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필과 갈필의 만남 용구수 시연 - 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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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청계 안정환

2020. 9. 29.

죽필(竹筆)과 갈필(葛筆)의 상우(相遇,만남) 용구수(龍龜壽) 시연((試演)

 

죽필(竹筆)은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서 만든 붓이고,

갈필(葛筆)은 칡줄기 또는 칡뿌리를 잘라 끝을 두드려 만든 칡붓을 말한다.

 

용구수 (龍龜壽)

竹筆(죽필)과 葛筆(갈필)의 相遇(상우=만남) 晴溪(청계) / 安定煥(안정환)

龍(용)은 죽필(대나무붓) / 龜(구)는 갈필(칡붓) / 壽(수)는 죽필(대나무붓)로 쓴 작품이다.

 

龍(용)은 죽필(대나무붓) / 龜(구)는 갈필(칡붓) / 壽(수)는 죽필(대나무붓) - 시연((試演)

 

龍龜壽(용구수) - 竹筆(죽필) 시연((試演) / 釜山市 篆刻匠 晴溪(부산시 전각장 청계) / 安定煥

 

 

龍龜(용구) - 竹筆(죽필) 시연((試演)

 

 

龍龜(용구) - 갈필(칡붓) 시연((試演) - 安 晴溪(안 청계)

 

갈필(葛筆, 칡붓)

 

죽필 (竹筆, 대나무 붓)

 

○ 용비(龍飛)

- 임금의 즉위 또는 용비봉무(龍飛鳳舞)를 의미한다. / 서예에서는 일반적으로 용비봉무를 지칭한다.

 

○ 용비봉무(龍飛鳳舞)

- 용이 날 듯, 봉황이 춤추듯, 山勢(산세)가 기이하고 절묘함을 말한다.

- 산천(山川)이 수려(秀麗)하고 신령(神靈)한 기세(氣勢). 이 서기(瑞氣)가 있어야 이성(異姓, 다른성씨)의 왕이 난다는 전설(傳說)에서 천하(天下)를 얻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무원(無圓) 이돈섭(李敦燮) 선생님 (좌측) // 청계(晴溪) 안정환(安定煥) 선생님 (우측) 

 

龍飛 仲秋佳節(용비 중추가절) - 晴溪拝(청계배) / 추석 (2020.10. 1)

중추가절 (仲秋佳節) : 음력 팔월 보름의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추석’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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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필(渴筆)과 갈필(葛筆)의 구분

갈필(渴筆)과 갈필(葛筆)의 구분 ○ 渴筆(갈필) / 목마를 갈(渴), 붓 필(筆) 서예나 동양화에서, 붓에 먹물을 슬쩍 스친 듯이 묻혀서 쓰거나 그리는 기법으로 마르고 거친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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