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 여행·등산/◈ ♡해외♡여행

    와이투케이 2004. 5. 25. 14:20

     

    동남아의 섬나라 필리핀

    2004년 어느 따스한 봄날 고등과 친구들의 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

    5월20일~ 5월23일까지 3박4일 여행일정으로  부부의 날에 필리핀에 도착하게큼 여행스케줄이 잡혀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이 첨 이라서 준비과정부터 모든게 어려움의 연속 이었다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장을 풀고 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마닐라 다운타운 한복판의 특급호텔이 숙소 이었으며 첫째날은 따가이따이 따알호수와 활화산 관광 이었으며 둘째날은 팍상한 폭포 관광 셋째날은 마닐라 시내관광 이었다

     

    첫째날 따가이따이 관광으로 따가이따이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따가이따이의 따알호수는 수억년전에 화산이 폭팔한뒤 길이가 무려 25km에 호수폭이 18km에 이르는 커다란 호수이며 호수 주변엔 별장들이 많이 있는 휴양지이다

    따얼호수에 도착해 배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 있는 화산섬까지 가는 과정이 아슬아슬하기 짝이 없었다

    엄청나게 큰 호수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호수 한 중앙에 커다란 화산섬이 생겨났다 하며 화산폭발로 푹 꺼진 정상부위에서 지금도 연기가 올라오고 빨간 화산이 부글부글 끊고 있는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금방이라도 폭팔을 할까보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육지에 있는 호수가 바다처럼 수평선이 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큰 호수이며 통통통거리는 작은 통통배 2대에 친구들이 나누어 타고 화산섬까지 가야하는 여행이었는데 호수 한가운데에서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가슴이 조마조마해 어찌할바를 몰랐었다

    화산섬에 도착하니 화산섬의 꼭대기 까지 타고 가야하는 조랑말과 꼬마 마부들이 대기하고 있다

    조랑말을 타고 화산섬 정상까지 가는것도 그리 녹녹치가 않다

    조랑말이라도 막상 말등에 올라타니 상당히 높아 말이 움직일때마다 떨어질까 겁이 났으며 더군다나 말등에 올라탄체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가야하는게 그리 쉽지 만은 았았다

    관광지 라서 그런지 구걸하는 어린애들이 여기저기 많기도 하다

    국민학생 정도 되는 어린애들이 학교도 못가고 마부생활을 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역구리 골반에 간난아기를 걸치고 구걸하는 어리고 어린 애엄마 들의 구걸하는 모습도 여기저기에서 쉽게 볼수 있고 우리가 움직이는데로 따라 다니며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날은 팍상한 폭포 관광 이다

    팍상한 폭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나 거의 한국사람들이 주로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팍상한 폭포의 낙차는 100미터에 이르는 큰 폭포로서 세계7대 절경중의 하나이단다

    팍상한 폭포까지는 계곡을 따라 뱃사공이 밀고 당기고 가는 작은배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큰계곡에 물쌀도 엄청나고 배를 몰고 올라가기가 무척 힘이 들어 배에 가만히 앉아 구경하는 우리들이 되래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시간여를 배를 밀고 당기고 가는것이 노를 젖고 가는 시간보다 훨씬 많다

    계곡에 있는 크고 작은 바위들을 이리저리 피하며 오르기도 하고 협곡에서는 막대기나 나무들로 뱃길을 만들어 밀고 가기도 하고 심지어는 배를 들어올리기도 한다

    뱃사공들의 힘든 노동이 마음에 걸린다

    허나 이곳에서 뱃사공으로 일하는 뱃사공들은 몸은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수입이 좋아 그곳에선 잘 사는 형편 이란다

    웅장하고 거대한 팍상한 폭포에 도착하면 폭포의 물벼락을 맞는 여행상품이었다

     

    셌째날은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 시내여행 이었다

    식민지시절 스페인에 저항했던 필리핀의 영웅 호세 리잘 기념비가 있는 리잘공원등을 둘러볼수 있었다

    오십대의 중년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어느 여행보다 즐겁고 행복하고 영원한 추억이 될듯하다

     

     

    따가이따가이로 가는길

    잠시 차를 세우고 야자수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한참을 쉬었다 간다

    가이드가 바나나를 길가에서 사준다고 잠시 쉰것이다

    길가에 있는 바나나 노점이다

     

     

     

    팍상한폭포 입구

    길다랗고 작은 배를 타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모터가 달린 배가 아니고 사수와 조수 2인1조가 되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따가이따가이 산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조랑말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조랑말 이라도 말위에 올라타면 상당히 높아 떨어질까 무섭다

     

     

     

    필리핀 시내관광 이다

    부부끼리 모두 인증삿을 찍기에 바쁘다 바뻐

     

     

     

     

     

    따가이따이 따알호수와 활화산

     

     

     

     

     

    이런 오르막길을 조랑말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가파르기는 하지 뜨겁기는 하지 중간에 쉬었다 간다

    목동들이 모두 어린이들이다

     

    정상의 모습이다

    여기저기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활화산이다

     

     

     

     

     

     

    팍상한폭포

     

     

     

     

     

     

     

     

     

     

    팍상한폭포 이다

    물세례를 맞아야 폭포관광이 끝난다

     

     

     

     

     

     




     

     

    소중한 자료 감사허이 옛날이네
    고인이된 칭구도 있구^^^
    영원히 간직하려 스캔작업을 하여 포스팅해 놓았는데 용케도 찾아보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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