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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title>
        <link>http://blog.daum.net/yessir</link>
        <description>배낭여행. 경주, 영화, 초등교육, 그리고 야생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8 Nov 2009 06:50:02 +0900</pubDate>
                <webMaster>깜쌤</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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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꿈]]></title>
	            <description> 벼루기만 하다가 끝내 못가보는 곳이 있을지라도 언제 만나볼지는 아무도 모르면서 기약없이 날만 잡아보는 만남이 있을지라도 들어보고 싶은 그리운 목소리를 안타까이 그리며 이제나저제나 피울음이라도 기다려보다가 종래에는 그냥 그렇게 떠나보낼 소리가 있을지라도 살다가, 살다가, 살다보면 이루어질까 싶은 바램을 간직하고 사는 것은 진정 행복한 일입니다. 꿈없는 삶을 사는 것은 계절따라 함께 묻혀가는 아득한 길을 가는 것이기에 나는 이 가을에도 한가득 꿈을 꿉니다. 어설픈 꿈이라도 가득 꾸렵니다. 어리 버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5</link>
	            	            <pubDate>Sun, 8 Nov 2009 06:50:02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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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포엠 Photo Poem]]></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깨달음]]></title>
	            <description> 먼동이 터왔다. 모든 사물들이 어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밤새 세상 곳곳을 내리 비추었던 보름달도 움터 솟아오르는 먼동에조차 그만 빛을 잃고 말았다. 그렇다. 큰 밝음이 오면 작은 밝음은 사라지고 만다. 하물며 어둠이랴? 어리 버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4</link>
	            	            <pubDate>Sat, 7 Nov 2009 16:57:17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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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포엠 Photo Poem]]></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딩들이 쓰는 면담보고서 2]]></title>
	            <description> 이런 종류의 글을 약 삼년전에 한번 써서 올린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글의 제목도 저번 글과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 &quot;초딩들이 쓰는 면담보고서 2&quot;로 정했습니다. 혹시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두신 분들이나 중고등학교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자세히 읽어보시기를 권......</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3</link>
	            	            <pubDate>Fri, 6 Nov 2009 07:21:52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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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반 아이 일류만들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들의 놀보뎐]]></title>
	            <description> 약 3주일간 쉬고 출근을 했는데 학예회 발표가 코앞에 닥쳤습니다. 몸 상태가 안좋으니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어서 저번 학기때 조금 연습해둔 영어연극 공연에 도전했습니다. 32명의 아이들이 4팀으로 나누어 전원이 출연을 하도록 했습니다. &lt;개미와 베짱이&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2</link>
	            	            <pubDate>Thu, 5 Nov 2009 07:03:00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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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My W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제 많은 신선]]></title>
	            <description> 너무 아름다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에 사는 줄을 모릅니다. 신선처럼 살면서도 신선인줄 모르기도 하고 더 나아가 신선의 삶이 고달프고 힘든 줄로만 알기도 합니다. 낙원에 살면서도 낙원인 줄 모르고 사는 신선도 문제지만 신산(辛酸)한 삶을 살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1</link>
	            	            <pubDate>Wed, 4 Nov 2009 07:27:58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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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 수필 Photo Ess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넉넉하게]]></title>
	            <description> 그냥 쬐끔 살아보고나서 알게 된 것인데 뭐 그리 악을 쓰고 살 일이 아닙디다. 영영 떠나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되더이다. 뭐 천년만년 살것처럼 나대어도 거기가 거기더이다. 먼길 가고나니 아무 것도 아니더이다. 없어지고나니 아무 것도 아니더이다. 그리 야뱍하게 대할 것도 없고 남 가슴에 못막을 일은 더더욱 없겠습디다. 기억해주는 이가 없어지면 아무 것도 아니더이다. 없이 살아도 마음 씀씀이 넉넉하고 편하고 너그럽게 덕스럽게 사는게 으뜸이더이다. &lt;사진 속의 배경과 글의 내용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밝혀둡니다&gt; 어리 버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30</link>
	            	            <pubDate>Tue, 3 Nov 2009 22:15:28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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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 수필 Photo Ess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달간의 고통]]></title>
	            <description> 오늘로서 다친지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진다는 것이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갈비뼈를 다치면 깁스가 안된다는군요. 그러니 그저 가만히 있으면서 낫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만 사람이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있던가요? 낮에는 고통이 조금 덜한데 밤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8</link>
	            	            <pubDate>Mon, 2 Nov 2009 07:15:10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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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My W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로운 희망]]></title>
	            <description> 너무 무르익었기에 시들어가야만 하는 가을을 보내는 11월이 되었습니다. 이미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만들어 둔 녀석들도 있긴 하지만 이 가을에 만물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사는 처지에 따라 열매맺는 시각과 방법은 각각 다르지언정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만드는 것은 누구에게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7</link>
	            	            <pubDate>Sun, 1 Nov 2009 06:57:17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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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 수필 Photo Ess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저녁 강가에서 ]]></title>
	            <description> 강가에는 억새가 가득합니다. 가을 경치에서 억새를 빼놓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강물에는 달이 빠졌는데 다시 하늘에는 달이 솟았습니다. 이태백의 시가 저절로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이제 가을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듯 합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또 한걸음 더 영원한 종착역 앞으로 다가서게 되겠지요. 강변에는 억새꽃이 가득한데 저 멀리 자리잡은 남산엔 어둠이 묻어갑니다. 나는 이런 가을을 앞으로 몇번 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을로 가득찬 온 사방에 어둠이 고요히 내리면서 강물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어리 버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6</link>
	            	            <pubDate>Sat, 31 Oct 2009 06:36:56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yessir/15865926</guid>
	            	            		           	<category><![CDATA[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My W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 아이들을 어쩌지요? - 슬픔 함께하기 ]]></title>
	            <description> -1- 아이의 어머니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마흔밖에 안되었는데 아들 형제와 남편을 남겨두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멀리 멀리 영영 가바리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자기가 배아픈 것은 그리도 참아가며 아픈 남편 뒷바라지와 자식들을 돌보느라고 정작 자기몸은 돌......</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5</link>
	            	            <pubDate>Fri, 30 Oct 2009 07:37:06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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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반 아이 일류만들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제 곧 변하고 나면....]]></title>
	            <description> 이제 여기도 곧 변하지 싶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열명도 남지 않은 작은 학교로 남아있지만 말이죠. 학교 바로 뒤로 경주고속철도역이 다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기차역이 완공되고 나면 어떤 식으로 변화가 될지 그게 궁금합니다. 학교 운동장 한구석에는 콩밭까지 자리잡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4</link>
	            	            <pubDate>Thu, 29 Oct 2009 07:21:47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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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 수필 Photo Ess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속철도 경주 신역사]]></title>
	            <description> 경주 KTX신역사 공사가 한창입니다만 아직까지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기에 기회가 왔을때 슬금슬금 가보기로 했습니다. 시내에서 현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면 40분 이상은 족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화천이라는 곳인데 고속도로와 중앙선 철길에서도 보이는 곳입니다. 아래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3</link>
	            	            <pubDate>Wed, 28 Oct 2009 07:12:52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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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적도시 경주 돌아보기 Gyeong Ju]]></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와 그녀가 우리나라에 온 까닭]]></title>
	            <description> 그는 프랑스의 낭트 출신이었습니다. 그를 만난 것이 벌써 4년전의 일입니다.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으니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우연히 만나서 하루종일 경주관광을 도와준 인연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많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2</link>
	            	            <pubDate>Tue, 27 Oct 2009 07:21:33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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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My W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늙은 허수아비]]></title>
	            <description> 나는 천천히 강가를 달려봅니다. 물속엔 가을이 가득 잠겼습니다. 철이르게 날아든 오리들의 물갈퀴에도 가을이 걸려 나올것 같습니다. 아파크 칸칸마다 모두 물이 찼습니다. 가을은 천지를 고요하게 덮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강가를 달립니다. 서두를게 없습니다. 가을을 서둘러......</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1</link>
	            	            <pubDate>Mon, 26 Oct 2009 07:05:53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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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 수필 Photo Ess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행운을 빌어요, 크리스티나~~]]></title>
	            <description> 그녀는 대릉원 옆 도로에서 지도를 보며 이리저리 살펴가며 서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그 앞을 지나던 나는 배낭여행자에게로 향하는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물어보았습니다. &quot;도와드릴까요?&quot; &quot;예, 첨성대를 가려고 하는데 찾지를 못하겠어요.&quot; &quot;그래요, 아주 쉽습니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yessir/15865920</link>
	            	            <pubDate>Sun, 25 Oct 2009 07:01:40 +0900</pubDate>
	            <author>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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