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자

(어느) 오십대의 아름다운 자취생활

#1. 부추 무침(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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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밥

2020. 1. 12.


 


  

난생 처음 부추 무침에 도전해 봤습니다.

아시죠? 싱싱한 부추의 알싸한 향!


부추, 양파 : icoop 자연드림 유기농, 무농약

양념장 : 간장, 물, 식초, 고춧가루, 꿀, 참기름, 다진마늘


Tip> 양파를 물에 재운 후 넣어야 덜 맵습니다. ㅠㅠ


(BOWL이 쪼까 거시기합니다! ^^;;;)


용기(내어) 담아봅니다.


그리고 건강에 그리 좋을 수가 없답니다.

저의 경우 직장에서 5분 거리에 자취방이 있기 때문에 거의 매 끼를 직접 마련해 먹습니다.

보통 아침 6시 반에 일어납니다.

집밥을 먹기 위해서.

점심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12:00 땡하면 자취방에 가서 뭔가를 만들어 먹고 설거지, 양치까지 마치고 돌아갑니다.

저녁에는 야근하려고 6시에 마쳐 1시간 이내 복귀해야 합니다.(CCTV가 지배하는 세상-'빅 브라더'죠)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구요?

건강과 돈 때문입니다.

이유가 진부하죠.

하지만 우리 인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이 블로그를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