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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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금정산 미륵사(彌勒寺) - 부산 금정구

미륵사(彌勒寺)는 통일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세운 절이다.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옛날 금정산 미륵봉(712m)을 병풍처럼 두른 바위굴 속 연못에 이무기가 살다가 용으로 승천하였는데 바로 그 자리에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미륵암"이라 이름 지었다. 미륵암이란 염화전 법당 뒤의 암봉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화관을 쓴 미륵불처럼 생겨서 사람들에게 신성한 기운을 준다고 해서 이름 지었다고 한다. 멀리서 바라본 미륵불 모습 미륵사(彌勒寺)가 언제 창건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문헌은 없으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678년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의상보다 앞서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주석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원효가 주석하면서 ‘미륵 삼부경’ 중의 하나인 『상생..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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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법흥사 - 영월군

사자산 법흥사(獅子山 法興寺)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法興里) 사자산 남쪽 기슭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적멸보궁(寂滅寶宮) 자장이 643년(선덕여왕 12) 당나라에서 돌아와 오대산 상원사, 태백산 정암사, 영취산 통도사, 설악산 봉정암 등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마지막으로 이 절을 창건하여 역시 진신사리를 봉안했으며 흥녕사라고 이름 붙였다. 헌강왕 때 절중이 중창하여 선문구산(禪門九山) 중 사자산문(獅子山門)의 중심 도량으로 삼았으며, 891년(진성여왕 5)에 불에 타고 944년(혜종 1)에 중건했다. 그뒤 다시 불에 타서 천년 가까이 작은 절로 명맥만 이어오다가 1902년 비구니 대원각이 중건하고 법흥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1912년 또다시 불에 탄 뒤 19..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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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통도사 - 동짓날 풍경

한국에서는 통도사(通度寺)·해인사(海印寺)·송광사(松廣寺)가 삼보사찰에 속하며, 이들 세 사찰을 일컬어 3대사찰이라고 부른다. 오대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인 양산 통도사는 부처의 법신(法身)을 상징하는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어 불보사찰이라고 한다. 7세기 중엽 신라의 고승 자장(慈藏:590∼658)이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고 불사리와 부처의 가사 한 벌을 가져와, 사리는 3분하여 황룡사와 울산 태화사(泰和寺)에 두고 나머지는 통도사를 창건하여 금강계단(金剛戒壇:국보 290)에 가사와 함께 안치하였다. 이로써 통도사는 불보 종찰(宗刹)이 되었다. 본당인 대웅전에는 따로 불상이 없고 불단만 있는데, 법당 안에서 정면을 향하면 바로 사리를 모신 보궁이 보이게 되어 있다. / 방문 2020. 12. 2..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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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통도사 극락암

극락암은 고려후기에 창건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通度寺)의 부속암자이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통도사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 방문 2020. 12. 21 (동지) 1332년(충혜왕 2) 창건하였으며, 창건자는 미상이다. 1758년(영조 34) 철홍(哲弘)이 중창하였고, 극락선원(極樂禪院)은 많은 수행인들을 배출하였다. 1953년 11월 대선사 경봉(鏡峰)이 조실(祖室)로 추대되자 많은 수행승들이 모여들었다. 선원의 증축이 불가피해지자 1968년 경봉은 가람 전체를 중건, 중수하여 9동 104칸의 선원으로 만들었다. 1973년부터는 신도를 대상으로 매월 첫 일요일에 정기법회를 개설하였는데, 언제나 1,000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암이라는 현판..

2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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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안정사(安靜寺), 가섭암, 의상암 - 통영

안정사(安靜寺) 경남 통영시 광도면(光道面) 안정리 벽발산(碧鉢山, 벽방산)에 있는 절이다. 종파는 대한불교법화종이다. 신라시대 654년(무열왕 1)에 원효가 창건하였다. 사세(寺勢)가 성했던 통일신라시대에는 14방(坊)의 건물을 갖춘 전국 굴지의 사찰이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와 1309년(충선왕 1)에 회월선사(會月禪師)가 중건한 뒤 조선시대에는 1626년(인조 4), 1733년(영조 9), 1841년(헌종 7), 1880년(고종 17)에 각각 중수 또는 중건하였다. 송설호(宋雪虎)가 1950년대에 이곳으로 와서 계속 중건하여 이 절을 법화종에서 가장 큰 사찰로 만들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경남유형문화재 80)을 비롯하여 명부전·나한전·칠성각·응향각·탐진당·광화문·만세루·범종루·천왕문·요사채 등이..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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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표충사(表忠寺) -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表忠寺)는 신라 태종무열왕 원년(654)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는데, 창건 당시 표충사의 절 이름은 죽림사(竹林寺)였다고 한다. / 2020.12.05 표충사는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에 있다. 말 그대로 대나무숲이 우거진 절이었을 것을 고개 깊숙이 끄덕일 수 있을 만큼 표충사를 둘러싸고 있는 대나무숲은 지금도 무성하다. 그러다가 흥덕왕 4년(829)에 절 이름이 영정사(靈井寺)로 바뀌었다. 인도 스님이었을 것이라 추측되는 황면선사(黃面禪師)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가지고 들어와서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할 삼층석탑을 세우고 절을 중창한 이후이다. 영정사라는 이름이 붙게 된 연유는 이렇다. 나병에 걸린 흥덕왕의 셋째 왕자가 병을 고치기 위해 두루 약수를 찾아다니다가 이곳 죽림사에서 약수를 마시고 완쾌되자 흥..

0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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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와룡산 백천사 우보살 - 사천시

경남 사천시 백천동 와룡산(臥龍山) 백천사(白泉寺)에는 약사 와불전이 있는데 길이 13m, 높이 4m의 목조와불과 몸속 작은 법당이 있다. 그리고 혀를 말아서 목탁소리를 내는 우보살(牛菩薩) 소가 있는데 이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목탁을 치는 우보살은 소 두 마리인데 소의 목탁치는 소리가 제법 신기하다. 목탁을 잘치는 우보살은 송아지를 낳아 기르고 있다. ============================================================================ 와룡산(臥龍山) 백천사(白泉寺) 1300년 전 신라 문무대왕 시절 의선대사(의상대사의 속세 형제)가 백천사를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몸속법당 부처님을 모시게 된 백천사의 와룡산에는 옛날..

1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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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원효암(元曉庵) - 천성산

원효암(元曉庵) 경남 양산시 상북면 천성산(千聖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암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에 속하는 내원사(內院寺)의 부속암자이다. 646년(선덕여왕 15)에 원효(元曉)가 창건하였으며, 1905년에 효은(曉隱)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전국에는 원효암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자가 10여 개소 있으나 가장 으뜸 되는 원효암으로 꼽힌다. 원효가 이곳에 머무르면서 수도하였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 화엄교학(華嚴敎學)을 배우러 온 1,000명의 수행자들을 가르쳐 도를 깨치게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고승 대덕들이 수행처로 삼아 머물렀으며, 최근에는 범종을 안치하였는데 종명(鐘銘)은 경봉(鏡峯)이 썼다.

0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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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향일암 - 여수시

향일암(向日庵)은 지방문화재 제40호로 낙산사의 홍련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도 보문사과 함께 한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이다.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은 여수시 돌산읍에 644년(신라 선덕여왕 13년) 원효대사가 원통암으로 창건하였다. 기암절벽 위에 동백나무와 아열대 식물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 수평선의 일출광경이 특히 장관을 이루어 숙종 41년(1715년) 인목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하였다. 또한 주위의 바위들이 거북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평일은 물론, 특히 매년 12월 31일~1월 1일에는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전국각지에서 이곳 "해맞이 명소"에 몰려든다.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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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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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남해 세심사, 공룡발자국 화석지

세심사 대웅전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세심사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에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약사여래 방생기도 도량이다. 약사여래본존불과 좌,우 보처이신 일광보살님과 월광보살님 삼존불이 모두 모셔져 있는 국내 극히 보기드문 사찰이다. 자세한 것은 남해 세심사 http://www.sesimsa.kr/ 남해 가인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南海 加仁里 化石産地) - 천연기념물 499호 공룡들의 발자국들이 한꺼번에 발견된 곳으로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공룡발자국 화석 지대로 알려졌다. 남해 가인리 공룡발자국 화석 지대로 나아가려면 세심사 앞을 지나야 조금만 가면 된다. 세심사 입구에서는 화석지까지는 240m이며, 절을 지나 140m를 가면 공룡발자국 화석지가 나온다.

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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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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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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