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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법정스님 말씀 등 마음의 병 - 경봉스님

경봉스님(1892 ~ 1982)은 1928년 통도사에서 1시간 거리의 극락암에 극락호국선원을 열고 영축산 자락에 선풍을 떨치기 시작했다. 스님은 명필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사형인 구하 스님에 대한 예를 다하기 위해 구하 스님 생전에는 글씨자랑 한 번 한 적 없었다. blog.daum.net/yescheers/8599554 관음보살대의왕 - 경봉스님 觀音菩薩大醫王(관음보살대의왕) - 경봉스님(대선사) 觀音菩薩大醫王 (관음보살대의왕) 甘露甁中法水香(감로병중법수향) 灑濯魔雲生瑞氣 (쇄탁마운생서기) 消除熱惱獲淸凉(소제열뇌획청량) blog.daum.net 불국사의 안양문(安養門), 무설전(無說殿) 편액 - 원광(圓光) 경봉(鏡峰)스님의 글씨이다. 경봉 스님은 입적 14년 전 자신의 수의를 짓던 날에 “옛 부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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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법정스님 말씀 등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도시

◇ 3월의 바람 속에 ◇ 추도시 / 이 해 인 -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도시- 차갑고도 따뜻한 봄눈이 좋아 3월의 눈꽃 속에 정토로 떠나신 스님 "난 성미가 급한 편이야" 하시더니 꽃피는 것도 보지 않고 서둘러 가셨네요 마지막으로 누우실 조그만 집도 마다하시고 스님의 혼이 담긴 책들까지 절판을 하시라며 아직 보내 드릴 준비가 덜 된 우리 곁을 냉정하게 떠나가신 야속한 스님 탐욕으로 가득 찬 세상을 정화시키려 활활 타는 불길 속으로 들어가셨나요 이기심으로 가득 찬 중생들을 깨우치시고자 타고 타서 한 줌의 재가 되신 것인가요 스님의 당부처럼 스님을 못 놓아 드리는 쓰라린 그리움을 어찌할까요 많이 사랑한 이별의 슬픔이 낳아준 눈물은 갈수록 맑고 영롱한 사리가 되고 스님을 향한 사람들의 존경은 환희심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