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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짚시 여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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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r 2013 05:5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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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원 일기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전원 일기 글 / 여시주 까치 소리가 가까우면 먼데 손임이 오시겠고 까마귀 소리가 들리면 죽은 혼백이 다녀갔음이니 하루의 일 진수는 새 울음소리로 점치노라. 지난해 담근 술 (차향)이 짙으면 벗임 생각뿐이고 어두운 요사채 창문이 밝아짐은 달임의 부름이니 그리운 벗임 생각에 달과 그림자와 벗하노라. 애간장 타는 듯 창호지가 떨리면 비바람일지니 봄비가 내리면 꽃이 피듯 여인이 오시려나 이 비가 그치면 꽃샘바람 사나운 길로 마중 나가리. 작은 굴뚝새는 탱자나무 아래서 사랑을 나누고 저녁밥 짓는 연기 자욱한 산골에 어둠이 내리면 철새 떼는 대숲으로 지친 날개를 접어 잠을 청하네. 누가 부르지 않아도 산으로 들로 나가는 사람들 임자 없는 나물은 봄바람에 남으로부터 싹이 트고 시키지 않아도 때 대면 암자의 종소리가 들린다. 봄볕이 따스하면 겨우내 덮였던 이불 빨랫줄에 걸리고 그 이불 마르기까지 양지쪽에 옹기종기 모인 아낙들 우리네 살림살이 무슨 할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소치는 노인이 봄 햇살을 이고 보리밭을 밟는데 외양간 퉁소 불던 송아지 암소가 봄풀이 그리운지 농사철 오기까지는 아직 이른 들길로 주인장을 부르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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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r 2013 05:50:03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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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봄 편지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봄 편지 글 / 여시주 산 너머 남촌 부전나비 벗임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 봄이 왔음이니 그동안도 흐르는 강변에 잘 있었는가? 지난겨울은 어찌 그리도 추운지 한동안 소식이 없음을 읽고 염려하였다네 그대 모습이 쓸쓸하면 나뭇잎 지는 가을이 왔음이고 그대 글이 웬일인지 기운이 없으면 겨우내 큰 병을 없었음일지니 운 든 아랫목에 칩거하여 안 거 중이었겠지 봄바람이 따스하면 몸도 가벼운 법 이 좋은 봄날에 나물 소식을 전하오니 매화당 선비 개나리 처녀 진달래 아씨 불러 남촌으로 모이라고 전해라도 주시런가? 이 봄이 가기 전에 버들피리라도 불어보세.&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11</link>
	            	            <pubDate>Tue, 12 Mar 2013 04:47:43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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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시주의 전체 (詩) 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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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글 옷 입히기. 5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글 옷 입히기. 5 글 / 여시주 정자에 앉아 글에 옷을 입히고 흥이 절로나 콧노래를 읊어 펼쳤더니 저 멀리 봄 아가씨가 나물을 캐다가 봄바람에 머릿결 날며 향기를 실어 보내네 눈웃음인지 비웃음인지는 모르나 코끝에 스치는 향기는 나물 향기요 발끝에 전해지는 촉감은 흙내음일지니 나그네와 여인의 사모함이 은근하여라 글 맥의 단어 옷은 남의 것이지만 옷을 입혀 한 번 지은 시는 나의 것이니 저 멀리 앉은 여인은 타인의 여식일지라도 나의 시가 홀린 봄바람이라면 주인일레라.&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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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r 2013 23:53:52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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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시주의 전체 (詩) 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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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글 옷 입히기. 4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글 옷 입히기. 4 글 / 여시주 나의 글이 밝으면 동이 텄음이오 나의 시가 어두면 밤이 깊었어라 아침에 남기는 글은 새벽의 힘찬 동맥의 글이요 저녁에 읊는 시는 집 나간 하루의 피로를 달램이로다 나의 글에 옷을 입혀 노래하면 부족한 소치요. 지적 수준 미달이지만 나의 시가 때 묻지 않아 진솔하면 밤새 홀로 술에 취해 춤을 추어도 고우리!.&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9</link>
	            	            <pubDate>Mon, 11 Mar 2013 23:36:05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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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글 옷 입히기. 3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글 옷 입히기. 3 글 / 여시주 글에 단어 옷을 입히기 시작하면 가장이며 가면이며 진솔하지 못한 것을 독자에게 더욱 아름답게 보이려고 글과 시에 명품 단어를 포장하려 하네 글을 쓰는 사람은 진솔해야 한다지만 아마도 거짓과 사기가 없이는 글을 쓸 수 없네 이 단어 저 단어 모아~ 모아놓고 들 실 날실 엮어 비단 짜듯 시를 짓는 시인 가난한 못난 글에 때 때 옷을 입히니 눈물 콧물 질겅질겅 씹을 때도 있다더라.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8</link>
	            	            <pubDate>Mon, 11 Mar 2013 23:21:30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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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시주의 전체 (詩) 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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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글 옷 입히기. 2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글 옷 입히기. 2 글 / 여시주 글에 옷을 입혀 맞으면 잘 짜인 문장의 짜깁기요 시에 노래를 섞여 읊으면 술과 여인을 그리워하네 때론 키 작은 글에 통 큰 단어 옷을 입히고 때론 키 큰 시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입히니 시작과 끝이 정결하지 못해 갓을 쓰고 양복을 입는 것과 같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7</link>
	            	            <pubDate>Mon, 11 Mar 2013 23:02:52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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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글 옷 입히기. 1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글 옷 입히기. 1 글 / 여시주 나의 글이 꽃송이처럼 향기로우면 시절이 따스한 봄이 왔음이로다 나의 시가 아름다우면 사랑하는 여인이 생겼음이로다 이도 저도 아닌 무채색이라면 깊은 밤 우울증으로 잠 못 이름이로다 나의 글에 그리움이 묻어나면 술잔을 들고 멀리 떨어진 벗임 생각이오 나의 시가 저항적 비속어가 섞이면 누군가를 그토록 증오하고 있음이니 휘영청 달 밝은 마당 가를 서성이는 뜻은 술에 취해 그림자와 고독을 달램이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6</link>
	            	            <pubDate>Mon, 11 Mar 2013 22:48:35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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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허상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허상 글 / 여시주 눈에 보이는 것이 똑같은 데 어떤 이는 아름답고 어떤 이는 싫어지고 눈에 보이는 것이 똑같은 데 어떤 이는 사랑하고 어떤 이는 미워하고 귀에 들리는 것은 똑같은 데 어떤 이는 화를 내고 어떤 이는 기뻐하고 귀에 들리는 것은 똑같은 데 어떤 이는 이해하고 어떤 이는 화를 내네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은 잠깐 스쳐 가는 인연일지니! 마음속에서 우러른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5</link>
	            	            <pubDate>Mon, 11 Mar 2013 10:21:41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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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인간관계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인간관계 글 / 여시주 큰소리보다 더러운 것은 욕이요 욕보다 더러운 것은 괄시요 괄시보다 더 더러운 것은 무시함이다 한 대 매 맞는 것이 낳을까? 미움으로 찍히는 것이 낳을까? 매보다 무서운 것은 증오심일지니! 보이지 않는 가상 공간에서 터무니없이 왕따 시키는 매몰찬 댓글 화살은 죽음을 부른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4</link>
	            	            <pubDate>Mon, 11 Mar 2013 10:07:45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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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복부인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복부인 글 / 여시주 사탕발림이 어찌나 달콤한지 입 주둥아리를 벌렸다 하면 라이터불에 콩을 볶아 먹고도 남을 사기꾼 걸음걸이는 어찌나 빠른지 마른하늘 소나기 내리는 날 신발 타는 냄새가 나도록 돌아다닌다네 속은 오장이 썩는 냄새가 진동하거늘 이목구비는 번지르르 빛이 나는 엉덩이 흔들거리며 미소 짓는 복부인이라네 낮에는 이 땅 저 땅 땅따먹기하고 저녁에는 손가락을 구부려 폈다 오그리는 지 미 십팔 삼매경 육갑 경을 외운다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3</link>
	            	            <pubDate>Mon, 11 Mar 2013 09:49:01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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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남도 품팔이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남도 품팔이 글 / 여시주 문댕이 오솔길에 퍽이나 잘살겠다고 그리도 허구한 날 속을 썩였던 주정뱅이 자고 일어나면 하릴없이 노름 도박에 개 잡년질 서방질 그놈도 가고 그년도 가니 북망산천이 만원이로다. 좆탱이 나불거림은 엿장수라더니 엿장수만도 못한 것 있으니 그는 누구인고? 북촌놈이 아니겠는가? 권력을 손에 넣고 높은 단상 위에 앉아 무차별 호령하다가 떨어져 나가 앉은 독수리로다. 씨 팔이 배부른 놈 시바리를 타고 달려가면 고개를 숙여 부러워하던 남도 품팔이 새경이 일 년에 나락 다섯 가마였다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였던가? 배부른 놈은 죽고 배고픈 놈은 새색시를 얻었다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102</link>
	            	            <pubDate>Mon, 11 Mar 2013 09:30:36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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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최고와 최하위 인생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최고와 최하위 인생 글 / 여시주 젊은 날에는 최고와 최하위 인생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러나 늙어진 노후에는 최고도 최하위도 없는 본연의 자세로 들어간다 최고의 자리인 전직 대통령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까? 퇴임 이후 비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까? 최하위 범죄자는 감옥에서 출소한 이후 어떤 마음으로 살까? 수감 생활을 회상하면서 반성할까? 최고와 최하위는 백지 한 장 차이의 생각 햇빛 하늘 아래 손바닥을 뒤집은 것과 같다 인간의 죄와 벌은 어떤 사상을 지니고 사느냐. 이다 또한 어떤 시절에 태어났느냐. 이다 옛날에는 아무런 범죄가 아닌 것도 현실에서는 범죄가 될 수 있으며 현실에서는 아무런 범죄가 아닌 것도 옛날에는 수갑을 차고 꽁꽁 묶여 감옥에 들어갔다 북한 실정을 볼라치면 상상을 초월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억압으로 산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만이 제 세상인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자본국가인 우리나라 사회상은 어찌 한가? 민주화가 된 이후 급속히 달라진 세상 이념 갈등, 세대 간 갈등, 부와 가난의 양극화, 부모-형제자매, 우정과 사랑이 좀 먹는 시대이다 결혼도 자식도 팽개치고 돈이면 다 해결되는 양 남루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을 선호하는 세상이다 현대인은 무엇이 인간의 행복에 근원이며 무엇이 인간의 목적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진리인 줄을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육체적인 병이 아닌 영혼의 정신적인 병을 앓고 있다 노이로제, 우울증, 성적 불감증까지 겪는 이가 많다 예나 지금이나 최고와 최하위는 존재한다 그러나 문명이 가져다준 발전으로 영혼이 오염되어 병들어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ㅡ 인간의 등급을 1등급에서 7등급으로 구분해 놓을 때 당신은 지금 몇 등급이나 되십니까?&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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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r 2013 09:00:58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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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시주 꽁트,단편 소설 모음방]]></category>
	            		           	<category><![CDATA[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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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인생 이야기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인생 이야기 글 / 여시주 살아가면서 한 번쯤 이혼을 생각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가정사는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 자살 충동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인간사는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생길 사랑과 이별은 봄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젊은 날에도 노후에 이르러서도 받아 드려야 하는 숙명 철없이 웃다가 정신 차리며 우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물 이랑에 빠져버리는 생과 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 그러나 가장 진솔한 것은 아름답게 살려고 하는 착한 인간일지니 세상살이 무거운 삶이 본성을 오염시키는 일일 뿐이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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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r 2013 08:23:31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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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시주의 전체 (詩) 보기]]></category>
	            		           	<category><![CDATA[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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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혼도 유행병인가?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이혼도 유행병인가? 글 / 여시주 이혼도 구제역 같은 유행병인가? 제 개인적으로도 수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의 고리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이야말로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요즘 방송가의 최신 이혼율이 번지면서 대충 이혼한 연예인, 방송인, 스포츠인 등등 유명인사도 포함한 이혼 명단을 보니- 이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구나 이젠 이혼이 부끄럽고 수치스런 일이 아닌 듯하다 개인적 행복을 위한 이혼이라면 더 늦기 전에 갈라서는 것이 타당한 현실이다 참고로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 같으신 분들도 이혼 경력이 있다 김지미 4번, 나훈아 2번, 황신혜 3번, 이상아 3번, 김혜선 2번, 김보연 2번, 전노민, 이상벽 황혼 이혼, 이영하 선우은숙, 이하얀 허준호, 오정연 서장훈, 전유성 진미령, 조영남, 최진실, 이다도시, 고두심, 박정수, 이경실, 김미화, 조혜련, 노현희, 성현아, 이미숙, 허수경 2번, 개그맨 안상태, 미스코리아 김지연 이세창, 미스코리아 한성주, 아나운서 김성경, 아나운서 김선경, 아나운서 백지연 2 아나운서 김윤지, 방송인 장연란, 김 C, 은지원, 김부선, 신은경, 이파니, 몸짱 아줌마 정다연, 등등 이 밖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선남선녀가 이혼하고 있으니 세계에서 이혼율 1위는 미국 2위가 애석하게도 대한민국이란다 어느 통계를 보면 우리 국민 48퍼센트가 이혼 경력이 있다니 이쯤 대면 오천만 국민성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성격차이, 궁합, 물질, 사업 실패 등등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근원을 찾아 황혼 이혼이 급증하는 시대다 아마도 이혼율도 현대판 구제역 같이 맴도는 유행병인 듯하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099</link>
	            	            <pubDate>Mon, 11 Mar 2013 08:03:29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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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참 웃기는 세상 - 글 / 여시주</title>
	            <description>참 웃기는 세상 글 / 여시주 엊그제 모 방송 아나운서의 대담 우리나라 사람 직업 중에 범죄가 가장 많은 직종 1위가 종교인이라 한다 하하 그것참! 가장 정직해야 할 성직자와 종교인 무지한 인간이 도덕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은 조금 더 깨달은 종교인이거늘 언제부터 종교인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며 범죄를 하기 시작했을까? 아마도 얼마 전 국제통화기금 IMF를 겪으면서 자본국가에서 종교인도 사람 노릇을 하면서 배부르게 살아가려면 범죄를 저질러야 하나 보다. 그다음 범죄 2위가 의료계라니 가장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치료해야 할 지식인이며 해안을 지닌 선망의 직종이거늘 의사- 약사- 양방- 한방 의료계의 비리가 판을 치니 선량한 국민과 병든 육신들이 멍이 든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곳곳 처처 성형으로 사기 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돈 주고 몸 망치고 얼굴 망치는 일이 수 없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부모님께서 주신 얼굴 적당히 고치는 것은 있을 수 있겠지만 욕심과 탐욕에 두 눈이 어두워 고운 얼굴을 망친 미친 x들도 얼마나 많은가? 제돈 주고 제 얼굴 고치겠다는데 말릴 일은 아니지만 정말 예쁜 얼굴을 손을 대 망친 x들은 지나가다가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려주고 싶다 영화배우 탤런트 방송인 중에도 그런 x들이 종종 보인다 인간의 욕심으로 겉과 속을 뜯어고치려는 탐욕 이 세상은 참으로 웃기는 세상이다. 문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병든 세상이 되어 간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tyV&amp;tagName=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처럼~ 음악처럼` 바람처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lvtl570/7712098</link>
	            	            <pubDate>Mon, 11 Mar 2013 06:27:58 +0900</pubDate>
	            <author>짚시여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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