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정 신주철 선생 서전(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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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

해정(海丁) 신주철(申朱澈) 서전(書展) 

 

전시기간 : 2020. 10. 28(수) - 11. 03(화)

전시장소 :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 2전시실 (위치 : 부산교대 정문 옆)

 

 

해정 선생님의 작품이 너무 많아서 여러작품을 함께 사진에 담게되어 너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준비하여 전시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전시된 작품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신 무원선생님 고맙습니다.

  

해정 신주철 선생님과 서전(書展)을 방문해 주신 부산교육대학교 오세복 종장님(우측) 입니다.

 

부산교육대학교 총장님과 무원 이돈섭 선생님 (우측)

 

해정 신주철 (海丁 申朱澈)

◇ 1929년 경남 밀양 출생

◇ 본관 : 평산 / 호 : 해정(海丁), 섬들

◇ 대한민국서예협회 회원 / 한국서예가협부산지회 초대작가, 운영위원, 고문

◇ 수상

  - 국민훈장 동백장

  - 대상 : 전국서예휘호대회 (부산서원연합회)

  - 우수상 : 부산서예비엔날레, 대한서화예술협회

  - 특별상 : 한국서예협회 부산지회, 전국서예대상청남휘호대회, 부산서예전람회

  - 오체상 : 한국서도협회 부산지회

◇ 초대전 / 개인전

  - 부산서예비엔날레 초대작가 10인 초대전(2012)

  - 해정 신주철 서전(2020)

 

海丁(해정) 申朱澈(신주철) - 閒觀(한관)

 

林間松韻 石上泉聲 靜裡聽來 識天地自然鳴佩 (임간송운 석상천성 정리청래 식천지자연명패)

草除煙光 水心雲影 閒中觀去 見乾坤最上文章 (초제연광 수심운영 한중관거 견건곤최상문장)

 

- 錄 菜根譚 句(록 채근담 구) / 丙戌 孟伏 海丁 申朱澈(병술 맹복 해정 신주철)

 

숲 사이 솔바람 소리와 바위에 흐르는 샘물 소리를 고요히 들으면 천지자연의 음악임을 알 수 있고,

풀 섶 사이의 안개 빛과 물속의 구름 그림자를 한가하게 보면 이 세상 최고의 문장임을 알게 된다.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J. 드라이든은 “예술에는 오류가 있을지 모르지만 자연에는 오류가 없다” 즉 자연은 완벽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뛰어난 예술가도 자연 그대로를 묘사하기는 어렵디. 자연은 자연 그대로를 보고 느끼고 들을 때 그것이 바로 자연이기 때문이다.

 

제30회 국제서화예술전 - 부산전 (第30回 國際書畵藝術展 - 釜山展)

공로상(功勞賞) / 해정(海丁) 신주철(申朱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