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예당/예당발자취

mooo 2010. 7. 10. 04:40

 

공예일기/ 인사동. 갤러리 예당, 꽃이 피다.

2008.12.18 08:51 | 기본폴더 | suun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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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며칠 전 보다는 활기가 있어 보인다.

자신들의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모든일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이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경동시장을 늘 지나가게 되는데 사람들의 모습이 분주해 보이기도 하고

정다와 보이기도 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보아서인가, 느껴서인가 싶기도 하지만,

지난 한두달 전보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

어제는 나도 궁금하던 갤러리 예당 '목금토 장신구전' 오픈날이다.

언제나처럼 인사동의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지난 일주일의 변화모드이다.

작품이 바뀌고, 사람들이 바뀌고, 들어서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들 속에는

노력의 하던 시간들을 되새기면서, 또 한번 새로운 다짐을 하고 떠나가고,

새로운 기대와 결과를 가늠하면서 들어서고, 언제나 인사동 거리가 새로운 생명력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하루하루이다.

새로움 속에는 언제나 감수해야 할일들이 더 많아서 일시적인 현상에 흥분은

착각에 머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담담하게 흐르는 물결처럼 시류에 따르면서,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하고, 개척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간들을 맞이 해야

남은 시간들에 충실할 수 있다.

예당의 어제 전시 오픈은 김경숙 사장의 더욱더 많은 할일이 기다리는듯, 많은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협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루였다.

사진은 갤러리 예당의 전경과 참여작가들의 작품과 작가들입니다.


전시는 2008년 12월 17일 부터 12월 23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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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김경숙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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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이현경 나전 장신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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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이혜정 도자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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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안용희 금속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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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예당/예당발자취

mooo 2010. 5. 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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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거리를 다니면서 우리의 고미술품과 화랑의 그림, 공예품점을 다닌지도

35년이 되는 듯 하다.

중고교 시절, 조계사 옆의 교복 전문점에서 교복을 맞추고 어머니와

인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한바퀴 휘 둘러 볼 때는 주로 자그마한 고미술 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섰고, 모조품이거나 장인들이 만든 찻잔과 도자기들.

종로 2가를 들어서는 입구에까지 리어커에 청자와 백자 모조품을 팔고 있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그 당시의 인사동에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집안 어디에

넣어두었던 가구며 그릇들을 치우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는 시기이어서인지 집안의

오래된 물건들은 모두 가벼운 값을 치르고 가져가는 일이 고마운 시기이기도 했다.

이러한 물품들은 다시 다듬어져 하나 둘 인사동 거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인지

1970년 이후 부터는 고미술품을 사들이는 일이 눈밝은 사람들에게는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해서, 사들이는 일이 붐처럼 물결을 이루어 지금은 상당한 가치를 인정 받기도 한다.

이렇게 고미술품이 즐비하던 시절 1979년 부터 현대 공예를 전공하고, 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공예가들에 의해 인사동에 현대 도자전문점이 들어서고, 현대 금속공예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전문점은 신선한 유행이 되었다.

현대공예를 전공한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미술품과 현대 공예를 이해하는 인구가 공예를 전파하는

역할과 구입하여 생활공간을 바꾸는데에도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게 되었다.

새로운 창작과 만든사람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현대 공예품을 선물하는 일과

자신들의 개성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공간이 되었다.

1979년, 인사동에 등장한 예당은 서울대에서 도자기를 전공하는 작가들이 모여서

처음으로 들어선 현대도자기 전문점이어서 디자인시대를 예고하던 ' 월간 디자인' 잡지와는

시기적으로 잘 맞아가는 매체이기도 해서 오픈 소식을 디자인 뉴스에 소개하기도 하고,

현대 공예를 전공하는 도자기 작가, 금속공예 작가, 염색,염직 등등 공예 전공작가들을

창조철학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소개하여 왔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예당과는 이런저런 일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인사동 거리에서

늘 볼 수 있는 사람이 인사동을 지키고 있다는데 안도감과 편안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이번에는 갤러리 예당이라는 새로운 기획으로 나무와 금속, 도자기, 염색과 종이의

재료를 다루는 사람들이 모여서 장신구와 장식적인 매체로 전시회를 갖게 되는데,

금속부분에 참여하게 되어 세월에 대한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다.

전시에 참여하는 이현경, 이혜정, 김경숙, 안용희 네 사람의 전시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하지만 오랜 세월 같이 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새롭기도 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이 받은 팜플렛과 리플렛을 받을때 마다 고마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우편물을 보내는 마음이 보통 정성이 아닌 듯 하다.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이번 예당 목금토 장신구전 리플렛과 엽서이고,
판넬은 금속부문에 출품하는 작품명 'love tree'


전시는 2008년 12월 17일 부터 12월 23일 인사동 갤러리 예당.
오픈은 12월 17일 오후 5시.


 

 
 
 

갤러리 예당/예당발자취

mooo 2010. 5. 11. 07:49

 

 2006년 1월  예당 기획전-설맞이 선물展

 

 

 

 

 

2006년 4월 "들무새 테이블 데코 展"

 

 

 

 

 

2007년 12월 KCLC 展

 

 

 

 

 

 

핸드메이드 인사동 울산展 -2008년 11월

 

 

 

 

 

 

2008년 1월  빅 세일 展

 

 

 

 

 

 

2008년 예당 선물전

 

 

 

 

 

 

2008년 9월 KCLC 중국 청도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