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투어

약손 2016. 1. 10. 21:09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입에 담기가 좀 그렇지만 '병신년' 새해 입니다!

해를 보러 가기로 번개까지 쳐놓고 알람을 못듣고 자버렸네요.

그렇게 새해부터 일이 꼬였습니다.

 

 

 

오늘은 2박3일 전라도 박투가는 날!

후딱 챙겨서 맥모닝하러 맥도날드로 갑니다~

 

 

 

우와...맥모닝 처음 먹어 보네요.

메뉴판에 햄버거 셋트는 다 없어지고 전부 맥모닝~

 

 

오오...이것이 소문의 맥모닝~

 

 

 

비쥬얼이 어마어마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먹고나니 꽤 든든합니다.

커피보단 음료수가 나을 것 같아요.

 

 

 

 

박투 준비완료~!

그리고 출발!

 

 

기름만땅은 무조건입니다~

 

 

 

 

 

목적지는 남해!

남해하면 역시 독일마을이죠.

아주 오랜만에 가봅니다.

여기저기 건물도 많이 생기고 달라졌군요.

 

 

 

커피집에 들어가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롬바커 바이젠이 뙇!!!!

 

 

 

 

 

 

하트 뿅뿅뿅~

 

 

 

 

 

독일마을은 이게 끝.

뭐 이정도 입니다.

 

 

 

 

잠시 몸도 녹이고 쉬었으니 점심 먹으러 갑시다~

오늘의 메뉴는 꼬막정식!

하지만 벌교가 아닌 순천입니다.

낙안읍성 주위에 맛집이 있다기에 찾아갔습니다.

 

 

 

 

 

딱 알고 있었던 그 메뉴네요.

역시 꼬막은 맛이 납니다.

 

 

 

배불리 먹고 나서 음료한잔~

 

 

 

 

완진햇님은 여기까지가~끝인가보오~

원래 여기까지 계획으로 오셨던 거라 아쉽지만 복귀하셨습니다.

다음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엔 어디가볼까~하다가 역시 근처의 보성의 녹차밭이 그리워 오랜만에 찾아갑니다.

 

하지만 돈내고 가는 대한다원까지 갈 필요는 없기에 봇재에만 들리네요.

 

 

 

 

 

여기까지 왔으니 녹차아이스크림은 기본이죠

막상 구입하려고 보니 무려 제주도산 녹차 아이스크림이네요.

보성에서 제주도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게 될 줄이야...

 

 

 

 

사장님이 주신 따스한 녹차 한잔으로 위안삼고 오늘의 목적지인 목포를 향해 달려봅니다.

 

 

 

 

숙소는 목포역 근처에 잡았습니다.

아주깨끗한 모텔이 있다는 검색결과를 가지고 갔는데 싸고 괜찮네요.

씻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나서봅니다.

그렇게 찾은 일식당.

무난했네요.

 

 

 

 

 

 

 

그리고 무슨 크리스마스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뭔가 축제비스므리하게 하길래 구경해봅니다.

 

 

 

 

 

 

 

커피는 언제 어디든~

 

 

 

 

이리저리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오늘 목포에서는 한번뿐이네요.

아껴야 잘살죠잉~

아쉬운 유석이와 함께 숙소에서 꿀잠합니다.

 

 

 

 

 

굿모닝!

아침일찍 일어나지네요.

씻고 챙겨서 오늘의 목적지인 군산으로 출발합니다.

 

 

 

출발전 유명한 빵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는데 빵을 두어시간 기다려야 한다기에 그냥 포기합니다.

 

 

그렇게 아침을 먹으러 다시 찾은 맥모닝~

 

 

 

 

어제와 다른메뉴를 먹었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쳇.

 

 

 

두번째 기름 보충!

기름탱크가 크니 자주 안넣어도 되고 편하네요.

 

 

3년만에 찾은 새만금방조제!

둘다 기변해서 왔네요 ㅎ

 

 

 

쭉 뻗어 있는 새만금에서 스.텐.딩!

 

 

 

 

 

음료한잔 하고 갑시다.

 

 

 

 

 

 

새만금을 순식간에 통과!

군산 맛집인 복성루는 저번에 먹고 조금 실망!

오늘은 다른 맛집인 영동반점으로 향했습니다.

줄이 조금 있지만 금방 먹을 수 있네요.

십여분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얼른 주문합니다.

맛집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꽤 북적거리네요.

 

 

물만두, 쟁반짬뽕,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집 탕수육은 정말 맛있네요.

확실히 맛있습니다!

짬뽕도 평타이상!

 

 

다 먹고 나오니 이렇게 줄을 서있습니다.

맛집은 맛집이네요.

 

 

밥을 먹고 전국에서 처음 생겼다는 빵집인 이성당에 가려고 보니

줄이 끝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포기!

 

 

 

 

 

그러고는 3년전 만족스러웠던 까페 산타로사를 찾아갑니다.

여기도 사람이 북적북적

실내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경치를 즐기며 한잔합니다.

 

 

 

 

아포가토가 너무 쎄서 드립커피가 싱거웠어요 ㅜㅜ

하겐다즈로 만든 아포가토는 정말 예술입니다.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는 것도 잠시!

날도 추워지고 시간도 얼추 복귀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숙소는 전주로 결정.

오늘도 에이스모텔 입니다.

 

 

씻고 조금 쉬다 조점례 피순대가 맛있다고 하여 택시를 타고 먹으러 갑니다.

확실히 맛나네요

또 먹고싶네요....흐흐...

 

 

 

 

 

둘쨋날도 복귀하고 편안하게 휴식!

 

 

 

 

 

그렇게 굿모닝!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맥모닝이 아니네요

gs모닝!

샌드위치로 아침위장을 채웁니다.

 

 

 

 

 

 

점심을 먹기위한 첫번째 목적지인 거창으로 가는 길에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한컷.

뭐 보이질 않네요.

 

 

 

 

안보인다고!!!!

 

 

 

 

안개를 뚫고 육십령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다 얼어있네요

 

 

 

살랑살랑 세나도 노가리 노가리 까면서 달리니

그새 거창에 도착!

오늘의 점심은 거창 뉴욕버거!

 

 

 

 

 

 

기프트박스!

여러가지가 들어있대요!

 

 

 

짜잔!

맛납니다!

감자가 짠맛이 없어서 좋았네요.

햄버거안의 채소도 신선하고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에서 예전에 먹었던 모스버거가 생각나네요

 

 

 

 

거창에서는 논스탑으로 학섬까지 달렸습니다.

뭐 가까우니까요.

 

 

 

학섬에 도착하니 완진햇님도 합류!

 

 

투어 다녀온 다른 분들도 합류!

 

 

 

그렇게 학섬에서 학동으로 달려왔습니다.

투어의 끝은 학동이죠 ㅎ

 

 

내친김에 여기서 저녁까지 해결!

 

 

 

그렇게 안전하고 즐겁게 929km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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