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투어

약손 2016. 1. 10. 20:38

바이크 구입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000km를 탔네요.

 

한달정도 된건가...

 

마침 점검을 받아야 하는 두형님과 유석이와 함께 전주 점검겸 박투를 떠납니다.

 

늘 14도를 유지하는 실내주차장.

 

최고에요.

 

 

 

 

 

역시 집합은 새거제휴게소 입니다.

 

이른 아침 출발입니다.

 

따뜻한 꿀물로 일단 당을 보충합니다.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다들 피곤해 보이심;;;;

 

 

뒤늦게 은중햇님까지 합류!

 

 

 

바람막이와 매쉬자켓으로 겨울을 이겨내고 계시네요 ㄷㄷㄷ

 

 

 

 

그렇게 온도는 -1.5도를 기록합니다.

 

 

 

 

약간 춥긴 하지만 어드방이 바람을 막아줘서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확실히 윗쪽지방으로 올라갈수록 춥네요.

 

남쪽 최고.

 


 

급하게 우의를 껴입으시는 대완햇님.

 

추울때 우의만한게 없죠.

 

샘송우의!

 

 

 

 

춥네요;;

 

 

 

강추위를 뚫고 육십령 전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춥네요 추워 ㄷㄷㄷ

 

 

 

브런치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육십령 고개를 넘으려는 찰나 여기는 눈밭이네요.

 

남쪽 거제에서는 눈을 구경하기가 힘든데

 

여기는 내린눈이 녹지를 않습니다.

 

눈구경한다고 촌티 다내고 왔네요

 

 

 

 

자네 백곰이 되려 하능가?

 

 

 

간간히 얼어있는 길을 달리고 또 달려 전주입성!

 

모토라드 전주는 도시를 뚫고 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포풍점검!

 

 

 

모토라드 전주 옆 돼지국밥집에서 언 몸을 녹여봅니다.

 

 

 

 

 

 

전주는 또 포근하네요.

 

8도까지 올랐다가 해가 지니 또 내려갑니다.

 

숙소를 잡고 씻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전주에 가면 늘 들리는 에이스 모텔.

 

오늘도 여기입니다.

 

 

 

저번에 와보고 맛있게 먹었던 전주비빔밥 맛집인 중앙회관.

 

오늘도 여기서 햇님들과 한끼 합니다.

 

역시 전주비빔밥은 맛나요

 

모주도 꿀걱꿀꺽,

 

 

 

 

 

 

 

 

오늘은 전주야시장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가 봅니다.

 

가다가 길을 잘못 찾아 엉뚱한 곳으로 왔지만 주전부리 하나 사먹고 야시장을 찾아갑니다.

 

 

 

 

야시장 입구에서 찰칵~

 

 

 

 

 

야시장에 도착은 했는데 별로 볼건 없네요.

 

맛도 그냥 저냥...

 

그냥 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이리저리 전주를 즐기려했으나 조금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침입니다!

 

아침은 역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해결!

 

 

 

우리는 비록 2000원짜리 밥을 먹지만 바이크에게는 고급을 먹여 줍니다.

 

근데 비싸서 잘 안넣게 되네요

 

효과도 잘 모르겠고...

 

기분상 점검도 받고 했으니 넣어봅니다.

 

 

점심은 꼬막정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하동 화개장터 앞 재첩식당으로 결정.

 

여긴 뭐 하도 자주와서 더 설명할 필요도 없네요.

 

 

 

 

 

 

 

 

화개장터를 약 5분 구경하고 집으로 복귀준비를 합니다.

 

 

 

역시 거제복귀 전 학섬휴게소는 진리입니다.

 

 

오는 길에 비 맞은 건 함정;;;

 

 

 

 

 

 

 

 

역시 박투는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