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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賢/노승한의 詩와 隨筆[칼럼]世上]]></title>
        <link>http://blog.daum.net/wwclenick</link>
        <description>자유문학(출), 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 예술인협회 http://blog.joins.com/wwclenick</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8 Jan 2009 00:26:22 +0900</pubDate>
                <webMaster>노승한</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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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을 앞에 반란]]></title>
            <description> 노을 앞에 반란 賢 / 노 승한 가졌다고 자랑도 아니요 모른다고 흉도 아니요 능력 밖이라고 더더욱 질시 받을 것도 아닌데 고루한 오랜 세월 관습 겹겹으로 쌓아 물려받은 하찮은 자존 아집 앞에 추구하는 허상 서푼의 가치도 안 되는 아집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버려야 한다 무릎 꿇고 속죄하며 인정하고 배워서 길러야 한다 인정하고 사과하는데 아름다운 새싹이 돋아날 것이다 배워서 길러서 잘못 될 것 천지에 없다 반항 아닌 반항으로 위선의 치장이 화려하니 세상에 물이 어지럽구나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70</link>
                        <pubDate>Thu, 8 Jan 2009 00:26:22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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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대 창가에 미소 드리우고]]></title>
            <description> 그대 창가에 미소 드리우고 賢 / 노 승한 가야할 길 중천에 걸어두고 기우는 노을 따라 그림자 길게 누워 지친 아쉬움 앞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인고의 시간 앞에 똑딱이는 시계 쉼 없이 달리고 하나 둘 어둠속에 가로등 불 곳곳에 붉 밝히니 어둠 속에 빛나는 다채로운 야경 아름다움에 맥을 풀어 조용히 하늘을 바라본다 귓가로 살며시 바람이 스친다 언제고 스쳐가는 바람은 머물지 못하고 찰나에 사라진다 애상한 달빛도 초연히 비춰 등불을 밝혀준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9</link>
                        <pubDate>Wed, 7 Jan 2009 00:07:30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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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설원의 들녘에서]]></title>
            <description> 설원의 들녘에서 賢/ 노 승한 엄동의 설한 속에 한송이 붉은 장미 바람에 흔들리고 세월에 수난에 인고하여 갈길을 위하여 헤메일 수 없으니 폭풍우가 쏟아져 내려도 그자리 그대로 미련도 아쉬움도 안주시킬 겨를 없어 외마디 삭풍에 휘파람소리 불어도 간다 간다야 한송이 붉은 장미 피어 있는 산넘어 골짜기 양지로 간다 굽이 굽이 파도치는 은빛의 설원에서 들리는가 그대여 저 애달픈 곡소리 피맺힌 절규속에 영혼의 안주할 종착역 너의 안타까움을 그대여 사랑한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8</link>
                        <pubDate>Tue, 6 Jan 2009 14:15:09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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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갈보 선비]]></title>
            <description> 갈보 선비 賢 / 노 승한 지천에 널려버린 개살구 사계절도 무한하게 꽃 피우며 은빛 여울 속에 개 살구꽃 네온 앞에 화려함 황홀하다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의기 양양 와글댄다 곳곳에 산재한 유령의 선비 너도 선비 나도 선비 몇 푼의 지전 놓고 사고 파니 분간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7</link>
                        <pubDate>Tue, 6 Jan 2009 00:17:59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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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치미 국물]]></title>
            <description> 동치미 국물 賢 / 노 승한 접어진 반세기 세월 거슬러 수수깡 울타리 설한의 바람 막아 돌아 온 하얀 눈가루 목덜미에 스미고 울밑에 묻어둔 맑은 동치미 국물 항아리 이빨사이로 시렵게 스미었어도 그리움 가슴은 잊혀질 수 없어 아려오는 가슴팍 전율이 흐른다 돌아보고 싶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6</link>
                        <pubDate>Mon, 5 Jan 2009 00:21:53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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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막의 파노라마 향하여]]></title>
            <description> 3막의 파노라마 향하여 賢 / 노 승한 덧없는 세월 앞에 또 한해가 간다 한다 무상의 세월 살아오면서 무엇을 쫓았던지 무수하게 종종걸음 했던 나날 긴 세월 다 보내고 서설 앞에 아쉬운 날들이란다 어차피 또 다른 해는 오건만 시계는 멈출 줄 모르고 달리고 붙잡지 못한 시간의 굴레 구르는 소리 안타까워 가슴이 내려앉는 듯 서걱거린다 사지가 축 늘어지는 듯 맥없는 한 인생의 파노라마 3막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5</link>
                        <pubDate>Sun, 4 Jan 2009 00:35:16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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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타는 염원의 욕망에 사랑]]></title>
            <description> 불타는 염원의 욕망에 사랑 賢 / 노승한 이승에 태어나 억겁을 쌓은 업보를 들고 남루한 의복 하나 걸쳐 입은 대가 살아서 숨 쉬며 감사함을 모른 채 가슴을 뜯으며 굶주린 사랑에 한이 서려 큰사랑 꿈꾸어 눈물에 밭을 오늘도 걷는다 타고난 운명에 사슬의 숙명이라고 가야하지만 안타까운 심장에 메아리는 쉼이 없어 불타는 염원의 욕망에 사랑 연인에 사랑이 그리운 것도 암수의 사랑이 그리운 것도 아니다 크나큰 신의 창조를 위한 여망으로 새롭게 태어난 질주는 엄동의 설한에도 달린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4</link>
                        <pubDate>Sat, 3 Jan 2009 00:55:54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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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행하는 벗님들]]></title>
            <description> 동행하는 벗님들 賢 / 노 승한 철 벽문 빗장 풀어 동행하는 벗님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기왕이면 왔으면 한번쯤은 해봐야지 야심의 고지에 서서 휘날리는 깃발을 위하여 세상사 오만 곳에 많고 많은 인간이지만 잘났다 주둥이 주절대는 시랑 널려있고 시기 질투 오만에 거드름 피는 판때기 알곡 있는 창고는 없어라 작아지는 몸짓에 염불하여 쥐구멍을 찾아 나서고 구린내 풍겨 놓고 얼 만큼 갈 것인가 (어디를 가든지 패자는 말이 많고 처녀가 아이를 가져도 할 말이 있다는데 벽속의 음지에서 갇혀 주절대는 판을 보고……)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3</link>
                        <pubDate>Fri, 2 Jan 2009 01:01:22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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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욕망의 화신]]></title>
            <description> 욕망의 화신 賢 / 노승한 저 멀리 아득한 기억 속에 환희 머무를 수밖에 없는 애절한 사랑의 첩경 넘나드는 애환과 미래의 박장대소 흐르는 수액 앞에 감사를 놓아본다 빛바랜 시간들의 멈추지 않는 시계 앞 인고의 사슬을 늦추지 않은 삶의 버거움 앞에서도 사랑과 희망의 욕망의 화신을 그려 담은 자화상 후회하지 않는 삶의 금쪽같은 편린들이여 누더기 바지저고리 기워가며 밤을 새우고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여 가슴에 적시며 호흡하는 생명체 감사의 덕이리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60</link>
                        <pubDate>Tue, 30 Dec 2008 16:16:58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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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러분 감사합니다]]></title>
            <description> ♧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저를 기억하고 봐 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채찍 진심으로 고마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봐 주시고 사랑으로 보둠아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예술인 협회 대표 노 승한 입니다. 무자 년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wwclenick/15711459</link>
                        <pubDate>Tue, 30 Dec 2008 01:34:51 +0900</pubDate>
            <author>노승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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