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ECREEK DB 슬리브, 제조 결함은 다스려 가며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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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0.

CANECREEK DB 슬리브, 제조 결함은 다스려 가며 사용하면 된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을 보면 슬리브 내경이 0.15mm 나 편차가 있는 걸 측정했다.

에어슬리브의 내경의 한쪽이 0.15mm 나 넓어 사용하면서 트레블이 주져않는(혹은 스턱다운) 현상이 발생한다.

본래 규격인 쿼드링과 브스트 가이드를 빼고 네번째 사진 처럼 라운드링 2개를 포개 보완하고 윤활유를 그리스와 믹싱하여(5~6 번째 사진) 밀폐 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정비를 해야 했다.

이런 경험을 폭스에서도 했는지 FLOAT X2 의 슬리브가 2019년 부터 프레임을 보완한 걸 보았다.

 

케인클릭 더블배럴 뿐만 아니라 인라인등은 정비 할 때 손이 느끼는 각 규격의 공차에 신뢰가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여럿 있다. 어떤 부분은 오일이나 에어가 샐까봐 헐겁게 느껴져 걱정되고 어떤 부분은 뻑뻑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케인클릭은 여느 제조사 보다 독창적이고 앞장서는 제품을 시작하는데, 긍극에는 락샥이나 폭스에 뒤지는 걸 보게된다.

 

이 케인클릭 처럼 근본적인 결함은 수명을 보장 받을 수 없지만,

결함을 안고 가면서 다스려 사용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다. 

어떤 경우는 정비 주기가 짧아야 되고 어떤 경우는 에어를 자주 주입한다던가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작년 1월에 정비를 하고 추운 겨울(이 라이더는 겨울 라이딩을 한다고 했다)을 넘겼지만,

갑자기 에어가 빠지는 불편을 격을 지도 모른다.

더 답답한것은 다음 정비 후에도 꼭 같이 안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수입사에 부품 교환을 의논한다 해놓고 아직...

수입사인 자강통상은 긍적적인 회사라 부품 서비스가 가능할 듯하다.

정비한지 1.5년 동안 잘 쓰고 있는데, 다시 정비들어 오면 자강통상에 전화하여 부품 교환하는 조치를 해볼 생각이다.  

 

                           mtb 샥들의 수명과 정비 주기에 대해 : blog.daum.net/yearim/169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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