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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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 경주 토함산(吐含山) / 석굴암(石窟庵)

토함산(吐含山) / 석굴암(石窟庵) 토함산은 경북 경주시 덕황동ㆍ불국동과 양북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토함산 정상까지는 불국사에서 산행을 하면 3.6km이고 승용차로 석굴암 매표소 입구까지 올라가면 1.4km만 걸어 가시면 됩니다. 석굴암 매표소 앞에서는 왕복 1시간이면 충분하게 다녀올 수 있는데 경사가 완만하고 힘들지 않아 가족동반 추천합니다. 석굴암을 먼저 둘러보시고 다녀오셔도 되고 토함산 정상을 먼저 다녀 오셔도 좋습니다. 토함산 유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 탈해(석탈해왕)는 한편 토해라고도 하여 토해와 토함은 유사음으로 토함산이 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그 하나이다. 또 다른 견해는 토함산의 경관이 안개와 구름을 삼키고 동해의 습기와 바람이 워낙 변화가 심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사납게 굴다가..

2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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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맛집,건강식품 노반장 보이차 / 차박사가 보이차

중국 면세점에서 파는 老班章(노반장) 宮廷普洱 (궁정보이) 熟茶(숙차) 普洱茶 第一村 (보이차 제일촌) 老班章(노반장) 宮廷普洱 (궁정보이) 普洱茶(보이차) 熟茶(숙차) / 2008년 5월 6일 궁정보이(Gong Ting Puer_宮廷普洱)는 원래 아주 어린 싹으로만 만든 보이숙차를 말하는데, 황실에서만 마실 수 있는 고품질 보이차라고 한다. 보이금아(普洱金芽), 궁정보이(宮廷普洱), 선물차(禮茶예차) 모두 특급 이상의 엄선된 찻잎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실제 제품 생산에서는 3급 이상의 찻잎을 블렌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이금아는 찻잎의 싹이 하나일 때 채취해 원료상으로는 가장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보이금아(普洱金芽), 궁정보이(宮廷普洱), 선물차(禮茶예차) 모두 묵은향이 오래가고 맛이 순하고..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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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무원 이돈섭 樂書齋偶吟(낙서재우음) - 無圓(무원)

樂書齋偶吟(낙서재우음) / 尹善道(윤선도, 1587~1671) 樂書齋偶吟(낙서재우음) / 낙서재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 낙서재(樂書齋)는 윤선도가 보길도 부용동에 지은 정자이며, 우음(偶吟)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시가로 읊음” 이다. 眼在靑山耳在琴(안재청산이재금) / 보는 것은 청산이요 듣는 건 거문고니 世間何事到吾心(세간하사도오심) / 세상 일 어떤 것이 내 마음에 들어오랴 滿腔浩氣無人識(만강호기무인식) / 내 마음 속 바른 기운 알아주는 이 없어 一曲狂歌獨自吟(일곡광가독자음) / 미친 듯 노래 한 곡 나 홀로 읊노라 孤山 先生 詩(고산선생 시) / 庚子 端午(경자 단오) / 無圓(무원) 李敦燮(이돈섭) 孤山(고산) 尹善道(윤선도)는 五友歌(오우가)와 漁父四時詞(어부사시사)로 유명한 분으로 ..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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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청계 안정환 吾載吾天 (오재오천) - 청계 (晴溪)

吾載吾天 吾守吾志 (오재오천 오수오지) - 청계 안정환(晴溪 安定煥) 나는 나의 하늘을 이고 나는 나의 뜻을 지킨다. (내 하늘을 내가 이고 내 뜻을 내가 지킨다.) 성석제 작가의 “ 인간의 힘” 이라는 책에 吾載吾天 吾守吾志(오재오천 오수오지)의 내용이 있는데 소개하면 이렇다. “내가 내 뜻을 지킨다(吾守吾志) 내 하늘을 내가 이고 있다(吾載吾天)" 난 이 어른이 뭘 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 이 어른은 초지일관해서 당신 가실 길을 가셨네. 남들이 우습다고 하고. 미쳤다고도 했지만 어른은 신념을 지키셨네. 신념이 옳다 그르다가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변함없이 그걸 지킨 것, 난 바로 그게 사람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

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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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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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회, 동명, 기타 목단화(牧丹花) - 운석 김도영

목단화(牧丹花) 화제(畫題) 두인(頭印) : 長樂(장락) 小園一闢花王國(소원일벽화왕국) / 작은 정원이 한번에 꽃 왕국을 열었고, 綠葉紅朶錦繡成(녹엽홍타금수성) / 푸른잎과 붉은 꽃송이 비단수를 이루었네. - 雲石 (운석) 낙관(落款) : 金道榮印(김도영인) 雲石(운석) *** 화제(畫題) : 그림의 이름이나 제목 또는 그림 위에 쓰는 시문(詩文). 화제는 문인들이 그림의 여백에 시나 좋은 글귀를 쓰는 것을 말한다. 귀댁에 부귀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모란꽃이라고도 불리는 목단화는 부유하고 귀하다는 뜻의 부귀화를 그려 넣은 작품이다. 목단 화제에 많이 사용하는 부귀옥당(富貴玉堂)은 재산이 풍족하고 지위가 높으며 아름다운 궁전 같은 집에 산다는 것이다. 목단그림은 부귀옥당(富貴玉堂)이라 하여 재물과 명예,..

06 2020년 09월

06

0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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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 봉황산 (鳳凰山) - 여수시

봉황산 (鳳凰山) - 전남 여수시 봉황산은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있는 산으로 돌산읍 중앙부에 위치하고, 돌산도의 주산으로 예로부터 봉황이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상산으로도 불린다. 돌산도 8대 산의 하나이며, 섬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돌산도의 최고봉으로 높이 460.3m의 산이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인 불국사화강암류가 풍화된 육산이다. 산 북동쪽은 경사가 가파른 편이나 남동쪽으로는 부드러운 능선으로 큰 고도차 없이 경사가 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