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이야기/소소한이야기

맹슨생 2020. 3. 2. 17:25












연일 코로나 때문에 전국이 비상인 상황입니다


저희 학점은행제 교육원은 그나마 다행인게


온라인 수업이라 집에서 수강


하지만 사회복지현장실습은 크게 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작년 유방암 수술, 항암치료를 10월까지 받았으며


2019년 2학기 과정으로 사회복지전공 8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매일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마침 제도개정도 있어


몸에 무리가 되는 상황이 아니기에 ...











그리고 올 2월 서울 근교에 있는 ( 회기역부근)


평생교육원에 실습과목을 신청하고


거주지가 남양주라


수동에 있는 00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진행


처음에는 아무 문제 없는가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오지 않지만


슈퍼바이져가 계속 출근을 하기 때문에


계속 진행해도 된다고 하지만











본인도 그렇도 보호자 입장에서는 항상 불안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뉴스에서도 사망환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라


더더욱 그렇구요


본인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3주 실습중 한주만 남은 상황인데


오늘 가서 시설장님에게 말씀을 드리라고 했지만 ...











일단 종강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잠시 쉬었다가 4월 정도에 남은 시간을 채워도 된다고


교육원 교수님의 답변도 받았고


괜히 불안하게 실습시설에 가는것 보다


맘 편하게 집에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한다고 하니 ....











아마 이번학기 실습은 이와 비슷한 상황이 많은것 같은데요


3월 개강이 연기되거나


시설이 아예 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 평생교육사도 마찬가지


그리고 원격,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할꺼 없이


해당되구요


지금 막 뉴스를 보니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도 3/23일로 2주 연기가


결정된듯 합니다









저희 가족중에도 학생이 둘이나 있는데


어찌해야 할지 ,,,,


가장 중요한것은 개학이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보호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인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이 사태가 하루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