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 여행·등산/◈ ♡추억♡여행

    와이투케이 2020. 5. 13. 23:06



    용인/안성여행의 둘쨋날 여행 시작이다

    첫코스는 용인의 와우정사이다

    리조트에서 아침을 소고기 무우국으로 해결하고 리조트를 나선다

    30분을 동쪽으로 동쪽으로 달려 와우정사에 도착한다

    고개를 들어 쳐다본 와우정사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게 첫 인상 이다

    중국이나 태국 등 동남아의 사찰과 비슷한 분위기 이고 사찰의 건축양식이나 산사의 모양이 동남아 여행에서 본듯한 그런 사찰이다

    여기 저기 모셔져 있는 불상들 조차 그동안 우리 사찰에서 보았던 그런 불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불상들을 이곳에서 볼수가 있다


    용인의 와우정사는 대한불교 열반종의 총본산 사찰의 이름부터도 특이하지만 사찰의 분위기도 색다르다

    사단법인 대한불교 열반종은 서기 623년 고구려의 고승 보덕대사에 의해 창종된 열반종의 맥을 잇는 교종의 하나이다

    삼국시대 5대 교종 중의 하나인 열반종은 소의경전을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으로 하고 교육을 통해 많은 고승을 배출하였다

    원효대사와 의상대사도 열반종의 보덕대사에게 수학하였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는 11개의 종단으로 불교가 발전하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태종의 억불정책으로 7개 종단으로 통폐합되고

    세종 때에 교종과 선종으로 종단이 강제 통폐합되어 조선불교선교양종의 시대가 되었다

    이후 1960년대까지 열반종은 전국에 20개의 사찰과 70여 개의 폐사지를 유지하고 있었다

    1962년 통합종단인 조계종이 창종되었으며 1970년에는 해암해곡 삼장법사 김해근이 열반종을 중흥하였다


    와우정사는 1970년에 남북 평화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더불어 삼국시대 호국불교의 정신을 오늘에 재현하고자

    대한불교 열반종의 총본산으로 해암해곡 삼장법사 김해근이 창건한 사찰이다


    와우정사는 대한불교 열반종의 승려 교육 기관으로 한국불교 삼장대학을 건립하여 열반종 승려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불교 교류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현재 140여 개 국가와 교류하고 있으며 세계불교도총연맹, 세계불교문화 교류협회 세계불교도 우의회, 세계불교 승가회 등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불교도 간에 우의 증진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와우정사는 대한불교 열반종의 총본산으로 대한불교열반종 총무원이 와우정사 내에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70여 개의 말사를 거느리고 있다

    와우정사에는 인도에서 가져온 향나무로 만든 누워 있는 부처상이 세계 최대의 나무부처 상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그 밖에 사찰에는 황동 팔만 근으로 10년을 걸려 만든 장육존상 5존 불상과 통일의 종으로 명명되고 88올림픽 때 타종된 황금 범종

    그리고 석가모니 고행상(苦行像), 미륵반가사유상, 11m의 불두상(불두 3m와 불상의 상반신 8m), 우리나라 각지와 세계 각국에서 가져 온 돌로 조성한 탑 등이 있다


    근래에는 세계만불전(世界萬佛殿) 건립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많은 불상을 수집하고 있어 여러 나라의 불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의 전신사리와 불교의 초기 경전인 팔리어 경전과 산스크리트어 경전이 봉안되어 있다

    현재 외국에 많이 알려져 승려와 신자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사찰이다


    ★★숙소인 한화리조트 용인베잔송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4023(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