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 실 속에 감춰졌던 스텐션 흠집이 나타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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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3.

더스트 실 속에 감춰졌던 스텐션 흠집이 나타난 현상.

 

 

mtb 앞샥 스텐션 흠집을 걱정하는 전화 문의를 받으면, 익스트림 상처 이니 과감하게 라이딩을 즐기라는 위안(?)을 전하면서,  앞샥의 스텐션 튜브 흠집은 당장 샥의 성능과 수명에 영향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하지만,

뒷샥은 스텐션 튜브의 표면이 네거티브 에어를 가둬 두는 챔버 역활을 하기 때문에 

스텐션 튜브의 흠집은 에어가 빠져 못쓰게 되는 치명적인 손상의 시작이다.

 

note : 종래 DT나 락샥의 뒷샥 중에는 네거티브 대신 범퍼 구조로 된 샥들의 스텐션 흠집은 샥의 수명과 무관하며,

         로우래그 체적이 에어 스프링 작용을 하는 마조찌 앞샥 등은 스텐션 흠집이 수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여러 샥들의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중고 샥을 구입하여 튠 개념의 정비를 한 후 라이딩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한다. 

 

                                             뒷샥의 깊은 Travel 작용과 Ending Rebound 특성 테스트 ' : blog.daum.net/yearim/16901999

 

 

 

최근 중고 구입한 float x2 의 결함,

- 제품을 받았을 때는 말짱했는데, : <사진-1>,<사진-2>

- 정비하기 위해 열어 보니 흠집이 보이고 : <사진-6>,

- 정비 후에는 뚜렷하게 흠집이 나타났다 : <사진-7>. 

 

 

말짱하던 제품에 갑자기 흠집이 보이는 이유

- 에어가 빠져 트레블이 짧을 때는 흠집이 더스트 실 안에 감춰져 있다가 : <사진-1>,<사진-2>,<사진-3>,<사진-8>

- 트레블이 정상적으로 늘어 나면 흠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 <사진-8> 

 

                                                         Tune 개념 FLOAT x2 정비 : blog.daum.net/yearim/16902024

 

 

 

스텐션 흠집을 확인하고 보내 달라고 당부하고 일주일이나 기다려 받았는데..

흠집이 감춰진 상태로 온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여기 도착해서 혹은 정비 과정에서 생긴 흠집이라고 할 것 같아 

이 스텐션 흠집은 샥을 받은 다음이나 정비과정에서는 생길 수 없는 흠집이라는 설명을 아래에 한다.

 

 

 

20시간 넘게 정성껏

뒷샥 FLOAT X & X2, monarch Plus, VAN coil 그리고 DPS의 구조와 물리적 특성을 비교하면서 Tune 개념의 정비를 하였는데,

그중 X2 정비사진 일부를 흠집을 규명하는 증명으로 사용하였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

 

<사진-8>

 

 

 

이 스텐션 튜브 흠집은 정비 과정에서는 생길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설명.

 

1. 샥을 받았을 때 말짱해 보였던 이유

도착한 그대로인 <사진-1>,<사진-2>와 정비 후의 <사진-8>에서 스텐션 튜브는 말짱한데,

그 이유는 트레블이 10mm 정도 줄어 들게 에어를 빼면, 흠집이 더스트 실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 숨어있던 흠집이 나타나는 이유

트레블을 정상 길이로 하면, 10mm 정도 늘어나면서 더스트 실에 가려 보이지 않던 흠집이 <사진-7>처럼 나타난다.

 

note : 전화 통화 중

- 늦게 전화 했다는 말에 대해 : 8월 11일 샥 도착, 16~17일 정비하면서 흠집 관찰, 18일 스텐션 흠집이 숨어 있었다는 통화

   제품을 받은 7일 후에 문제가 있다는 통화를 하게 되었다.

- x2 정비 비용이 6만원 이라는 말에 대해 :

일반 뒷샥은 일을 많이 하는 프레셔 오링을 2개로 보완하여 교환하는 걸 포함하여 52,000원 이고,

한번 제대로 정비한 후 정상적인 2회자 정비때는 26,000원으로 부담이 적어지고,

cane creek DB, vivid Air, x2 같은 댐퍼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 듀얼 실린더 구조의 샥은 ifp 관련 부품 교환을 포함하여 80,000원 정도인데,

이 듀얼 실린더 샥들도 한번 제대로 정비한 후 2회차 때는 36,000원~46,000원 으로 부담이 적어지게 되게 된다.

즉 리어샥은 2,6000원에 정비 할 수도 있는데, 그 경우는 샥의 정비 이력에 따른 상태에 따라 결정되며 새제품은 해당 안된다. 

                                                                              서비스 안내 : blog.daum.net/yearim/16900799

 

3. 흠집을 처음 보게된 시기는

- <사진-6> 에서 처럼 세척한 부품에 그리싱을 해서 조립하는 과정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 <사진-4>는 세척한 상태이고 <사진-5>는 그리싱을 하기 위한 상태이다. 

 

4. 정비 작업과정에서 흠집이 생길 수 없는 이유

- <사진-2>와 <사진-3>에서 처럼 에어를 뺀 상태에서 만 슬리브 분리 작업을 할 수 있다

- 즉 흠집이 감춰진 상태에서 만 슬리브를 여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 이상태는 <사진-3> 처럼 흠집이 더스트 실에 숨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지금 위치에 흠집을 낼 수 없다.

 

5. 샥 정비 능력과 경험

- 여기서 사용하는 모든 공구들은 어디에 부딪치더라도 흠집이 생기지 않게 곱게 라운드 연마 되어 있으며,

- 스텐션 튜브에 전기 테잎을 감아 이중으로 보호하고 작업하며,

- 동일한 공정으로 정비하는 x2는 물론 오래 전 부터 cane creek DB 이나 략샥의 vivid Air 경험이 많다.

- 또한 6,000건이 훨씬 넘는 샥 정비를 하면서도 손상을 초래한 적이 한번도 없다. 

 

6. 흠집 모양을 관찰해 보면

- 흠집의 모양이 얇고 불규칙하고 측면 충격인 듯한 흔적을 보이는데 이는

- 돌이나 콘크리트 같이 불규칙한 부분에 비스듬한 마찰 자국으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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