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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 14:29

스키시즌을 끝무렵의 지산스키장.



20년 전 즈음 동호회 활동을 왕성하게 할 때, 눈 녹는 슬로프 눈물이 자기 마음 같다는 여성 스키어의 시즌을 보내는 슬픈 마음이 떠오른다.


한산한 스키장이라 코로나 염려는 없겠지만,

정부의 당부와 대구에서 애쓰는 여러분들 생각을 하면 스키타러 가지 말아야 하는게 도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였다. 



스키 타러 가는 내 기준인 미세먼지가 허락하지 않았던지..

스포츠 시계 운동 기록을 보면 3월 2일 까지 15번째 다녀 왔다.



지난 시즌은 스키 탈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더 바랄게 없어 이런 저런 마련이 없었는데, 

이번 시즌은 스킹 스트레스를 안고 보낸것 같다.

8번 정도 가서야 스킹 감을 찾았는데,

내 스킹 조건에 따라 밴딩 성향의 스킹을 하게 되면서, 스킹 속력과 리바운드에 대한 배제가 두려움으로 와 있었다.

업다운과 아웃엣지 그리고 와이드 스탠스 사용을 잊어 버리고, 무릎 통증을 피하려고 습관적으로 피봇팅을 두려워한것이 원인인것 같다.

스키딩 성향과 헛엣지 콘트롤을 밴딩 성향에 접목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쉽게 답을 주지 않는다.

이미 많은 걸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스킹 스트레스를 격는걸 보면 아직 스킹 욕심이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맨아래 모닥불 사진 위에 2장의 사진은 지산 골프장 정상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와서 찍은 사진이다.

캡처한 첫번째와 두번째 스킹 사진은 5번 중단 숏턴과 7번 미들턴 스킹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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