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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hboy's Lab ver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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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경영 북컬럼니스트, 리치보이Richboy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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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May 2013 23:5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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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년 5월17일 Twitter 이야기</title>
	            <description> RichboyBook 13:37|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사회 디자인 보고서!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하다고 생각할까?『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http://t.co/HS4JFoCAPo RichboyBook 13:38|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http://t.co/DmvSGhmrHV RichboyBook 13:42|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성예찬(마이클 린치): 동전의 양면처럼, 감성과 이성은 공존해야 한다!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이성예찬』. 진리론의 대가 마이클 린치 교.. http://t.co/yEs29Lj4JR RichboyBook 13:43|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성예찬(마이클 린치) http://t.co/G9p4OFUmPB RichboyBook 13:49|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제임스 보웬):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 데일리 메일- 딕 위팅턴 이후 이렇게까지 모.. http://t.co/IxrI2Wte3A RichboyBook 13:49|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제임스 보웬) http://t.co/Sh3AGkhVwZ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Twit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witter&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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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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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제임스 보웬)</title>
	            <description>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 데일리 메일- 딕 위팅턴 이후 이렇게까지 모든 영국인의 마음을 움직였던 고양이는 또 없었다. -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모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더할 나위 없이 감동적인 이야기 - 더 타임스- 희망, 사랑, 우정, 삶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다. 고양이를 사랑하건 아니건 모두에게 추천한다. - 아마존 독자 서평- 때론 웃고 때론 우는 사이, 도도하지만 사랑 넘치는 밥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당장이라도 런던으로 날아가고 싶은 심정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거리의 남자와 상처 입은 고양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마약중독자 홈리스와 상처 입은 길고양이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국의 감동 실화 에세이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소외받던 외로운 두 존재가 만나 삶의 의미를 되찾고 희망을 꿈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밥’으로 인해 마약도 끊고 유명인사로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지난날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런던 길거리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저자에게 애완동물이야말로 가장 필요 없는 존재였지만 길고양이 ‘밥’은 저자에게 곧 전부가 되었다. 마약중독자, 노숙자, 간신히 입에 풀칠이나 하는 길거리 음악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투명 인간 같은 존재였던 저자의 품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도도한 표정의 고양이 ‘밥’이 황폐했던 저자의 삶을 희망으로 바꿔주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한 남자의 영혼을 바꾸다 마약중독자 홈리스와 상처 입은 길고양이가 만났다 소외받던 두 존재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영국의 감동 실화 에세이 - 영국 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2012. 2013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말리와 나》 제작팀 할리우드 영화화 확정 - National Book Award 논픽션 부문 노미네이트 - 전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100대 문학작품 책 소개 마약중독자 홈리스와 상처 입은 길고양이가 만났다 소외받던 두 존재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영국의 감동 실화 에세이 - 영국 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2012. 2013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말리와 나》 제작팀 할리우드 영화화 확정 - National Book Award 논픽션 부문 노미네이트 -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100대 문학작품 -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2012년 3월 영국 출간 이후 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전 세계 30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장기 베스트셀러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프로필은 아주 독특하다. 이 책의 저자는 흔히들 ‘밑바닥 인생’이라 부르는 노숙자 출신이다. 길거리에서 먹고 자며 마약을 사기 위해서라면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가 인생역전에 성공하게 된 것은, 어느 날 우연히 상처 입은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나면서부터다. 그는 몇 푼 안 되는 전 재산을 털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길고양이를 치료해 주고, 이 매력적인 길고양이‘밥’ 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살던 그를 조금씩 세상 밖으로 이끌며 급기야 새 삶을 살고 싶다는 희망을 꿈꾸게 만든다. 이 책은 소외받던 두 존재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그 속에는 이들의 무용담, 상처, 치유, 우정, 사랑, 웃음, 눈물, 그리고 감동이 녹아 있다. 이 책은 해리 포터의 저자 조앤 롤링의 책을 제치고 당당히 영국 더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제임스 보웬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 중 하나가 되었다. 밥 덕분에 마약도 끊고 유명인사로서의 새 삶을 살고 있는 그는, 돈은 밥과 함께 살 작은 집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블루크로스 라는 이동식 동물병원의 운영기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는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시작해 또 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줄거리 ‘우리는 서로를 찾아냈다. 길 위에서’ 제임스는 자신이 기거하고 있던 노숙자 보호 시설 복도에서 상처 입은 적갈색 길고양이가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있는 것을 처음 발견했을 때만 해도 앞으로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려 애쓰며 런던 길거리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길거리 음악가였고 애완동물이야말로 그에게 가장 필요 없는 존재였다. 하지만 제임스는 그 가엾은 고양이를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상처만 치료해 준 뒤 길거리로 돌려보낼 생각이었지만, 어느새 ‘밥’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길고양이는 제임스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곧 이들은 서로에게 전부가 되었다. 난생 처음 책임져야 할 존재가 생긴 제임스는 밥을 위해서라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지만 더 이상 길거리 연주마저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밥은 런던 도심 한복판에서 사라지고 마는데....... 출판사 서평 황폐한 삶을 살던 한 남자가 상처 입은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찾고 희망을 꿈꾸기 시작했다. “마약중독자, 노숙자,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길거리 음악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투명 인간 같은 존재. 그런 나에게 어느 날, 아무리 내쫓아도 끈질기게 내 품을 파고드는 도도한 표정의 친구 하나가 나타났다. 녀석으로 인해 나는 내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지금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은 제임스 보웬과 그의 고양이 ‘밥’ 열풍으로 뜨겁다. 아시아권과 중동 지역까지 그 인기가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고, 올 여름에는 미국에서 책뿐만 아니라 영화로까지 제작된다 하니 그때쯤이면 밥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있을 게 틀림없다. 제임스 보웬과 밥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는 런던 여행 중 만났던 밥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밥의 그림, 혹은 각국의 번역판 책을 에펠탑, 피라미드, 피사의 사탑, 원형경기장, 노틀담 성당, 도쿄 타워, 천안문 광장 등 랜드 마크와 함께 찍어서 올리는 전 세계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또 사인회를 할 때면 수많은 사람들이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밥에게 줄 간식, 목도리, 장난감, 방석을 손에 들고 찾아와 밥과 제임스를 응원한다. 무엇이 이렇게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걸까?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만이 간직하는 외로움과 두려움이 있는 법이다. 하물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외로운 길거리 삶을 살던 노숙자와 길고양이가 서로에게 의지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상과 맞서 싸워 해피 엔딩을 맞는 이 이야기는 어느 누가 보아도 행복하고 가슴 뭉클해지며 모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사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한 존재. 소외받다 못해 심지어 늘 학대받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 최고의 약자. 그런 길고양이가 부모조차 어찌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영혼을 바꾸어 놓고 이렇게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극적이다. 이렇듯 동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런던 도심가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이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제임스와 밥을 만나러 런던으로 날아가고 싶어질 것이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신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에세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세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국내에세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내에세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Bob&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Bob&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제임스 보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임스 보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페티앙북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페티앙북스&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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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성예찬(마이클 린치)</title>
	            <description> 동전의 양면처럼, 감성과 이성은 공존해야 한다!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이성예찬』. 진리론의 대가 마이클 린치 교수의 강의로, 갈등과 혼돈의 시대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독단적 권위나 자극이 아니라 이성을 바탕으로 한 품격 있는 소통이 필요함을 역설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성을 예찬하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하나인 것처럼 감성과 이성도 공존해야 함을 주장한다. 즉 저자는 감성과 이성을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가 아니라 동등하게 주장되는 두 개의 논리로 받아들인다. 시대와 호흡하며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감성’이라면, 조용히 관찰하고 설득하는 것은 ‘이성’이라고 말하면서 누군가가 놓은 감성이라는 징검다리를 완성시키는 것이 바로 ‘이성’의 역할임을 알려준다. 고금을 넘나드는 철학자들을 불러내어 냉철한 이성으로 들여다보며, 현대사회에서 ‘이성’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한다. 혼돈의 시대, 지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 《 이성예찬 》 ▶《이성예찬》 의 요약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마이클 린치의 《이성예찬》은 현대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꿰뚫고 있다. 고금을 넘나드는 철학자들을 불러 앉히고 나서 그는 냉철한 이성으로 들여다본다. 비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진단하는 것이다. 진단이 끝난 뒤에 그는 동등하게 주장되는 두 개의 권리로 이성을 얘기한다. 감성은 시대와 호흡하며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지만 놓칠 수 없는 맹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변덕에서 비롯한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감성과 달리 이성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이리저리 바쁘게 오가지 않고 조용하게 관찰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성의 원천이다. 뜨거운 논쟁거리에 대해서 한껏 목청을 높이지는 않지만 낮은 목소리로 설득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성과 감성이 정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이성과 감성은 ‘등을 맞댄 동전’이 아니다. 감성은 걸음걸이가 좀 더 가볍고, 이성은 느리다. ‘빠름’과 ‘느림’의 차이일 뿐, 이성은 느려 보이지만, 보폭은 넓다. 세상이 빠르게 움직일 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이성은 챙긴다. 그래서 이성은 느리지만 침착하다. 그리고 깊다. 마이클 린치가 말하는 《이성예찬》은,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다. 오히려 동전의 앞과 뒤를 차갑게 관찰하고, 앞과 뒤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동전이 만들어진 그 속내를 꿰뚫어 보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동등하게 주장되는 권리, 이율배반에 대해서, 동전은 서로 권리를 주장한 적이 없다. 앞이 중요하다거나 뒤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마이클 린치는, 동전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 둘이 공존하는 원리를 얘기한다. 그것이 바로, ‘인식론적 원칙’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제시해야 하고, 제시하기 이전에 이미 갖추어진 ‘자유로운 원칙’에 대해서 얘기한다.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가 아니라 동등하게 주장되는 두 개의 논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때로, 끌고 가려는 성향은 나타날 수 있지만 원천은 아니다. 서로 어떻게 소통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할 뿐이다. 그 소통을 위해 다리를 이어주기 전 놓으려는 징검다리. 그것이 이성의 출발점이다. 부정과 긍정을 동시에 인정하면서, ‘징검다리’를 ‘다리’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누군가 감성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았다면, 그 사이를 ‘온전하게 채우는’ 이성이라는 돌로, 다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당연한 결과물이고, 늘 곁에서 호흡하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인은 자꾸 폐쇄적으로 변해 가고, ‘우리’라는 공통분모를 잊어가는 경향이 짙다. 《이성예찬》에서 말하는 ‘공통 화폐’의 개념은 그 점부터 짚는다. 서로 동등하게 설득하거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대가 아니라면 이성이라는 마차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마부가 되었든 마차가 되었든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마차가 없는 마부는 혼자 걸어가야 하듯, 마부 없는 마차도 혼자 굴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린치는 책의 끝에서 《이성예찬》에 담겨 있는 모든 내용을 압축해서 이야기한다. “경고와 희망으로 끝내려고 한다. 이성에 대한 수용으로부터 너무 하락하면 사회가 자신만의 방식을 되찾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게 경고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 필요하다…… 이성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열적으로 수용하고 그 원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회에 살고 싶다.” ▶책과 내용 소개 감성의 변덕을 꿰뚫는 이성의 회귀 본능 현대사회의 화두는 감성이라는 말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움직이게 하는 힘이 사회 전반을 가로지르는 흐름이다. 자연스럽게 이성이 뒤로 밀리는 시대에 이성을 얘기하는 것은 자칫 폭포를 거슬러가는 ‘무모한 연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산란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회귀 본능. 이성은 바로 그 연어처럼 거센 물살을 가른다. 두 개의 본능, 감성과 이성 감성은 시대와 호흡하며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지만 놓칠 수 없는 맹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변덕에서 비롯한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감성과 달리 이성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이리저리 바쁘게 오가지 않고 조용하게 관찰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성의 원천이다. 뜨거운 논쟁거리에 대해서 한껏 목청을 높이지는 않지만 낮은 목소리로 설득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성과 감성이 정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이성과 감성은 ‘등을 맞댄 동전’이 아니다. 감성은 걸음걸이가 좀 더 가볍고, 이성은 좀 더 무거울 뿐이다. ‘빠름’과 ‘느림’의 차이일 뿐, 이성은 느려 보이지만, 보폭은 넓다. 세상이 빠르게 움직일 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이성은 챙긴다. 그래서 이성은 느리지만 침착하다. 그리고 깊다. 마이클 린치가 말하는 《이성 예찬》은,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다. 오히려 동전의 앞과 뒤를 냉철하게 관찰하고, 앞과 뒤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동전이 만들어진 그 속내를 꿰뚫어 보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동등하게 주장되는 권리, 이율배반에 대해서, 동전이 서로 권리를 주장한 적이 있는가. 앞이 중요하다거나 뒤가 중요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가. 마이클 린치의 얘기는, 동전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 둘이 공존하는 원리에 대해서 얘기한다. 그것은 바로, ‘인식론적 원칙’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제시해야 하고, 제시하기 이전에 이미 갖추어진 ‘자유로운 원칙’에 대해서 얘기한다.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가 아니라 동등하게 주장되는 두 개의 논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토끼와 거북, 감성과 이성 토끼와 거북 이야기의 가장 큰 교훈은 ‘교만함과 성실함’이다. 속도와 승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겉으로 보이는 토끼와 거북의 속도와 승부를 들여다보면, 그것은 속도 이야기가 아니라 ‘뿌리’에 관련한 이야기이고, 그 뿌리를 통해 벋은 가지에 관 한 이야기이고, 열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성이라는 뿌리가 어떻게 가지를 벋고,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때로, 끌고 가려는 성향은 나타날 수 있지만 원천은 아니다. 서로 어떻게 소통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할 뿐이다. 그 소통을 위해 다리를 이어주기 전 놓으려는 징검다리. 그것이 이성의 출발점이다. 부정과 긍정을 동시에 인정하면서, ‘징검다리’를 ‘다리’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누군가 감성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았다면, 그 사이를 ‘온전하게 채우는’ 이성이라는 돌로, 다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당연한 결과물이고, 늘 곁에서 호흡하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인은 자꾸 폐쇄적으로 변해 가고, ‘우리’라는 공통분모를 잊어가는 경향이 짙다. 《이성예찬》에서 말하는 ‘공통 화폐’의 개념은 그 점부터 짚는다. 서로 동등하게 설득하거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대가 아니라면 이성이라는 마차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마부가 되었든 마차가 되었든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마차가 없는 마부는 혼자 걸어가야 하듯, 마부 없는 마차도 혼자 굴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마부와 마차와 승객 마차가 되어 끌려갈 것인가, 마부가 되어 몰고 갈 것인가. 그것은 마이클 린치가 《이성 예찬》에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함께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질 뿐이다. 마차나 마부처럼 사회도, 사람도, ‘끌려가거나’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라는 상식에 대해서 되짚어볼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다. 소통은 상식이고, 상식은 소통이다. 이성이란, 상식에 대해서 들여다보는 열쇠구멍이라는 뜻이다. 이성은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한다는 고집이 아니다. 함께 가자는 청유이다. 협박이나 강요가 아니다. 그 청유에는 거절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끌림과 떨림에 의해서 함께 갈 수밖에 없는 손길을 건네는 것이다. ‘빠름’이 놓친 ‘느림’의 미학에 대해서. 토끼가 놓친 거북의 미학에 대해서. 그러나 승패를 가늠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성과 감성의 ‘악수’를 위해서이다. 이성예찬 저자 마이클 린치 지음 출판사 진성북스 | 2013-05-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마이클 린치가 말하는 《이성예찬》은,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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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48</link>
	            	            <pubDate>Fri, 17 May 2013 13:42:50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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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늘의 책이 담긴 책상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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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title>
	            <description>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사회 디자인 보고서!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하다고 생각할까?『이상한 나라의 정치학』.《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을 펴내며 우리 경제에 드리운 그늘 가운데서 희망의 싹을 제시했던 경제전문가 이원재가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정치’를 돌아본다.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2012년 대선 상황을 복기하고, 한국정치의 지형을 진단한 후 구체적인 우리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를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향을 모색하는 대안으로써 경제·사회·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새로운 성장모델인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살펴본다. 숨 가쁘게 살아온 당신, 지금 행복하십니까? ‘먹고사니즘’에 사로잡힌 세상을 넘어서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의 사회 디자인 보고서 나라는 늘 우리에게 설명했다. 한국은 열심히 일했고, 눈부신 성공을 거뒀고,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소박한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고, 소박한 꿈을 이루기는 더 어려워진 걸까? 사람들이 지나친 욕심을 부려서일까? 노력하지 않아서일까? 사회가 미래로 나아가려면, 정치가 해야 할 몫, 사회가 해야 할 몫, 개인이 해야 할 몫이 있다. 정치가 해야 할 몫을 쉽게 할 수 있게 물꼬를 터주는 제도와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야 사회가 해야 할 몫, 내가 해야 할 몫을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소비도 투표다. 내가 어디로 쇼핑하러 가서 무엇을 사는지도 세상의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주말에는 어디로 놀러 가는지, 여윳돈은 어디에 투자하는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 친구나 부모나 자녀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도 모두 세상의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은 그 모두가 정치다. -프롤로그 중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현실은 불만스럽고 미래는 불안한 걸까?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하다고 생각할까?’ 경제전문가가 들여다본 이상한 나라의 정치견문록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을 펴내며 우리 경제에 드리운 그늘 가운데서 희망의 싹을 제시했던 경제전문가 이원재가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정치’를 돌아봤다. 경제전문가인 그가 정치의 영역으로 관심을 돌린 것은, 모두들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여전히 개개인의 삶이 빡빡하며 소박한 꿈을 이루기 어려운 것만 같은 의문을 풀기 위해서였다.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가 불행하다면, 이는 결국 나라를 운영하는 시스템과 정책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는 추론에 이어 정치의 세계를 둘러보게 된 것이다. 이원재는 구체적으로 2012년 대선 상황을 복기한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전면전으로 치러진 지난 대선은, 이미 우리 사회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효과적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과거와 과거가 맞붙은 선거라 할 수 있다. 즉 미래지향적인 정책 선거가 되기에는 과거의 그림자가 지나치게 드리워졌던 셈이다. 게다가 선거의 결과가 51 대 49로 나타났다는 점도 우려할 만하다. 2퍼센트만 가져오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생각을 전면에 내세우는 데 장애가 된다. 절반에 이르는 지지를 유지하되 조금만 세력을 확장하면 권력을 잡을 수 있으니 실험적인 생각이나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또한 이처럼 양측이 유권자를 분할하여 팽팽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는 ‘먹고사니즘’이라는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보다 많은 유권자들을 설득하는 데 유리하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비전이 현실론에 매몰되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관찰의 결과, 정치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꾸겠다는 시도를 뒤집어, 삶을 바꿈으로써 정치를 바꾸는 것을 고민해야 할 때라는 게 필자가 내린 결론이다. 즉 어떻게 하면 사회를 건강하게 바꿈으로써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한국정치에 보다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되 실천에 있어서는 점진적인 개선 방향을 찾아나가는 것, 그것이 미래지향적인 사회를 위한 변화의 균열을 가져오는 고민일 것이다. ‘먹고사니즘’의 욕망에서 벗어나기 필자는 이와 같이 한국정치의 지형을 진단한 후, 구체적인 우리 삶의 현장을 둘러본다. 그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필자는 ‘대형마트’를 제시한다.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우리는 장보기의 상당 부분을 마트에 의존하게 되었고 급기야 마트는 가족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게 되었다. 그런데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고용이 늘어난다는 대기업의 선전은, 사실상 기만적인 허구에 불과하다. 또한 마트로 이동하는 데 드는 비용, 마트에서 구입한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한 개인의 물류저장 비용 등을 감안해보면, 부가 비용의 상당수가 대기업에서 소비자에게로 전가된 셈이다. ‘대형마트’의 사례에서 소비자의 삶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면, 골목상권의 상황에서는 자영업자들의 절망을 살펴볼 수 있다. 안정된 정규직이 줄어들면서 50대 자영업자의 비율이 증대되었고, 이들은 동네의 골목에서 대기업 프렌차이즈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높은 자영업자 비율이 문제라고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의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어찌 보면 한국사회의 축복이다. 산업화 시대에 국가에서 대기업을 보호ㆍ육성함으로써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듯, 자신만의 빵집이나 서점을 열고 싶어하는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행복해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미래를 위한 토대가 아닐까.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이러한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 아닐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상상의 방향 이러한 방향을 모색하는 대안으로써 필자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지속가능성이란 경제ㆍ사회ㆍ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새로운 성장모델이다. 이들 세 영역 사이에는 당연히 긴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정치와 시민사회가 이들 영역이 파괴되지 않으면서 전체가 진보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이와 같은 성장모델을 가능케 하기 위한 사회혁신으로, 경제민주화를 통한 재벌 대기업의 투명성 확보,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등 성(城) 밖의 사회적 경제 구축, 소비자의 착한 욕망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 확충, 진보적 인재에 대한 적절한 투자 등이 이뤄져야 한다. 정치의 측면에서 보자면, 정책토론의 발화점을 제공하는 독립적 싱크탱크의 활발한 활동,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민간 재단법인의 출현, 느리지만 깊이 있고 정확한 미디어의 성장을 비롯하여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유입될 수 있는 정치제도의 변화가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래 비전은 과거와 같은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이는 정치의 문제이자 사회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다. 즉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면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정말 덜 성장하고 덜 소비하면서 살 수 있을까?’ 앞서 제시한 새로운 성장모델이란, 결국 개개인이 이러한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하느냐에 따라 그 실현의 성패 여부가 달려 있을지 모른다. 내가 산 아파트값이 두세 배 오르는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우리의 획일적인 소비 패턴을 바꾸고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교사와 청소 노동자 사이의 소득 차이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도 괜찮을까?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거의 사라지고, 빵이나 식료품을 동네에서 생활협동조합 방식으로 사다 먹어도 괜찮은가? 만일 그런 삶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우리의 선택지는 분명히 커지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생각하자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은 가능하기도 하고 이미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모색한다면, 이제는 점진적이더라도 분명한 실천을 통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사회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회문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사회복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회복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신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한겨레출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겨레출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정치사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치사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이원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원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이상한 나라의 정치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상한 나라의 정치학&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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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May 2013 13:37:39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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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년 5월13일 Twitter 이야기</title>
	            <description> RichboyBook 10:12|twitter JP 모건의 개인도서관이라네요. http://t.co/tUllaZiQP1 RichboyBook 12:05|twitter 해운대 동물병원/신경계질환/사경/디스크/복합신경계질환으로 내원한 시츄종 '짱' http://t.co/zRrdpXl5ww RichboyBook 15:03|twitter 부산 광안리쪽에 화재가 났나봅니다 RichboyBook 15:03|twitter 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t.co/e9HCbQhKqC RichboyBook 15:03|twitter 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t.co/PuAAdp41oG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Twit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witter&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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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y 2013 23:59:59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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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년 5월10일 Twitter 이야기</title>
	            <description> RichboyBook 16:11|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브리꼴레르(유영만 교수):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될 위기는 한두 가지의 지식과 한두 번의 시도로는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난해하고 복.. http://t.co/Rj6B0wRFPb RichboyBook 16:13|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브리꼴레르(유영만 교수) http://t.co/P5SalJ7PMf RichboyBook 16:19|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빅 픽처를 그려라(전옥표): 흔들리는 세상에서 단단한 변화를 이끄는 힘!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빅 픽처를 그려라』. 밀리언셀러《이기는 습관.. http://t.co/xoBZx368Q1 RichboyBook 16:19|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빅 픽처를 그려라(전옥표) http://t.co/okvi1Ol0lv RichboyBook 16:43|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드림워커(주호재): 존 레논의 어머니는 늘 인생에 있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존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 http://t.co/cC06DZu1yV RichboyBook 16:43|twitter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드림워커(주호재) http://t.co/3dsw4KTam8 RichboyBook 22:08|twitter [책리뷰]언니의 독설 - 울다 웃으며 배우는 삶의 지혜: 울다 웃으며 배우는 삶의 지혜 세계적인 경영구루 톰 피터스Tom Peters는 오늘날을 일러 ’우머노믹스womenomi.. http://t.co/TZrTjo8LjW RichboyBook 22:10|twitter [책리뷰]언니의 독설 - 울다 웃으며 배우는 삶의 지혜 http://t.co/NTBglFBU86 RichboyBook 22:13|twitter [책리뷰]제대로 키워라 -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 “자녀 역시 4가지 유형의 구분이 가능하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맡은.. http://t.co/HGpgdjI8ui RichboyBook 22:14|twitter [책리뷰]제대로 키워라 -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 http://t.co/9o84qzqUDh RichboyBook 22:17|twitter [책리뷰]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 -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 젊은이의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골의사 박경철.. http://t.co/YsjtAjo7eK RichboyBook 22:18|twitter [책리뷰]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 -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 http://t.co/OrvtF0hxOU RichboyBook 22:28|twitter [책리뷰]인생학교 - 어른을 위한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 6교시: 어른을 위한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 6교시 “남을 때리지 말라,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놓으라, 내 것.. http://t.co/G8XxvvNMY1 RichboyBook 22:29|twitter [책리뷰]인생학교 - 어른을 위한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 6교시 http://t.co/1yvp6Q6nmE RichboyBook 22:33|twitter [책리뷰]젊은 부자 -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 해마다 꾸준히 잘 팔리는 책 분야는 ‘재테크 관련.. http://t.co/X71p2wk1ZI RichboyBook 22:33|twitter [책리뷰]젊은 부자 -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 http://t.co/B8DjnrGvJz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Twit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witter&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45</link>
	            	            <pubDate>Fri, 10 May 2013 23:59:59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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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루 더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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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리뷰]젊은 부자 -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title>
	            <description>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 해마다 꾸준히 잘 팔리는 책 분야는 ‘재테크 관련서’, 그중에서 ‘부자’를 제목으로 한 책은 언제나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가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면 작년에 부자 관련서를 읽었는데도, 올해 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관련서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만하다. 매년 바뀌는 국내경제상황에 맞게 부자되는 법, 돈 모으는 법도 바뀌기 때문이다. 잘 찾아보면 신문이나 뉴스에서 만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lt;젊은부자&gt;는 결혼을 앞두고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허 대리가 직장 상사 고 부장을 만나 새롭게 재테크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으로 담아 재테크의 올바른 순서와 추가 소득을 올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부동산, 경매, 주식 등으로 부자가 된 고소득자나 자산가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고정으로 나오는 월급이나 소득으로 부자를 꿈꾸는 보통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저자이자 머니 트레이너인 박종기는 ‘지금은 부를 늘리기에 앞서 지출을 관리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대출 상환을 시작으로 지출 관리, 종잣돈 모으기, 내 집 마련, 투자의 순서로 재테크를 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책 속에 자세히 담았다.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은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수입보다 지출을 적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산 형성이 어려운 요즘 같은 때, 모으고 키우기도 중요하지만, 우선 지키는 것이 급선무다. 그리고 재테크의 최우선은 종잣돈을 만드는 일이다. 투자를 하려면 우선 저축해야 한다. 종잣돈 마련에는 왕도가 없다. 지출을 줄이고 저축금액을 늘려가야 한다. 시대에 따라 재테크의 구체적인 방법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재테크의 순서에는 변함이 없다. 아끼는 길이 장땡이다. 가계부를 작성하고 지출을 관리하며, 어떻게 돈을 만들고 어떻게 저축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책의 핵심은 ‘추가 수입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한 자기계발’ 내용이다. 추가수입을 위해 매달 수입의 10퍼센트를 추가 수입을 위한 자기계발에 써야 한다고 저자는 권한다. 추가 수입을 올리기 위한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관심사와 강점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추가 수입으로 연결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 부자 저자 박종기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 | 2013-04-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시대가 변해도 재테크의 순서는 변하지 않는다!『젊은 부자』는 경... 글쓴이 평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재테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재테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금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박종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종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젊은 부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젊은 부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청림출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림출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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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22:33:24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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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리뷰]인생학교 - 어른을 위한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 6교시</title>
	            <description> 어른을 위한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 6교시 “남을 때리지 말라,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놓으라, 내 것이 아니면 가져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아프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라, 음식을 먹기 전에는 손을 씻으라, 변기를 사용한 뒤에는 물을 내리라, 따뜻한 과자와 찬 우유는 몸에 좋다, 밖에 나가서는 차를 조심하고 옆사람과 손을 잡고 같이 움직이라, 금붕어와 햄스터와 흰쥐와 스티로폼컵 속의 작은 씨앗마저 모두 죽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로버트 풀검은 정말 재미있는 책 &lt;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gt;에서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속에 담겨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았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대학을 나와도 아직도, 여전히 고민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괜찮은 학교 한 곳을 추천할까 한다.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작가 알랭 드 보통과 그의 지인들이 만든 프로젝트 학교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를 모토로 삼고,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부터 삶의 의미까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인생학교는 ‘어른들을 위한 학교’ ‘학교에서 굳이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책 &lt;인생학교&gt; 시리즈는 인생학교 강의 중 가장 핵심적이고, 또한 청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6가지 주제, 곧 시간·세상·정신·일·돈·섹스를 뽑아 단행본으로 엮었다. 주제들 모두 어른의 인생에서 뺄 수 없는 화두이자 고민거리다. 학교가 별건가? 이 중 가장 맘에 내키는 한 권을 뽑아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면 그게 공부고, 그곳이 학교일 것이다. 6권 한 세트를 완독하면 인생학교 졸업인 셈이니 인생의 스펙 하나 쌓아봄은 어떨지. 학비 걱정일랑 마시라. 대학 등록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요, 고맙게도 지금 30% 세일 중이다. 인생학교 세트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인생학교 세트』(전6권).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글쓴이 평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인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알랭 드 보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알랭 드 보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인생학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생학교&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43</link>
	            	            <pubDate>Fri, 10 May 2013 22:28:37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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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책리뷰]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 -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title>
	            <description>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 젊은이의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골의사 박경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일찍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다. 그리고 아버지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버지의 등’이라고 했다. 경찰공무원인 아버지가 늦은 밤 퇴근하고 돌아오시면 자기 전까지 서재에 들어가 책을 읽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 박경철은 아버지의 등을 더 많이 볼 수밖에 없었다. ‘피곤하실텐데, 무슨 책, 어떤 내용이길래 저토록 독서에 매달릴까?’ 궁금했던 박경철은 아버지를 대신해 서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어느덧 아버지가 된 박경철은 책상에서 졸지언정 자녀들에게 자신의 등을 보여주기 위해 저녁이 되면 서재에 들어간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대가이자 베스트셀러 &lt;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gt;, &lt;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gt;의 저자인 이정숙은 &lt;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gt;를 통해 ‘엄마의 희생적인 뒷바라지가 아이를 망친다’고 경고한다. 아울러 아이의 성공은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의 손에 달렸다고 믿는데 크나큰 착각이라고 말한다. 엄마가 자녀에게 쏟는 애정과 열정이 심해지면 어느새 양육을 넘어 엄마의 ‘희생’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중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자녀에 걸고 불행해 하는 엄마를 본 때문이라면 억측일까. 저자는 ‘엄마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은 별개다’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엄마가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며 행복해 할 때 이를 본 아이도 엄마를 닮아 당당해지고 나아가 행복해진다고 역설한다. 엄마의 사회생활은 미안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아시아계 처음으로 미국 최상위권 명문 다트머스 대학의 총장을 지낸 데 이어 세계은행 총재에까지 김용 총재의 뒤에는 항상 전옥숙 선생이 있었다. 그녀는 자녀교육에 있어 &quot;자녀가 뭘 원하는지 들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왜 그걸 원하는지 물어야 합니다.&quot;라고 말했다. 이런 교육관은 전 선생이 수십 년간 연구해온 퇴계 선생의 어머니와 다르지 않다. 팔순을 앞두고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학문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옥숙여사는 누구보다 스스로를 아껴야 한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이 돼야 합니다. 나 자신은 보배고 선물이에요. 항상 자신의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quot;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 저자 이정숙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2-2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자녀가 성공하려면 지금까지 가진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냉정한... 글쓴이 평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생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녀교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녀교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가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이정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정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21세기북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1세기북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42</link>
	            	            <pubDate>Fri, 10 May 2013 22:17:40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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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리뷰]제대로 키워라 -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title>
	            <description>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 “자녀 역시 4가지 유형의 구분이 가능하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자연성’ 자녀나 어르고 달래야 움직이는 ‘가연성’ 자녀도 있겠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풀린 눈동자로 부모 속을 태우는 ‘불연성’이나 다른 형제·자매의 의욕까지 꺾어놓는 ‘소화성’도 있을 수 있다. 꿈이 있어야 자연성 인간이 된다.” &lt;제대로 키워라&gt;는 베스트셀러 &lt;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gt;, &lt;제대로 시켜라&gt;의 저자이자 유명한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가 자연성 자녀를 만들기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다. 저자는 자녀에게 쏟는 정성과 관심은 점점 늘어나지만 반면 부모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없음을 지적한다. 부모는 단순히 자녀를 보살피고 공부시키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열정적인 자녀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임무와 역할은 과연 어떤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자율성 진단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 부모가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금까지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일깨워주고 변화의 필요성을 알려준 다음 변화된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코칭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방법을 찾는다고 절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당장 오늘 밤 아이들은 TV를 치운 거실에서 책을 읽게 하고, 정작 자신은 침대 방에서 즐겁게 TV를 보는 부모에게 있다. 미국의 아동심리학자인 제임스 볼드윈 교수는 “어른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하는 대로 따라하지 않는 아이도 없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교훈을 주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백 마디의 말 대신 한 번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옛말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책을 덮자마자 행동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이 책을 일독할 이유는 충분하다. 책 말미에 있는 자녀가 폭행, 성희롱, 왕따 등 학교폭력에 시달릴 때, 자녀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판타지 소설 등에 중독되었을 때, 자녀의 성적이 계속 곤두박질 칠 때 등의 상황에서 부모의 올바른 코칭방법은 특히 유익하다. 제대로 키워라 저자 류랑도 지음 출판사 엘도라도 | 2013-02-2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제대로 키워라』는 《제대로 시켜라》《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글쓴이 평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생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가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가정교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정교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엘도라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엘도라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류량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류량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제대로 키워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대로 키워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녀교육일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녀교육일반&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41</link>
	            	            <pubDate>Fri, 10 May 2013 22:13:57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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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리뷰]언니의 독설 - 울다 웃으며 배우는 삶의 지혜</title>
	            <description> 울다 웃으며 배우는 삶의 지혜 세계적인 경영구루 톰 피터스Tom Peters는 오늘날을 일러 ’우머노믹스womenomics의 시대‘라 했다. 그렇다. 시장의 대세는 이제 여성이고, 미래 역시 여성의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사회에 참여하는 만큼 행복과 만족감은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30대 여성들은 자신의 인생에 시간, 돈, 지원, 그리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한 삶, 그래서 내일도 비슷할 것 같다.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사는 일이 너무나도 공허해 맥이 빠진다. ‘산다는 게 겨우 이런 것이더냐?’ 싶어 갑자기 분노하고 화가 난다. 나름 멘토를 구하고 힐링도 해봤지만 유효기간은 길어봤자 일회용 반창고처럼 단 하루뿐이었다. 별 다른 방법이 없다면 이제, ‘언니’를 만나보자. 책 &lt;언니의 독설&gt;은 ‘아트스피치’로 유명한 스타강사 김미경이 20년 동안 인기 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기업 CEO로서, 그리고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을 일깨운다. 30대 워킹우먼들은 외롭다. 남자들이야 술잔 기울이고 사우나를 함께 할 상사와 형님이 있지만, 그녀들에게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상의할 선배 ‘언니’가 없다. 저자는 이들에게 기꺼이 흉금 없는 언니가 되어 자신의 어깨를 빌려주며 위로하고 격려한다. 바로 옆에서 독대하듯 대화체로 펼쳐지는 언니의 독설에 키득거리다 보면 곧이어 웃음 속에 ‘묵직한 뼈‘가 들어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테면 이렇다. 어떻게 하면 직장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워킹우먼이 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 시부모한테 받아올 돈이 없으니 며느리가 직장 생활하는 데 협조적 일테고, 게다가 집에 돌아갈 수 없으니 일이 절박할 수밖에. 이렇게 발칙하지만 엄연히 사실인 글을 또 어디서 만날까. 필독하시라! 독하게 다시 시작해야 할 서른 즈음의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꿈꾸기’가 아니라,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기’임을 일깨운다. 언니의 독설 저자 김미경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10-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깨우다!tvN 스타특강쇼... 글쓴이 평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김미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미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계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계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21세기북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1세기북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능력계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능력계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언니의 독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니의 독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여성처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성처세&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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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22:08:32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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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드림워커(주호재)</title>
	            <description> 존 레논의 어머니는 늘 인생에 있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존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물었다. 존이 주저 없이 '행복'이라고 대답하자 선생님은 타이르며 “네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 했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존은 “아니요, 선생님이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이 책은 사실 ‘행복’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책들이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는 방법과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이 책은 직장생활에 있어 행복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그것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꿈과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한다. 그것도 초경쟁사회의 정점에 있는 대기업 삼성에서 말이다. 다시 반문해 보자. 여러분은 지금 꿈의 직업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꿈을 찾고 있는가? 후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송인혁(퓨처 디자이너스 대표,『모두가 광장에 모이다』『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스파크』의 저자) 누구나 자라면서 꿈이 있다. 대개의 경우 그 꿈들은 나이가 들면서 버려지거나 바뀌어간다. 어려서는 대통령, 과학자, 의사를 꿈꾸지만 어느 순간엔가 자신도 모르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개미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내가 본 그는 그렇지 않다. 간간이 들려오는 소식으로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 본인 스스로가 ‘드림 워커’다. 이진성(제일모직 임원, 글로벌 상품개발, 빈폴의 아버지) 일, 꿈, 열정, 용기…. 책의 중심을 이루는 이 단어들은 그를 대할 때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잔소리 키워드다. 평소에도 그는 날카로운 '잔소리쟁이'다. 그리고 그 잔소리 하나하나를 이 책에 온전히 담았다. 만일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옆에서 친한 선배가 고래고래 잔소리하는 걸 듣는 기분이라면 이 책이 주려는 메시지를 제대로 흡입하고 있는 것이다. 강효석(골프존 전략기획실장, 네이버 블로그「MBA에서 못 다한 배움 이야기」의 운영자,『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의 저자) “나는 여기에서 최고인가? 최고가 되겠다는 사람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 삼성 블로그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사내 멘토, 삼성 프레젠테이션 왕중왕, TEDxSamsung의 연사가 들려주는, 방황하던 아웃사이더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이루어가는 리더가 되기까지 직장생활 10년의 기록! 이 경험의 기록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 직장인의 일에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힘든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부단히 스펙을 쌓아야만 하는 예비 직장인의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그러나 상상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라는 관문을 뚫고 입사한 사람들도 채 1년이 지나지 않아서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방황하거나 성장이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다. 사회인으로서 직장생활도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 만큼이나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장이 없는 직장생활은 물러설 수 없는 낭떠러지에 선 것과 같은 절박한 상황이 되기 십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어진 일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고단한 직장인이 되거나, ‘회사에서는 왜 일이 안될까?’를 되뇌면서 불평과 불만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렇다면 회사생활을 재미있게 하면서 최고가 되는 내 꿈을 이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혹은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사표라도 멋지게 던질 수 있는 연습을 완성하여야 한다. 인생이 행복하려면 일이 즐거워야 하고, 직장에서의 생활도 무조건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드림 워커’가 되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방황하던 아웃사이더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이루어가는 리더가 되기까지 직장생활 10년의 기록을 삼성 블로그에서 공유하여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73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꿈을 잃어버린 많은 직장인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사를 그만두는 상상을 하는 것처럼, 저자도 같은 경험을 하였다. 시쳇말로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백그라운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입사는 했지만 능력도 자질도 없이 아웃사이드에서 겉돌던 생활도 하였다. 그런 힘들었던 경험에서 비롯된 깨달음이 있었기에 ‘회사생활을 재미있게 하면서 내 꿈을 이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혹은 그게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사표라도 멋지게 던질 수 있는 연습이 완성될 때까지 회사에서 내 꿈을 실현하는 방법은 없을까?’로 바뀌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런 역경을 헤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는 그만의 독특한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의 10년 남짓의 직장생활은 로컬에서 글로벌로, 2류에서 초일류로 흘러가는 좁은 해협의 한가운데였다.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빠른 변화의 물결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남는 방법을 아무런 계획 없이 몸으로 체득한 일들은, 어찌 보면 이 시대를 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나오는 거의 모든 내용들은 직장생활에서 느끼고 실천했던 과정들을 그때그때 기록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 그 거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비망록에 가깝다. 내용 중에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지 말고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 돼라’는 약간은 이상해 보이는 것도, 먹기는 귀찮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같은 직원이 돼라’는 얼핏 들으면 불편한 것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저자의 개인적인 철학이기에 당연히 직장생활을 잘 하기 위한 정답이거나 교과서는 아니다. 변화 전을 살았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런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일종의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참고서’로, 신입에 가까운 직장인들에게는 100년을 빠르게 헤쳐가고 있는 우리 현실에 대한 ‘이해의 틀’이자 ‘새겨 들을만한 잔소리’로 다가간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처절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진솔하게 말해주고 있다. 상상도 하기 힘든 노력으로 스펙을 쌓고 그렇게 어렵게 들어 온 회사에서, 이해의 부족으로 방황하는 그들에게 선배로서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도 준비가 필요하다. 그 준비는 스티브잡스가 만든 회사이거나, 생생한 지도로 유명한 회사에 맞는 준비가 아닌, 글로벌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변화하지 못한 우리의 기업에 맞춘 고민이고 준비여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하고 있다. 드림 워커 저자 주호재 지음 출판사 아이앤유 | 2013-04-3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일을 꿈으로 만드는 『드림 워커』. 이 책은 방황하던 아웃사이더...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성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처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처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신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성공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공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계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계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송인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송인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아이앤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앤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드림워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드림워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주호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호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tobfreeman/7165439</link>
	            	            <pubDate>Fri, 10 May 2013 16:43:36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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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빅 픽처를 그려라(전옥표)</title>
	            <description> 흔들리는 세상에서 단단한 변화를 이끄는 힘!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빅 픽처를 그려라』. 밀리언셀러《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자기혁신전문가인 전옥표 박사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꿈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의 지난 경험들을 한 권의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공통분모인 ‘빅 픽처’를 분석하고 이를 개인의 삶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기업에서 사람들이 빅 픽처를 공유할 때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단순한 이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존재 가치를 파악해 삶의 주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150만 독자가 선택한 《이기는 습관》의 저자가 제시하는 스스로를 뛰어넘은 사람들의 인생 전략 “물러서서 바라보고 다시 시작하라!” “지금까지 ‘이기는 습관’의 강의 횟수만 5,000번 이상, CEO를 비롯해 임원진과 중간관리자들, 신입사원과 대학생까지…… 강연을 들은 사람만도 20만 명이 넘었다. 모두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그들은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이기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당장 내일이라도 성공할 듯 보였다. 그런데 막상 그들 중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모두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힘들어했고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바로 ‘왜 이렇게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은 것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이기는 습관》의 전옥표 박사가 제시하는 스스로를 뛰어넘은 사람들의 인생전략 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자기혁신전문가인 전옥표 박사는 지난 6년 동안 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는지, 무엇이 삶의 결핍을 느끼게 하고 또 무엇이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수많은 인터뷰와 사례 분석, 컨설팅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목표를 위해 올바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닌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Big Picture)를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이었다. 나이, 성별, 학력, 직업, 재산 같은 것들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빅 픽처를 가진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올곧게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있었다. 자신만의 ‘빅 픽처’를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빅 픽처를 그려라》는 내일이 불안한 젊은 세대, 과거가 후회스러운 기성세대 모두에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저자 전옥표는 150만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로 상징되는 전옥표 박사(위닝경영연구소 대표)는 강연과 멘토링, 코칭을 통해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생의 큰 방향을 제시하며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 진정한 행동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MBA를,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삼성전자 상무이사, 쌤앤파커스의 대표를 거쳐 숭실대학교 경영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서비스마케팅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기는 습관》 외에 《동사형 인간》, 《킹핀》, 《습관부터 바꿔라》,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등이 있다. 저자는 5,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이기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뛰어넘어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을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 국내외 연구기관의 자료 분석을 통해 목표를 성취한 사람,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자신만의 ‘큰 그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저자는 그것을 ‘빅 픽처’(Big Picture)라 명명하고 그 내용을 이 책에 오롯이 풀어냈다. 이 책은 《이기는 습관》 이후 저자가 고민해 온 가장 큰 화두인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5,000회 이상의 강연, 20만 명과의 만남,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 결과에서 찾아낸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의 비밀 한 초등학생 아이가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좋아하는 동물을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는 도화지를 계속 새까맣게 칠했다. 수십 장을 까맣게 칠한 아이를 보며 선생님과 부모는 할 말을 잃었다.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가 상담도 했지만 아이의 행동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아이는 병원으로 보내졌고, 하얀 병실 안에서도 여전히 도화지를 까맣게 칠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조각 하나가 발견된다. 불현듯 무언가를 깨달은 어른들은 아이가 지금껏 그려놨던 모든 도화지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이가 그린 것은 고래였다. 그것은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고래였던 것이다. 《빅 픽처를 그려라》 서두에 담긴 한 아이의 이야기는 ‘빅 픽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은 확신할 수 없지만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면 도달할 수 있는 목표, 남들은 당장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완성될 무엇, 그것이 바로 인생의 큰 그림인 빅 픽처다. 이 책에는 빅 픽처를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뒤바꿔놓은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언젠가 큰 사업을 할 것이라는 꿈을 품고 현재의 작은 일자리를 찾는 일에도 전력을 기울였던 젊은 시절의 록펠러, 타 분야와의 통섭에 관심을 갖고 글짓기 교실 개설 등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대기업에 다니면서 매일 한 시간씩 일찍 출근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회사 내 문화수업으로 탈바꿈시킨 SK커뮤니케이션즈의 정진호 차장, 순간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팀의 DNA까지 철저히 바꿔놓은 화수분 야구의 김경문 감독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빅 픽처를 발견했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힘쓰면서 원하는 삶에 다가가고 있었다. 《빅 픽처를 그려라》를 통해 저자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의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만큼 설사 실패한다 해도 결코 실의에 빠져 있거나 막연한 위안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빅 픽처는 막연히 다른 이의 삶을 동경하고, 다른 이의 꿈을 따라가며 스스로 자기정체성을 잃어가는 현실에서 자신의 인생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겪었던 치열한 사회생활, 직접 기업을 운영하며 느꼈던 다양한 경험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인생의 변곡점에 처했을 때 스스로의 삶을 지탱해 준 자신만의 빅 피처를 통해 불안한 현실을 사는 사람들을 격려해준다. 그는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를 현실로 바꾸기 위한 다섯 가지 동력을 특별히 강조한다. 관점 - 남의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깊게 들여다보고 원하는 것을 찾는 힘 목표 - 하루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관리 - 모든 것을 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포기’를 통해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 창의 - 현재의 상황보다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변화하고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소통 -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힘 저자는 꿈이란 갖는 것만으로 절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이 어떤 존재가치를 지녔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인생에 다가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빅 픽처 벽에 걸린 큰 그림, 나무가 울창한 숲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현실에 매몰되어 살아가다 보며 그 단순한 진리를 잊어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봐야 앞으로 제대로 나아갈 수 있듯이, 인생의 큰 그림을 보고 전진해야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아직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이라면, 세월은 흘러가는데 이뤄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물러서서 바라본 후 다시 시작해 보자. 자신이 세상을 사는 진짜 이유를 찾아낸다면 인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본 인생의 큰 그림은 당신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빅 픽처를 그려라 저자 전옥표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2013-05-23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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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16:19:36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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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브리꼴레르(유영만 교수)</title>
	            <description>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될 위기는 한두 가지의 지식과 한두 번의 시도로는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난해하고 복잡할 것이다. 책상머리에서 배운 좁은 지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추진력과 역발상으로 불가능에 도전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역경을 뒤집어 남다른 경력으로 만들어가는 지식인, 당신이 ‘브리꼴레르’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인재상, 도전과 야생적 사고로 무장한 실천적 지식인, 브리꼴레르가 되어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될 위기는 한두 가지의 지식과 한두 번의 시도로는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난해하고 복잡할 것이다. 책상머리에서 배운 좁은 지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추진력과 역발상으로 불가능에 도전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역경을 뒤집어 남다른 경력으로 만들어가는 지식인, 당신이 ‘브리꼴레르’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한 명의 인재가 1만 명을 먹여살린다’는 모 회장의 말이 인구에 회자된 적 있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내가 가진 한정된 지식이나 정해진 매뉴얼만으로는 내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게 됐다. 다양한 역량을 갖춘다고 스펙을 쌓아보지만, 그것도 천편일률적이어서 차별화가 안 된다. 판에 박힌 스펙도, 협소한 전문성도 필요 없는 시대를 맞아, 이제 우리는 한 분야에만 맴도는 전문가(specialist)를 넘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이는 전인(whole Man)이 되어야 한다. 실제로 세상에는 같은 정보와 지식으로 한 가지밖에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똑같은 정보와 지식으로 만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있다. 같은 잠재력으로 1만 배의 능력을 발휘하는 초인적인 사람들, 머릿속 생각을 실전에 적용해 놀라운 성과를 내는 실천적 지식인, 그럼으로써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 이들의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브리꼴레르(bricoleur)’의 사고력이다. 세상이 원하고 당신이 되어야 할 인재상 당신은 브리꼴레르인가? 세상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다방면에 박학한 팔방미인 인재가 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르네상스 시대의 지식과 오늘날의 지식의 양을. 매 순간 쏟아지는 지식을 어떻게 다 습득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겠는가? 우리는 결코 다빈치가 될 수 없다. 우리의 딜레마는 이것이다. 다빈치가 되어야 하는데 될 수 없는 것. 이에 대한 대안이 바로 브리꼴레르다. ‘브리꼴레르’는 인류학자 레비 스트로스의 개념에서 출발한다. ‘손재주꾼’으로 번역되는 브리꼴레르는 보잘것없는 판자조각, 돌멩이나 못쓰게 된 톱이나 망치를 가지고 쓸 만한 집 한 채를 거뜬히 지어내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들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해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라기보다 체험을 통해 해박한 식견과 안목을 갖게 된 실전형 전문가에 가깝다. 레비 스트로스는 브리꼴레르가 다양한 기존 지식을 융합해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제3의 지식을 자유자재로 창출해낼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자신의 지식을 세상의 지식과 끊임없이 융합시킴으로 자신의 좁은 지식만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해법을 생각하고, 다다를 수 없는 높은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 이 책은 브리꼴레르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의 전공분야인 교육분야는 물론 인문사회과학, 문학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브리꼴레르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브리꼴레르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분야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 자체가 브리꼴레르의 실험무대이기도 한 셈. 저자가 안내하는 지적 여정에 동참하다 보면, 어느새 브리꼴레르에 이르는 길에 들어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분야 간의 ‘차이’를 ‘지식’으로 만드는 융합형 인재이자 ‘역경’을 ‘경력’으로 만드는 야생적 사고의 소유자,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현답’을 찾는 실천적 지식인, 당신은 브리꼴레르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숨겨진 능력이 1만 배 증폭될 것이다. 저자 유영만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학습체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과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성’과 ‘야성’을 두루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탈을 꿈꾸는 지식생태학자다. 역발상으로 정상적인 발상에 물음을 던지고, 역경을 뒤집어 남다른 경력을 추구하며,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편집,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브리꼴레르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의 여정에 2만 8,000명이 넘는 트위터(@kecologist) 팔로워가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지식열매와 지식의 꽃을 피우기 위한 사이트 ‘Knowledge Forest(010000)’에 방문해보면 저자가 살아온 삶뿐 아니라 지식생태학 관련 자료, 추천도서, 연구과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체인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곡선이 이긴다》, 《용기》, 《상상하여? 창조하라!》,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청춘경영》, 《버킷리스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에너지 버스》, 《핑》, 《리스타트 핑》, 《빙산이 녹고 있다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등이 있다. 《책속으로 추가》 도요타 자동차의 핵심가치 중에 ‘현장(現場), 현물(現物), 현실(現實)’이라는 3현주의(三現主義)가 있다. 남의 손을 거친 2차 정보에 의존하지 말고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현물이 있는 현장으로 가서 현실을 직접 겪으라는 것이다. 현장에 가야 현실을 만날 수 있고, 현실 속에 진실이 숨어 있다. 남다른 생각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서 고민만 하지 말고 발로 뛰어다녀야 한다. 체험적 깨달음이 증발된 사고나 사상은 관념의 파편일 뿐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든 내 생각이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적용해본다. 몸이 동반되지 않은 사고는 참을 수 없는 인식의 가벼움만을 줄 뿐이다. ―2부 누가 브리꼴레르인가? 뫼비우스의 띠는 브리꼴레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까? 첫째, 안과 밖, 앞과 뒤의 구분이 없어지고 끝이 없다는 점이다. 뫼비우스의 띠는 안에서 시작했지만 다시 밖으로 연결되고, 밖에서 시작했지만 다시 안으로 들어온다. 뫼비우스의 띠에는 시작과 끝이 구분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브리꼴레르가 되는 길에도 끝이 없다. 끝이 없다고 하니 절망스러운가? 그러나 끝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출발할 수도 있다. 마치 우리말 ‘끄트머리’와도 같은 뉘앙스다. 끝에 머리가 있다는 이 말은 끝에서 다시 출발하는 시작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브리꼴레르는 지금까지 축적한 전문성의 깊이와 넓이에서 다시 파내려가면서 동시에 넓이로 뻗어나간다. 수직적 깊이를 심화시키면서 동시에 수평적 넓이를 확산시켜 나가는 부단한 탐구여정만이 존재할 뿐이다. 둘째, 분야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구분이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수직적 깊이를 심화시켜나가는 브리꼴레르에게는 분명한 자기정체성이 있지만, 어디서 어디까지가 나의 분야인지 구분하기는 어렵다. 학문적 벽을 허물고 경계를 넘나들면서 부단히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가기 때문이다. 셋째, 뫼비우스 띠는 세상에 ‘당연한 것’이나 ‘원래 그런 것’은 없다는 점을 가르쳐준다.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다. 상식이라는 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판단기준일 뿐, 언제든 부정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브리꼴레르가 직면하는 부조리와 모순은 누군가의 가치판단 기준으로 구분해놓은 경계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에, 그 경계를 무너뜨린다면 부조리와 모순을 극복할 가능성을 얼마든지 모색할 수 있다. ―3부 어떻게 브리꼴레르가 될 수 있는가? 고욤나무는 감처럼 큰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감나무를 접목하면 가능하다. 단, 그러려면 고욤나무의 가지를 완전히 잘라내고 그 자리에 감나무 가지를 덧붙여야 한다. 고욤나무가 큰 열매를 얻으려면 가진 것을 버리고 감나무 가지를 몸 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뿌리와 커다란 줄기는 그대로 간직한 채 감나무 가지를 내면에 심는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마치 조개 안으로 들어온 이물질이 조개의 속살에 상처를 내고 아무는 과정을 통해 진주가 탄생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런 아픔을 거칠 때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진다. 융합도 마찬가지다. 지식의 연금술은 다른 분야의 정보나 지식을 융합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재탄생시키는 방법이다. 매시업이 다양한 정보를 뒤섞고 버무려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지식의 편집술이었다면 지식의 연금술은 나의 전문분야와 다른 전문분야의 개념이나 지식을 융합하는 것이다. 지식의 편집술이 물리적 혼합이라면 지식의 연금술은 이종결합 또는 이종교배를 통해 새로운 개념이나 지식을 재창조하는 화학적 융합과정이다. 남다른 지식을 잉태하려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의 지식을 끊임없이 흡수하고, 다양한 지식융합을 통해 기존 지식을 새롭게 재탄생시켜야 한다. ―3부 어떻게 브리꼴레르가 될 수 있는가? 편리함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의 몸은 편안함의 늪에 빠진다. 편리와 편안함이 편안하게 자신을 죽인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불편한 사람을 만나야 배움이 있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책을 읽어야 뇌가 긴장하고 다른 방법으로 이해하려고 발버둥치게 된다. 편리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이 종국엔 인간적 삶의 조건을 불리하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지금 당장은 안락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안락사로 인도할 수 있다. 미꾸라지 어항에 메기 한 마리를 집어넣으면 미꾸라지는 불편하다. 그런데 불편한 메기가 있어야 미꾸라지가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 진주 속으로 들어온 불편한 모래알이 결국은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를 만들어낸다. 낯선 분야, 편하지 않은 사람, 뇌리에 주먹질을 해대는 책으로부터 받는 불편한 자극이 삶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3부 어떻게 브리꼴레르가 될 수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탁월한 전문성은 타인의 아픔을 마치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는 공감능력과 옳은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애쓰는 도덕적 판단력을 겸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했다. 전문지식과 기술의 탁월성과 윤리적 자세, 그리고 전문성을 활용하는 도덕적인 행위가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레테’라 했다. 즉 전문지식의 탁월성과 덕(德)을 겸비한 상태로, 미덕을 갖춘 최고 경지의 전문성을 지칭한다. 아레테를 겸비한 브리꼴레르라야 1부에서 논의한 멍청한 전문가, 답답한 전문가, 무늬만 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수 없는 전문가가 범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3부 어떻게 브리꼴레르가 될 수 있는가? 불을 잘 끄는 소방관은 책상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불타는 위기상황에 뛰어들어본 체험적 지혜가 불 끄는 소방관을 만든다.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다 얻는 회의의 결론은 ‘적극 검토’로 귀결되며, 심각한 회의(懷疑)가 드는 회의(會議)는 기업을 더욱더 위기에 빠뜨린다. 지금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비록 완벽한 대안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위기 상황에 뛰어들어 기업을 난국으로부터 구출해내는 브리꼴레르다. 브리꼴레르는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사색적 인재라기보다 행동하면서 대안을 찾아가는 실천적 인재이고, 완벽한 준비 끝에 비로소 행동에 옮겨 장중한 화음을 연출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라기보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즉흥적으로 연주를 시작해서 임기응변력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재즈 연주자다. ―에필로그 브리꼴레르 저자 유영만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5-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 798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관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관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성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처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처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신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지식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식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유영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영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계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계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자기혁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혁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쌤앤파커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쌤앤파커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리치보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치보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Richbo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ichbo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지식생태학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식생태학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브리꼴레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브리꼴레르&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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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16:11:25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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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title>
	            <description> RichboyBook 23:08|twitter 부산의 한 여중에서 문제학생들을 체벌하는 대신 교내에서 따로 공간을 두어 강아지를 키우게 했다고 합니다.
그 후 학생들이 놀랍게 변했다는데요... 문제학생들이 원했던 것은 '사랑줄 곳', 그리고... http://t.co/kU1izV56Jw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ftc&amp;tagName=Twit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witter&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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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May 2013 23:59:59 +0900</pubDate>
	            <author>Richb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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