 연주를 하다고 멈추는 아쉽게도 마치 기계가 연주를 하듯 반복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분들은 와족이라고 하시네요. ▲ 호수 옆 건물과 뒷편의 산들이 너무나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대나무로 된 뗏목을 이곳에서 보게되네요. 제법 빠른 속도를 운행을 하고 있었답니다. ▲ 저희 일행이 탈 배입니다. 입구에서 선착장이 멀지 않고 배 20~30여척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저희 일행이 타고 갈 배가 들어 오고 있네요. 비가 와서 관광이 쉽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거기에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서 사진 촬영하기에도 쉬운 날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배는 균형을 맞추어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유람을 시작하게 됩니다. ▲ 호수에서 바라보는 건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배가 지나갈때마다 갑자기 사람들이 나와서 요란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지나가는 건물에서는 여러명이 나와서 피리를 연주해 줍니다. ▲ 두번째로 지나가는 건물에서는 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들이 나와서 무용을 합니다. ▲ 호수에서 바라 본 계림의 풍경은 참 멋집니다. ▲ 와족이 현재도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이곳 호수에서 물고기도 잡고 농사도 하면서 실제로 생활을 하고 있는 곳으로 마을 주민들이 강가에 나와서 빨래를 하거나 농산물을 다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세외도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풍경입니다. 도원명의 도화원기에 나왔던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더군요. 수백그루의 복숭아꽃이 바로 이곳에서 피는 것이 아닐까!! ▲ 예전에 전쟁을 피해서 들어와 살던 원시부족들이 지금까지도 원시형태의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모습은 현대인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아마도 이곳만의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약 30분 정도의 배를 타고 유람을 한 후 선착장 주변으로 다시 들어 왔습니다. ▲ 추운 날씨 때문인지, 와족들로 보이는 분들이 난로가에 앉아서 제기를 만들고 있더군요. 관광객들이 오면 아무런 표현도 없이 그냥 앉아 있기만 하네요. 관광객들이 돌아가자 전부 휴대폰을 꺼내서 보는 진풍경을 보니 다소 씁쓸해 집니다. ▲ 모형인줄 알았는데, 실제 돼지고기와 창자들 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훈제를 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날씨탓으로 저장을 오래하기 위해서 훈제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나 싶네요. ▲ 밝게 웃어 주셨던 와족들 ▲ 세외도원에서는 이렇게 와족들이 민속공예품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우리나라의 베틀과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 우리들 눈에도 익숙한 풍경이 보입니다. ▲ 여러가지 색깔의 실을 틀에 넣고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이 굉장히 난이도가 있어 보이네요. ▲ 이곳에서도 문명의 이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민속옷위에 점퍼를 입고, 주머니 속에는 모두 핸드폰이 들어 있었습니다. ▲ 수수와 옥수수를 걸어 놓은 모습이 우리나라의 농촌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배를 타고 갈때 첫번째 누각에서 우리일행에게 피리를 불어 주었던 분에게 다시 한 번 연주를 부탁해 드렸더니 친철하게 연주를 해 주시더군요. ▲ 어김없이 배가 지나가면 누각에 나와서 피리를 불어 줍니다. ▲ 기념품으로 보통 옷과 스카프등이 있었습니다. ▲ 대부분 가격들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지만, 실용성 면에서 어떨지 모르겠더라구요. ▲ 이 악세사리는 아마도 야인곡 부족을 형상화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야인곡 부족 마을 입구에서 본 조형물들입니다. 물소의 형상을 머리에 올린 것이 특이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승과 같이 이곳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합니다. ▲ 아름답게 핀 꽃과도 마을의 전경이 잘 어울립니다. ▲ 측면에서 바라 본 세외도원의 전경입니다. ▲ 아마도 5~6월에 보는 세외도원의 풍경은 가히 절경이 아닐까 싶네요. ▲ 2월 춘절을 앞두고 추운 날씨 탓인지 요족들도 바짝 웅크리고 길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 흐린 날씨를 후회하면서 다음 여행을 기약해 보기로 했습니다. ▲ 비가 와서 그런지 붉은 등과 검정색을 띈 건물의 색깔이 대비를 이루는 것 같네요. ▲ 세외도원 관람을 마치고 나면 나가는 곳은 이렇게 매장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만주같은 종류의 과자들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맛도 괜찮더군요. 금액도 비싸지 않아서 여행할때 하나씩 드셔도 좋을 듯 해 보였습니다. 물론 선물용으로도 괜찮구요. 만주 안에 들어가는 소에 따라서 맛도 각기 다르니 꼭 드셔보시고 선택하세요. TV 광고속 그곳, 세외도원이었습니다. 민속적인 생활모습이나 마을 풍경을 연상했지만, 그것은 아마도 제 생각뿐이었던 것 같더군요. 물론 소수민족들의 일상생활을 못 보아서 그런것였지만, 1시간 동안 배를 타고 돌아본 세외도원의 풍경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 계림으로 여행을 가시면 꼭 이곳 세외도원을 둘러보세요.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 Photographed by Black Bean 여러분들의 추천으로 포토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멋진 여행지를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무릉도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릉도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무대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대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와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와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외도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외도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스마트투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마트투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중국계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계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TV광고촬영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V광고촬영지&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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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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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비가 오면 동동주를 공짜로 주는 운주산맛집 야호래</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비가 오면 동동주를 공짜로 주는 운주산맛집 야호래 오늘 소개해 드릴 세종시맛집은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운주산에 오르는 길에 있는 야호래라는 메밀싹 맛집입니다.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분위기의 식당이 아닐까 싶네요. 식당주변으로 벚꽃도 만개해 있어서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 식당에서는 비가 오면 해물파전을 주문하는 손님에게 메밀동동주를 공짜로 주고 있었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는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린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세종시에도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눈이 내린 곳도 있을 정도로 기온이 굉장히 차가웠답니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등산도 할겸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운주산을 찾았습니다. 운주산은 해발 약 460m 정도로 천안과 청주, 세종시, 공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운주산에는 충남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된 운주산성이 정상부분에 축조되어 있는데, 외성과 내성이 있는 길이 3,210m의 꾀 큰 규모의 산성입니다. ▲ 비가 오는 날 해물파전을 주문하면 공짜로 주는 메밀동동주입니다. ▲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세종시에는 지금 벚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 산등성이에 때늦은 매화도 꽃을 피웁니다. ▲ 운주산 입구에서 얼마오르지 않아서 좌측편에 야호래란 식당이 보입니다. 식당의 전경도 참 귀엽습니다. 마치 버섯모양으로 집을 연결해서 지어 놓았더군요. 주차장도 넓고, 바로 앞에는 정자와 연못까지 있답니다. ▲ 식당 좌측편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실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건물의 좌측은 단체손님을 위한 곳이 있었구요. 우측은 홀과 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장식들이 프로방스에 온 듯 한 느낌을 주네요. ▲ 실내는 황토로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것이 조금은 독특하더군요. 난방이 되는지 맨발로 들어가도 그리 춥지는 않더군요. ▲ 한지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의 고무신은 이집에서 가장 재미있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더군요. ▲ 유리탁자와 엔틱해 보이는 의자들 ▲ 돼지고기, 배추, 고춧가루, 쌀은 전부 국내산인데, 왜 메일전문음식점인데 메밀의 원산지는 없을까요!! 물론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하지만, 반드시 표기해 주시면 어떨지 싶네요. ▲ 산속의 이쁜집이라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이름이 그런데 왜 야호래인지 궁금하네요. ▲ 일행은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원탁형식탁이라서 4명이상 앉기에는 다소 무리가 될 것 같네요. 3명 정도가 식사하기 가장 편안할 듯 보였습니다. ▲ 이제 무엇을 먹을지 주문을 해야겠지요!! ▲ 우선 비도 오고 하니 일단 해물파전과 동동주를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종업원께서 비가오는 날 해물파전을 주문하면 동동주를 공짜로 준다고 하네요. 이게 왠 떡인가 싶더군요..ㅋㅋ.. 앞으로 비만오면 동동주 공짜로 먹으러 찾아가야 할 듯 합니다. 해물파전과 메밀막국수, 메밀싹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 물병과 물컵도 굉장히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마도 약초(구절초)를 우린 물 같아 보입니다. ▲ 유리탁자에는 압화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 메밀싹을 살짝 올린 샐러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맛이 좋았던 김치입니다. ▲ 제일먼저 메밀동동주가 나왔습니다. ▲ 동동주는 살짝 얼음이 얼어 있을 정도로 아주 차가웠습니다. ▲ 이쯤되면 건배 한 번 안할 수 없겠지요!! ▲ 주문했던 해물파전(12,000원)입니다. 커다란 석쇠위에 올려져 나옵니다. 메밀가루로 반죽한 파전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양파, 파,오징어, 홍합, 조개살 등이 들어가 있네요. 비오는 날 동동주 안주로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 2시가 넘어서 식사를 해서인지, 일행 모두 폭풍흡입을 했답니다. ▲ 양념장에 찍어 드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드셔도 별로 싱겁지는 않았습니다. ▲ 식사를 위한 밑반찬들이 나옵니다. 오늘 나온 반찬 중 가장 맛이 좋았던 더덕무침입니다. ▲ 질기지 않고 고소했던 고사리입니다. ▲ 향긋한 향기가 입맛을 돋구워 주웠던 참나물입니다. ▲ 메밀새싹비빔밥(8,000원)이 나왔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구운김이 나오네요. 참 재미있고 특이한 구성인 듯 보였습니다. ▲ 간장으로 비벼 먹을 수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 맛이 아닐까 싶네요. ▲ 제가 주문했던 비빔막국수(7,000원)입니다. 알싸한 메밀싹의 향기가 가득 담겼네요. ▲ 양념소스가 살짝 단맛이 강했지만, 아마도 양념소스에 매실액기스를 넣은 것 같은 맛이 나네요. ▲ 물막국수(7,000원)입니다. 사실 시원한 동치미국물을 기대했는데, 국물은 공장에서 나오는 냉면육수 같아서 살짝 아쉬웠답니다. ▲ 막국수의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추가로 주문한 사리랍니다. 이곳 야호래에서는 모든 메뉴에 2,000원을 추가하시면 곱배기로 음식을 주신다고 합니다. 저희는 사실 곱배기를 주문했는데도 적어서 더 달라고 했답니다. 음식을 양으로 먹으려 하는 습성때문에 말이죠....ㅎㅎ ▲ 식사 후에 밖으로 나와보니, 벚꽃들이 주변에 많이 피어 있더군요. 벚꽃과 함께 멀리 있는 장독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 봄꽃들이 정원에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오늘 비가 내리고 나면 이쁜 벚꽃들은 이렇게 떨어질 것 같네요. ▲ 운주산 야호래에서 바라 본 마을의 전경입니다. ▲ 식당앞 연못의 풍경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참 이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오는 날 등산하면 뭐 하겠냐고 하시겠지만, 비 오는날 해물파전 먹고 덤으로 동동주도 한 잔할 수 있는 곳 운주산 야호래였습니다. 운주산 등산 전후에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교산길71 전화번호 : 044-866-1280 - Photographed by Black Bean&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야호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야호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운주산성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운주산성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운주산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운주산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메밀싹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메밀싹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메밀싹전문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메밀싹전문점&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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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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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세종시맛집] 푸짐한 양의 석갈비맛집 진생원</title>
	            <description> 세종시에서 연기리로 들어가는 1번국도변에 위치한 석갈비맛집 진생원은 돼지고기 석갈비가 대표적인 음식점입니다. 짭쪼름해 보이는 양념갈비를 직접 직화로 구워내는 석갈비는 뜨겁게 달군팬위에 양파와 팽이버섯을 얹고, 다시 그 위에 직화로 구운 돼지갈비를 얹어내는 음식입니다. 아마도 이곳 세종시의 대표적인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나름 연기리에서는 석갈비로 이제는 자리를 잡아가는 곳 같아서 소개를 해 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곳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세종시에 새로 개업한 석갈비와 돼지고기 전문점 진생원입니다. ▲ 조치원에서 연기리로 들어오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좌측편에 진생원이 보입니다. ▲ 단층으로 되어있는 실내는 굉장히 넓습니다. 크고 작은 방들과 홀이 있어서 단체식사나 가족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 점심시간에는 석갈비정식을 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점심식사시간을 이용하면 맛있는 석갈비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새콤하면서 매콤하기까지 석갈비와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나옵니다. ▲ 약간은 마른느낌의 식감이 아쉬웠던 밑반찬입니다. ▲ 나이가 먹을 수록 왜 이렇게 걷절이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 딸아이가 좋아했던 샐러드, 점심에는 이 샐러드가 나오지 않더군요. ▲ 두번이나 리필해 먹었던 열무김치 ▲ 참 맛깔스럽더라구요. 흰밥에 올려먹으니 너무나 맛있었답니다. ▲ 적당하게 간이된 청포묵도 나옵니다. ▲ 맛깔스러운 밑반찬들이 나오구요. 저녁시간과 점심시간에 나오는 반찬의 종류는 많이 틀립니다. 점심시간의 석갈비정식메뉴가 반찬의 가지수가 훨씬 적은 것 같더라구요. ▲ 석갈비가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의 석갈비정식은 9,000원이지만, 저녁시간에 별도로 석갈비를 주문하면 10,000(1인분)입니다. ▲ 조치원이나 대전에서 먹어 본 석갈비는 석갈비라는 표현보다는 석목살이란 표현이 맞을 정도로 갈비보다는 목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진생원에서는 그나마 70대 30 정도의 비율로 돼지갈비가 나오네요. ▲ 석갈비 4인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푸짐해 보이지만, 뜨거운 돌판위에 양파와 버섯을 올리고 그 위에 초벌구이를 마친 돼지고기가 올려져 나옵니다. ▲ 비쥬얼도 아주 이쁘지요.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더라구요. 세종시에 이주해 오면서 참 먹을 곳이 많지 않아서 손님들이나 가족들과 함꼐 식사를 할 곳도 많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요런 식당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우리동네 음식점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보통리 363-3 전화 : 044-864-8100 - Photographed by Black Bean&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연기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기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석갈비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석갈비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진생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생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인삼포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삼포크&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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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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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종시맛집] 새콤하고 매콤한 김치찜, 부일가든</title>
	            <description> [세종시맛집] 새콤하고 매콤한 김치찜, 부일가든 요즘 세종시로 이사 온 후 세종시맛집을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찾은 맛집은 바로 김치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부일가든입니다. 세종시에서 맛집을 찾기는 참 힘이듭니다. 세종시는 구 공주와 연기, 조치원, 유성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굉장히 광범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구내식당에서는 몇십분씩 줄을 서는 날이 허다하기 때문에 밖에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랍니다. 몇일전 지인께서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집이 있다고 뀌뜸을 해 주셔서, 오늘은 직접 점식식사도 할겸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세종시 첫마을에서는 약 7~8분 정도가 소요되지 그리 먼 거리는 아닌 듯 합니다. 예전 서울에 있을때는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는 점심시간에 자주 다니곤 했지만, 이곳 세종시는 차없이는 아무곳도 갈 수가 없을 정도네요. ▲ 세종시(구 공주 장군면) 부일가든의 대표메뉴인 새콤하면서도 매운 김치찜입니다. ▲ 세종시에서 서세종IC로 가는 36번 국도변에 위한 부일가든 전경입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듯 보이는 식당으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주로 근방에 일하고 있는 분들이 즐겨찾는 집이기도 합니다. ▲ 커다란 방이 있어서 단체회식(40명)에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약 80명 정도는 식당내부에서 수용이 가능해 보였답니다. ▲ 점심시간에 김치찜을 주문해 보았스니다. 우선 밑반찬이 나오구요. 시금치, 무채, 오이소베기, 어묵, 김치, 오징어젓갈이 나왔습니다. 백반을 점심시간에 하기때문에 반찬은 요일별로 수시로 바뀐다고 하더군요. ▲ 어묵과 함께 햄을 넣어서 볶아주었더군요. 따뜻해서 맛나네요. ▲ 이집 김치는 참 맛있는듯 합니다. 집에서 한 김치라서 그런것 같네요. ▲ 세오징어 젓갈도 감칠맛이 납니다. 요건 그냥 입맛없을때 흰쌀밥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지요. 요즘은 당뇨때문에 젓갈을 멀리 하고 있지만, 젓갈을 보면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답니다. ▲ 문제의 오이소베기 소베기의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 문제는 오이에 있었습니다. 요즘 출하되는 오이중에서 첫물오이라고 해서 처음따는 오이의 꼭지부분이 상당히 쓴 오이들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이 걸린듯....엄청 쓴맛에 놀랐답니다. 식당에서 쓴맛이 날때는 중간부분의 오이를 드시면 된답니다. ▲ 무생채나물입니다. 무생채나물만 보면 왜 밥을 비벼먹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 시금치도 나오구요. ▲ 드디어 김치찜이 나왔습니다. ▲ 묵은김치로 보이는데, 약 1/4포기 정도 들어간 듯 합니다. 여기에 팽이버섯과 대파, 그리고 커다란 돼지고기가 덩어리채 들어가 있네요. ▲ 김치찜 4인분입니다. 양은 다소 작아보입니다. 김치찜을 먹다보면 항상 육수가 부족하더군요. 육수는 언제든지 리필이 되니, 부족하시면 다시 달라고 해서 드시면 됩니다. ▲ 처음에는 MSG를 잔뜩 뿌려서 나온 줄 알았는데, 깨더라구요. ▲ 약 3분정도 강한 불에서 끓여줍니다. ▲ 고기가 익어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되구요. ▲ 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 동료의 허락도 없이 김치를 잘랐다가 혼만 나고 말았네요. 누가 김치찜의 김치를 이렇게 잘게 잘라서 먹냐구요. 사실 김치찜은 찢어서 먹는 맛인데 말이죠!! ▲ 그래서 김치 일부분만 자르고 나머지는 그냥 넣어 버렸네요. 김치를 자른죄로 오늘 점심은 제가 사는걸로.....ㅋㅋ ▲ 5분정도 끓여주니 아주 맛있는김치찜이 되었습니다. ▲ 은근히 고기의 양도 많고, 점심식사 메뉴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흰밥에 고기를 올려서 살짝 비벼서 먹어주면, 어느새 귀밑으로 땀방울이 맺힌답니다. ▲ 한가지 아쉬운 것은 김치찜이 약간 단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설탕을 많이 넣으신 듯 보였습니다. 달콤하면서 매콤해서 맛은 괜찮았지만 먹고나면 그 단맛이 조금은 걸리더라구요. ▲ 세종시 인근에서 이렇게 식사금액이 싼 곳이 별로 없는데, 부일가든은 가격마저 착한 것 같네요. 다른 메뉴들은 먹어보지 못해서 품평을 할 수 없지만 구수한 청국장을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더구요. 다음에는 돼지고기를 먹으로 한 번 다시 방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젊은 주인장의 인심도 후하고, 특별히 밥만큼은 무한리필로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세종시에 오시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김치찜 한 번 드셔보시면 어떨지요. 우리동네 음식점 탐방은 계속 됩니다.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김치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치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세종시맛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맛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부일가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일가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장군면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군면맛집&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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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Apr 2013 08:0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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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광양여행] 봄꽃여행지 추천, 광양매화마을</title>
	            <description> [광양여행] 봄꽃여행지 추천, 광양 매화마을 3~4월 봄꽃여행지를 꼽으라면 당연히 광양매화마을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매화농장과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 광양매화마을, 언제나 봄을 먼저 알리는 전령사로 그 풍경은 위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곳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기면서 마치 눈꽃이 내린 듯 한 마을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지난 겨울 움츠렸던 가슴이 쫘~악 펴지는 느낌이랍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봄꽃여행지 전남 광양 매화마을에서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광양 매화마을 ⓒ 까만콩 ▲ 하동 쌍계사 대나무숲 ⓒ 까만콩 광양매화마을을 둘러보시고 근처 하동십리벚꽃길이나 구례 산수유마을, 하동 쌍계사 등을 둘러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꽃구경을 하신 후 구례 백년식당에서 5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거나 하동에서 참게가리장국을 드신다면 여행의 묘미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남도도 여행을 떠나 보시면 어떨지요!!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하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매화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화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쌍계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쌍계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광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봄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봄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농어촌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어촌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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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9 Apr 2013 10:22:51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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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공주여행] 이름없는 떡이 인절미가 된 사연</title>
	            <description>[공주여행] 3월 여행지 추천, 인절미의 역사를 간직한 공산성 오늘 소개해 드릴 3월 추천 여행지는 충남 공주 공산성입니다. 겉으로 보았을때는 굉장히 조그마해 보였지만,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성 전체를 둘러보는데는 약 2시간 이상의 소요가 됩니다. 아직까지 봄꽃이 피지 않아서 풍경이 조금은 삭막해 보였지만, 오래된 고목과 3월의 파란 하늘이 우연히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공산성은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입니다. 북쪽으로 금강이 흐르는 해발 110m의 공산능선과 계곡을 따라 쌓은 천연의 요새로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2,660m에 이릅니다. 백제시대에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다시 쌓았다고 합니다. 성의 이름은 처음에는 웅진성으로 부렀다가 고려시대 초에는 공산성, 조선 인조 이후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백제 멸망 직후 의자왕이 일시적으로 머물렀고, 백제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조선후기에는 충청감영이 설치되기도 하였고, 이괄의 난 때에는 인조가 이성으로 피난하였다고 합니다. 성 안에는 백제시대 추정 왕궁터를 비롯하여 금서루, 진남루, 공북루, 영동루, 쌍수정, 쌍수정사적비, 명국삼장비, 영은사, 연지 및 만하루, 임류각 등 백제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탐방 장소로도 인기가 좋은 곳이랍니다. ▲ 주말이면 공산성을 찾는 관광객들과 이곳 공주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 공산성에는 아직까지는 봄꽃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랍니다. 아마도 다음주는 되어야 동백이나 산수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금서루 입구의 비석군입니다. 공주와 관련된 인물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석들로 공주시 곳곳에 흩어져 있던 비석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 송덕비와 제민천교영세비 등 47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인물의 공덕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우의정, 도순찰사, 관찰사, 암행어사, 목사, 판관, 군수, 우영장, 중군 등 주로 충청감영과 공주목 관아에 배치되었던 관리의 송덕비가 많습니다. ▲ 주차장에서 길을 따라 오르면 금서루가 나옵니다. 공산성 4개의 성문 가운데 서쪽에 위치한 문루가 바로 금서루입니다. 성안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드는 과정에서 흔적조차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가 1859년에 편찬된 공산지 등의 문헌기록과 동문 조사 자료 및 지형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1993년 복원한 문루입니다. ▲ 공산성에 오시면 깃발들을 만날 수 있는데, 깃발마다 다 뜻이 있답니다. 공산성 성벽의 동서남북에 배치한 깃발은 송산리고분군 6호분 벽화에 있는 사신도를 재현한 것으로 사신도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나타내고 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상징적인 동물로 외부의 나뿐 기운을 막아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동쪽에는 청룡, 서쪽에는 백호, 남쪽에는 주작, 북쪽은 현무가 그려져 있답니다. ▲ 비록 최근에 축조되었지만, 조선시대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렸다고 합니다. ▲ 공산성 내에는 조그마하게 체험장도 있었는데, 활쏘기가 주였습니다. 조금 날이 따뜻해지면 아마도 다양한 체험장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 백제문화제 축제때 보니, 이곳에 먹거리장터도 열리고 다양한 체험마당도 열리더군요. ▲ 오래된 고목들이 성 주변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 다소 경사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이곳에 둘러보실 경우에는 특히 내려오실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아직까지 꽃이 핀 곳도 없고 해서 다소 경치가 삭막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 그렇지만 금강도 조망할 수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답니다. ▲ 두번째 능선을 따라서 오르다 보면 마치 날아다니는 공룡의 머리 모양을 한 나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공주 잠종냉장고입니다. 1915년에 만든 잠종냉장고는 공주의 잠업 농가에 누에씨를 보급하기 위해 만든 지하 저장시설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누에는 알 상태로 활동하여 4월에 중순에 부화를 하는데, 누에의 먹이인 뽕잎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때가 5월이러서 이때까지 부화를 억제시켜 농가에 보그보하기 위해 겨울철 금강의 얼음을 채취하여 잠종냉장고에 넣음으로써 낮은 온도를 유지하게 하여 누에의 부화시기를 늦추었다고 합니다. ▲ 금강과 공산성 너무나 멋진 모습을 선사해 줍니다. 집에서 불과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이었네요. ▲ 공주 공산성 연지와 만하루가 보입니다. ▲ 이곳에는 조그마한 사찰도 있습니다. 이곳이 정말 명당자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경치가 좋더군요. 사찰 주변에는 굉장히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어서 가을에 찾으면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만하루쪽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방형의 연못으로 금강에 가까이 위치하여 물을 쉽게 확보할 수 있게 하였고, 연못의 가장자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로 층을 이루게 단을 쌓았으며, 연못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북쪽과 남쪽에 계단 시설을 하였습니다. 성의 안과 밖을 몰래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든 암문이 연못까지 연결되고 있어 산성의 구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다시 능선을 따라 올라도 되고 사찰을 가로 질러서 올라가 봅니다. ▲ 아담한 돌다리가 나오네요. 가을에 오면 단풍이 굉장히 멋질 것 같습니다. 이곳은 측백나무 군락지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 조용히 새소리를 들으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 아닌가 싶네요. ▲ 공산 정상부분에 오르면 쌍수정과 쌍수정 사적비가 보입니다. 쌍수정사적비는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산성에 머물렀던 일을 기록하여 세운비라고 하네요. ▲ 쌍수정은 1734년에 관찰사 이수항이 인조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로 인조는 이괄의 반란을 피하여 공주로 피난을 와서 6일간 공산성에 머물렀는데, 인조는 이곳에 서 있던 두 그루의 나무 밑에서 반란이 진압되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 인조는 자신이 기대고 있었던 쌍수에 정삼품의 작위를 내리고 서울로 돌아갔고, 이때부터 공산성을 쌍수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수항이 관찰사로 부임하여 나무가 늙어 없어진 자리에 삼가정을 건립하였는데, 이 건물이 쌍수정이라고 합니다. ▲ 인절미는 찹쌀을 시루에 익힌 다음 그것을 절구에 찧어 조그맣고 네모지게 잘라 콩고물에 무쳐 먹는 떡인데, 왜 인절미라 불렀을까요? 인절미와 공산성은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조는 이괄의 난을 피해 1624년 6일간 공주로 피난을 오게 되었습니다. 피난 중에 우성면 목천리 근처 임씨 댁에서 콩고물에 무친 떡을 진상하였습니다. 왕은 시장한 참에 연거푸 몇개를 먹더니 &quot;맛이 있구나, 그런데 떡은 떡인 모양인데, 대체 이름이 무엇이오?&quot;하고 물으니,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답니다. &quot;떡 이름이 있을 텐데 아무도 모르니 그것참 기이한 일이오. 근데, 이떡은 어느댁에서 만들어 왔소?&quot; &quot;임씨 댁에서 만들어 진상했습니다.&quot; 왕은 한동안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quot;임씨라...임씨라...그것참 맛이 절미로다&quot; 그리하여 임씨가 진상했다하여 이때부터 임절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quot;임절미&quot;는 발음하기 편하게 인절미로 바뀌어 불렸다고 하네요. ▲ 주성 왕궁지는 백제가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475년 이후에 세워진 왕궁터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발굴조사에서 10칸, 20칸 등의 큰 건물터와 연못 및 저장시설 등 다양한 유적지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상당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이제 처음 올라왔던 곳으로 다시 내려 갑니다. ▲ 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뛰거나 장난을 치면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어른들의 세밀한 관심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 다시 주차장이 있는 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성 전체를 한퀴를 돌아 내려 왔네요. 오전 10시쯤 둘러보기 시작해서 약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공주시내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으니 놓치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오르면 멀리 박찬호선수가 나온 공주고등학교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이나 가족과 함께 공산성을 둘러 보신 후 가까운 무열왕릉 등 백제 문화권을 함께 둘러보는 역사여행은 어떨지요? 촬영 : 1Ds MarkIII + 24-105mm 4.0L - Photographed by Black Bean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국내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내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공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까만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까만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공산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산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공주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주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동행그리고공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행그리고공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3월여행지추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3월여행지추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IP8&amp;tagName=인절미어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절미어원&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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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r 2013 08:30:00 +0900</pubDate>
	            <author>까만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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