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 여행·등산/◈ ♡일상♡탈출

    와이투케이 2020. 8. 9. 16:03

    언제나 가고 싶은 곳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

    바로 완주 삼례의 비비정예술열차 이다

    비비정예술열차를 구경하지 않고는 완주를 완주했다고 할수가 없다

     

    특히 산수유꽃 필 무렵 강추하고싶은곳이다

    비비정과 예술열차 그리고 산수유꽃의 환상의 조합

    글자그대로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신이 내어준 아름다운 한 폭의그림 이다

    어느 화가가 이리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수 있겠는가

    오직 비비정 만이 우리에게 주는 봄의 선물 이다

     

    장마비가 두달 가까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토요일 오후

    아내와 빗속을 헤치고 비비정으로 향한다

    장맛비가 내리던 날 비비정예술열차의 커피한잔도 큰 추억이되리라 생각된다

    그것도 만경강을 내려다 보며 마시는 커피는 보통때 보다 더 달달하지 않겠는가

     

    만경강은 글자그대로 온통 물바다를 이루고있다

    구경하기 조차 미안한 마음이고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조금은 염치가 없을정도 이다

     

    비비정예술열차와 비비정은 인산인해이다

    주차장도 주차할곳이 없을정도 이다

    근심반 걱정반으로 모두가 거센 물살이 일고있는 만경강을 모두가 바라보고있다

    만경강 전망대인 비비낙안 커피점의 언덕배기도 올라가본다

    역시 그곳도 주차할곳이 없을정도이다

    커피한잔 마시고 사진몇장찍고 바로 돌아왔다

     

    이젠 비비정이 전북에서 최고로 유명한 관광지로 변신을 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도 부러울게 없다고 당당하게 큰 소리 치고 있는 곳이 바로 비비정 이다

    완주 사계절 관광지가 바로 비비정 이기 때문이다

    비비정 이름 부터가 범상치가 않다

    그리 안해도 아름다운 비비정이 더 그리고 더욱더 아름다워 지려고 지금도 계속 변신 중 이다

     

    자! 떠나보자! 완주 비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손에 손을 잡고 평생 추억을 만들수 있는 완주여행 한번 떠나보자

    완주 데이트코스, 완주 산책코스

    영화속 주인공 처럼 힐탑의 한적한 카페에서 기러기 머무는 기찻길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유유히 흐르는 만경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소설이나 영화 속 에서나 볼수 있는 멋진 장면 이다

    이런 멋진 연출 한번 완주 비비정에서 해보지 않으련가?

     

    익산에서 전주 가는길

    만경강 언덕배기에 조선시대 비비낙안(飛飛落雁) 이라는 이름으로 전주8경(완산8경)중 한곳으로 내려오는 비비정이란 정자가 있고 여기에 비비정예술열차가 있다

    만경강과 기찻길이 있고 기러기가 머무는 곳

    유유히 흐르는 만경강 힐탑에 그림 같은 정자가 있고 비비정예술열차 라는 아름다운 기차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다

     

    비비정과 예술열차 반대편 비비정마을에는 농가레스토랑 비비정이 있다

    비비정 힐탑에 있는 카페 비비낙안에서 동쪽 언덕 아래로 꽃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농가 레스토랑 이다

    비비정 마을에서 공동체로 운영하고 있는 전통적인 농가레스토랑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하여 예전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시골밥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