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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석환의 울타리 문학]]></title>
        <link>http://blog.daum.net/sukhwan</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문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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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4 Jul 2009 15:01:16 +0900</pubDate>
                <webMaster>혼의 소리</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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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름 바다의 외출 ]]></title>
            <description> *여름 바다의 외출* 흰 거품을 내뿜는 생맥주처럼 들고 일어나는 거센 파도 힘찬 물살을 타는 여름 바다의 외출이 시작 된다 무더위에 맺힌 땀방울을 단번에 씻겨내고 해변에 모여드는 각선미 모래더미를 걷는 모습이 아슬아슬 하다 일상을 벗어버린 즐거움 낭만을 부르는 노래가 온 바다에 출렁 인다 수평선 너머 보이는 갈매기도 신이 난 듯 수많은 인파속을 휘 젓는다 따가운 햇볕 아래에 파랗게 오르는 바다의 시원함 온 몸을 적시는 풍덩 장이가 따로 없다 동해안에 즐비한 그늘 우산 여름아 떠나자 바다가 오라 한다 자작글*이 석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7</link>
                        <pubDate>Sat, 4 Jul 2009 15:01:16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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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 한 장의 추억]]></title>
            <description> *단 한 장의 추억* 1 별빛 따라 흐르는 추억의 음악 회상에 잠기는 고요한 밤이 깊어가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던 긴 미로 모두 다 묻어버린 지난날의 너 희미한 기억도 이젠 없네 어차피 끝난 남남이었기에 마지막 인사도 하지 않았네 2 먼 곳을 향하여 가버린 추억의 시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밤의 침묵 하얀 백지에 쓰여 진 한 장의 이야기 까마득히 멀어진 어제의 너 돌아올 수 없는 미련을 태워버리네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서로 잊기 위한 길로 떠났네 자작글*이 석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6</link>
                        <pubDate>Fri, 3 Jul 2009 18:34:31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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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t;7월&gt;과 &lt;청춘은 아름다워라&gt;를 다시 읽으며]]></title>
            <description>*&lt;7월&gt;과 &lt;청춘은 아름다워라&gt;를 다시 읽으며* 불가해하게 낯설고 멀게젊음의 고향이 내비친다그 태양들, 그 별들이내 길에서 이제는 빛나지 않는다그 기쁨과 괴로움들이오늘은 노래이고 설화이다그 이름들과 몸짓들이이제는 바람 속 나뭇잎의 술렁임조차 못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5</link>
                        <pubDate>Fri, 3 Jul 2009 01:32:03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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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심연에서]]></title>
            <description> *심연에서* 나의 마음 빠진 암흑의 심연 밑바닥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스런 그대여, 연민을 느끼네. 어둠 속에 두려움과 모독이 떠도는 여기는 잿빛 지평선의 침울한 세계. 식어버린 태양이 그 위를 여섯 달 동안 감돌고 어둠이 나머지 여섯 달을 감도니 짐승도 개울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4</link>
                        <pubDate>Fri, 3 Jul 2009 01:14:32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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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그루갈이 ]]></title>
            <description> *그루갈이* 여름 들판에 풀은 베어지고 새들 날개 자라 날아간 후 마른 잎사귀들이 온통 길을 덮었다. 눈이 내리고 까마귀는 우는데 우리는 다시 한 번 들판의 풀을 베고 그루갈이를 거두어들인다. 이제 우리가 거두어들이는 것은 향기나는 새로운 풀과 꽃이 아니다. 언덕 위에 만발한 클로버꽃도 아니다. 다만 늪지와 풀밭에 뒤엉킨 잡초 덤불에 섞인 잡동사니뿐 그곳에선 양귀비꽃이 그 씨앗을 고요하고 어두운 늪 속에 떨어뜨린다. 자작시*롱펠로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3</link>
                        <pubDate>Fri, 3 Jul 2009 00:51:06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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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억의 저편]]></title>
            <description> *기억의 저편* 날 기억해 주세요. 나 떠나고 없을 때머나먼 침묵의 나라로 영영 가버렸을 때다시는 당신 품안에 날 안지 못하고돌아설 듯하다가 돌아서지도 못할 때우리 장래에 대한 계획을 날마다이야기하지 못할 때, 그때 날 기억해 주세요.오직 날 기억해 주기만 하세요.그......</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2</link>
                        <pubDate>Fri, 3 Jul 2009 00:27:45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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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과 인생을 찾아서 떠도는 나그네의 고독한 시]]></title>
            <description>*사랑과 인생을 찾아서 떠도는 나그네의 고독한 시* 오늘도 나는 어리석음 속에서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나의 사랑과 인생을 찾아 바람되어 구름되어 떠돌다빈 그림자만 끌고 남은 하루의 잔짐만 들쳐매고그렇게 나의 그늘진 생명의 자리로 돌아와서는마침내는 통곡하는 내 사랑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1</link>
                        <pubDate>Fri, 3 Jul 2009 00:11:19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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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병동 일기 ]]></title>
            <description>*병동 일기* 병원... 많은 낯선 사람들이죽음을 기다리며 누워있다.그 낯선 사람들 속에전혀 낯설지 않게 누워 있는가엾은 당신. 막막함에...전혀 새로운 분위기 때문에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 될지 몰라잠시 망설이고 있는 제게당신이 먼저 얼음 빛 미소를살포시 보내네. 숱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10</link>
                        <pubDate>Thu, 2 Jul 2009 23:43:00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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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그네와 그림자 ]]></title>
            <description>*나그네와 그림자* 나그네가 먼 길을 가고 있다 등에 붙은 그림자가 귀찮아진다 베면 없어지더니 또 달라붙는다 산그늘로 깊숙히 들어간다 그림자 없어지고 나그네 사라지고 빈 몸만 남는다 나그네 찾으려 산그늘 빠져나오니 그림자가 눈 앞에서 목을 감고 웃고 있다 하얗게 변해 있었다 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다 그림자와 차례를 바꾸면서 한없이 먼 길을 자작시*유 재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9</link>
                        <pubDate>Thu, 2 Jul 2009 23:14:50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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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 환상곡 ]]></title>
            <description> *서울 환상곡* 아스팔트에 쏟아져 내리는 굴절된 햇살에서 길게 늘어선 가로수의 잎사귀에서 비린내가 풍긴다. 거리를 질주하는 차 바퀴에서 악수하고 헤어진 발자욱에서 비린내가 풍긴다. 생활 필수품이 된 비루한 웃음 다시 삼키는 굴욕 우리들의 발길이 닿는 데마다 누구의 탓도 아닌 비린내가 풍긴다. 자작시*최 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8</link>
                        <pubDate>Thu, 2 Jul 2009 23:01:05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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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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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대의 눈물 ]]></title>
            <description>*그대의 눈물* 이 한 몸 불태워서 만인을 밝게 비출 수 있다면 온갖 정열을 다 바치고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아낌없이 태우련다. 망망 대해를 항해하는 듯 고통이 오더라도 양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면서 차라리 이 눈물이 감로수가 되어 불행한 모든 이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아낌없이 주련다. 목마른 이에게는 시원한 물이 되고 배고픈 이에게는 양식이 되고 찬 바람 불어 추운 이에게는 따뜻한 옷이 되어 날아가리라. 내 영혼을 불태워 만인을 밝게 비출 수 있다면 아낌없이 태우련다. 자작시*김 지원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7</link>
                        <pubDate>Thu, 2 Jul 2009 22:52:16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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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노란 나비 머리핀 ]]></title>
            <description> *노란 나비 머리핀* 창문 틈으로 가느다랗게 노란 햇살 투명한 유리컵 속엔 말린 장미 한 다발 탁자 위엔 뜨다만 겨울옷 그리고 노란 털실 햇살 따사로운 일요일 오후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당신의 하얀 이마 창문 틈으로 나비 한 마리 날아들어 꿈꾸는 듯 춤추네 노란 나비 한 마리 헝크러진 당신 머리 위 노란 나비 머리핀 햇살 따사로운 일요일 오후 가난한 내 방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아내의 하얀 이마 자작시*배 경희</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6</link>
                        <pubDate>Thu, 2 Jul 2009 22:38:01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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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자신의 행운을 남들에게 과시하지 마라]]></title>
            <description> *자신의 행운을 남들에게 과시하지 마라* 인품이 아닌 지위나 작위로 뽐내는 짓은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다. 사람들은 으스대는 자를 싫어한다. 과시는 시기심을 조장할 뿐이다.자기자랑을 하면 할수록 존경심과는 점점 더 멀어진다.존경심이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서 비롯되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5</link>
                        <pubDate>Thu, 2 Jul 2009 14:53:34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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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랑과 연애의 감정과 책임]]></title>
            <description> *사랑과 연애의 감정과 책임* 유대인은 열렬한 연애라는 것을 그리 칭찬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랑을 하며 삶을 영위해 나가는 존재이다. 유대인은 연애를 부정하지는 않으나 냉정한 눈으로 남녀 관계를 지켜본다.&lt;탈무드&gt;에 의하면 세 가지 일은 남에게 감출 수가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4</link>
                        <pubDate>Thu, 2 Jul 2009 14:38:06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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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미인촌 ]]></title>
            <description> *미인촌* 남문 시장 어물전 한귀퉁이에 조그만 밥집이 있다. 서너 평 남짓한데 목로판이 두 개뿐. 그런데도 술꾼들이 심심찮게 모여든다. 처음에는 밥만 팔았다. 그것도 주변에 있는 몇몇 회사에 고작 점심을 날라다 주곤 했는데 안주인이 워낙 부지런하고 알뜰해서 장사가 곧......</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sukhwan/16143303</link>
                        <pubDate>Thu, 2 Jul 2009 14:16:25 +0900</pubDate>
            <author>혼의 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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