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구래 럭스나인오피스텔/김포한강 구래 더 럭스나인오피스텔

친절미소서실장 2018. 4. 30. 23:31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매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