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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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금강경 - 혜거스님 10폭 병풍

금강경 - 혜거(慧炬) 대종사(大宗師) 스님 10폭 병풍 금강경의 정식 명칭은 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이다. (원문) 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음독) 여시아문 일시 불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해석)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슈라바스티)의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무리 1,250인과 함께 계셨다. 이후 원문(음독)은 본문 하단부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혜거스님 (大宗師, 대종사) 1944년 4월 18일, 전라남도 영암 소속 : 금강선원 (주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소재 경력사항 2020.04 ~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 원장 2005.03 ~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2001.06 ~ 한국전통불교..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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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죽(竹) - 효강(曉崗)

죽(竹) - 효강(曉崗) 기개가 넘친 죽(竹) / 효강(曉崗) 박득봉 (朴得鳳) 玉立蕭蕭竹數竿 (옥립소소죽수간) 아름답게 서있는 모습, 우수수 들리는 대나무 몇 그루 / 옥처럼 서있는 쓸쓸한 대나무 몇그루 風枝露葉帶淸寒 (풍지로엽대청한)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이슬 맺힌 잎사귀는 맑고 서늘한 기운을 띠고 있구나 / 바람이는 가지와 이슬맺힌 앞사귀 맑고 찬 기울 둘렀네. 己巳晩秋 (기사만추) 扵 內院寺(어 내원사) 水閣主人(수각주인) 曉崗(효강) / 박득봉 (朴得鳳) *** 기사만추 : 1989년 늦가을 / 어 내원사 : 내원사에서 (扵는 於의 속자) 玉立蕭蕭竹數竿 (옥립소소죽수간 ) 아름답게 서있는 모습, 우수수 들리는 대나무 몇 그루 風枝露葉帶淸寒 (풍지로엽대청한)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이슬 맺힌 잎..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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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학(鶴) - 수안스님

학(鶴) - 수안스님 날이 날마다 새롭게 피여나소서 戊辰冬至(무진동지) 殊眼(수안) ---------------------------------------------------------------------------- 선화가(禪畵家) 수안(殊眼) 스님 1940년 경남 통영 출생 1957년 석정스님 은사로 출가 1964년 월하 스님을 계사로 수계 (비구계) 이후 통도사 송광사 백련사 묘관음사 등 전국 선원에서 정진 1979년 "이리 이재민 돕기 선묵전" 으로 선화가(禪畵家)로 알려짐 국내·국외전 수십회 통도사 축서암 주지 사회복지재단 통도사 자비원장 통도사 축서암 주석(감원) 현재 영축산 문수원 주석 =========================================================..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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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관음보살(觀音菩薩) - 탁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像) 탁본(拓本) / 관음보살(觀音普薩) 탁본(拓本)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像) 탁본(拓本) - 수월(水月) 김만술(金萬述) 근대(近代)의 조각가(彫刻家) 수월거사(水月居士) 김만술(金萬述) 선생의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像) 탁본(拓本) 작품이다. 김만술(金萬述) 선생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근대의 조각가이며 호는 수월(水月)이며 별호는 수월거사(水月居士)이다. 1942년에서 1944년까지 일본 동경 하나코 지츠조(日名子實三) 조각연구소에서 조각을 공부했으며 해방 이후에는 경주를 중심으로 조각가로 활동했다. 1942년과 1944년 조선미술전람회에 ‘김광작’이라는 이름으로 「박군의 상」, 「와다나베씨의 상」을 각각 출품하여 입선하였다. 8ㆍ15광복 이후에는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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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관음보살대의왕 - 경봉스님

觀音菩薩大醫王(관음보살대의왕) - 경봉스님(대선사) 觀音菩薩大醫王 (관음보살대의왕) 甘露甁中法水香(감로병중법수향) 灑濯魔雲生瑞氣 (쇄탁마운생서기) 消除熱惱獲淸凉(소제열뇌획청량) 관세음보살께서는 크나큰 의왕이시니, 불사의 감로병 중에 법의 향기 가득하네. 마구니의 구름에서도 서기를 나게 하시니 온갖 번뇌 걷어내어 청량함을 얻게 하네. 관세음보살님 대의왕이시라, 감로정병에서 법수의 향기 피어오르네, 마군의 구름 씻어주는 서기가 뿜어져 나오니, 뜨거운 번뇌 사그러들고 청량함이 온몸에 번져가네. 마구니(魔마귀마) 뜻 마(魔,악마. 마귀. 귀신)의 사전적 의미는 몸과 마음을 소란하게 하여 도를 닦는 데 방해되는 여러 형태의 장애를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마구니는 어떠한 형태를 가진 귀신들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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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달마대사 - 직지인심

달마대사(達磨大師) 직지인심(直指人心) 直指人心 (직지인심) 見性成佛 (견성성불) 達磨大師 尊像 (달마대사 존상) 家和萬事成 祈願 (가화만사성 기원) 歲在 辛巳年 初夏之節 玉峯 宋石復 筆 (세재 신사년 초하지절 옥봉 송석복 필) / 2001년 음력 4월(초여름) 初夏(초하)는 음력 4월을 달리 부르는 말이며, 여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유하(維夏)라고도 한다 直指人心 見性成佛 (직지인심 견성성불) 참선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보면, 그 마음의 본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 ------------------------------------------------------------------------------------------------------- ◇ 玉峯 宋石復 (옥봉 송석복) ..

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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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먹꽃의 향연 - 제25회 금샘예술축제

금정을 예술의 향기로 채우다 / 먹꽃의 향연 - 금정서예협회 o 전시기간 : 2020. 10. 30(금) - 11. 5 (목) o 전시장소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제1전시실 제25회 금샘예술축제 팸플릿(pamphlet) * 제26회는 오기(誤記) 척주동해비 (동해송) - 晴溪(청계) 安定煥(안정환) / 眉叟(미수) 許穆先生 詩(허목선생 시) 東海頌(동해송) 陟州東海碑(척주동해비) / 東海頌(동해송) 瀛海漭瀁(영해망양) 百川朝宗(백천조종) 其大無窮(기대무궁) 東北沙海(동북사해) 無潮無汐(무조무석) 號爲大澤(호위대택) 積水稽天(적수계천) 渤潏汪濊(발휼왕예) 海動有曀(해동유애) 明明暘谷(명명양곡) 太陽之門(태양지문) 羲伯司賓(희백사빈) 析木之次(석목지차) 牝牛之宮(빈우지궁) 日本無東(일본무동) 鮫人之珍..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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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해정 신주철 선생 서전(書展)

해정(海丁) 신주철(申朱澈) 서전(書展) 전시기간 : 2020. 10. 28(수) - 11. 03(화) 전시장소 :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 2전시실 (위치 : 부산교대 정문 옆) 해정 선생님의 작품이 너무 많아서 여러작품을 함께 사진에 담게되어 너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준비하여 전시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전시된 작품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신 무원선생님 고맙습니다. 해정 신주철 선생님과 서전(書展)을 방문해 주신 부산교육대학교 오세복 종장님(우측) 입니다. 부산교육대학교 총장님과 무원 이돈섭 선생님 (우측) 해정 신주철 (海丁 申朱澈) ◇ 1929년 경남 밀양 출생 ◇ 본관 : 평산 / 호 : 해정(海丁), 섬들 ◇ 대한민국서예협회 회원 / 한국서예가협부산지회 초대작가, 운영위원, 고..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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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서예(書藝) 기초 용어(基礎 用語)

서예(書藝) 기초 용어(基礎 用語) □ 문방사우 : 먹, 벼루, 붓, 종이 ○ 먹 : 석묵, 송연묵, 유연묵, 유송묵 ○ 벼루 : 단계연, 흡주연, 옥연, 도연, 와연 / 국내산에는 백운연, 해주연, 남포연 등 ○ 붓 : 자호, 낭호, 양호 및 겸호(말,쥐,족제비,노루,개.고양이,죽필) / 많이 쓰는 붓은 양호(양털) ○ 종이 : 동한의 채륜이 종이 발명 / 징심당지, 촉전, 장경지 / 국내산 고려지, 선지, 화선지 ※ 국내에는 전주, 원주에서 한지 생산 ◇ 기타 문방사우 이외에 모전(담요) 서진, 붓말이, 붓걸이, 붓꽂이, 필산, 연적 등의 용구가 있다. □ 서예의 기본자세 ○ 집필법 : 집필법은 붓 잡는 법 - 현완법 : 현완은 팔뚝을 어깨 높이로 들고 쓰는 이상적인 방법, 팔꿈치를 책상에 대지 않는..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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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지명자불원천 - 청전 이영우 작품

知命者不怨天 知己者不怨人 (지명자불원천 지기자불원인) - 순자(荀子) 영욕편(榮辱篇) 하늘이 준 자기(自己)의 명을 아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怨望)하지 않고, 자기자신(自己自身)을 아는 사람은 남을 원망(怨望)하지 않는다. 知 알 지 / 命 목숨 명 / 者 놈 자 / 不 아닐 불 / 怨 원망할 원 / 天 하늘 천 知 알 지 / 己 몸 기 / 者 놈 자 / 不 아닐 불 / 怨 원망할 원 / 人 사람 인 두인 : 大扇居士(대선거사) 重要無形文化財 第11號(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人間文化財 靑田 李永雨 謹書(인간문화재 청전 이영우 근서) ------------------------------------------------------------------------------------------------..

1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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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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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2020 부산서예전람회

2020 부산서예전람회(釜山書藝展覽會) 초대작가전 (招待作家展) 전시일시 : 2020. 9.21(월) - 9.24(목) 전시장소 :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 海丁(해정) 申朱澈(신주철) - 閒觀(한관) 林間松韻 石上泉聲 靜裡聽來 識天地自然鳴佩 (임간송운 석상천성 정리청래 식천지자연명패) 草除煙光 水心雲影 閒中觀去 見乾坤最上文章 (초제연광 수심운영 한중관거 견건곤최상문장) - 錄 菜根譚 句(록 채근담 구) / 丙戌 孟伏 海丁 申朱澈(병술 맹복 해정 신주철) 숲 사이 솔바람 소리와 바위에 흐르는 샘물 소리를 고요히 들으면 천지자연의 음악임을 알 수 있고, 풀 섶 사이의 안개 빛과 물속의 구름 그림자를 한가하게 보면 이 세상 최고의 문장임을 알게 된다. 芝宇 白永淑 (지우 백영숙) - 해바라기 晴溪(청계) 安定..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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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목단화(牧丹花) - 운석 김도영

목단화(牧丹花) 화제(畫題) 두인(頭印) : 長樂(장락) 小園一闢花王國(소원일벽화왕국) / 작은 정원이 한번에 꽃 왕국을 열었고, 綠葉紅朶錦繡成(녹엽홍타금수성) / 푸른잎과 붉은 꽃송이 비단수를 이루었네. - 雲石 (운석) 낙관(落款) : 金道榮印(김도영인) 雲石(운석) *** 화제(畫題) : 그림의 이름이나 제목 또는 그림 위에 쓰는 시문(詩文). 화제는 문인들이 그림의 여백에 시나 좋은 글귀를 쓰는 것을 말한다. 귀댁에 부귀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모란꽃이라고도 불리는 목단화는 부유하고 귀하다는 뜻의 부귀화를 그려 넣은 작품이다. 목단 화제에 많이 사용하는 부귀옥당(富貴玉堂)은 재산이 풍족하고 지위가 높으며 아름다운 궁전 같은 집에 산다는 것이다. 목단그림은 부귀옥당(富貴玉堂)이라 하여 재물과 명예,..

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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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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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갈필(渴筆)과 갈필(葛筆)의 구분

갈필(渴筆)과 갈필(葛筆)의 구분 ○ 渴筆(갈필) / 목마를 갈(渴), 붓 필(筆) 서예나 동양화에서, 붓에 먹물을 슬쩍 스친 듯이 묻혀서 쓰거나 그리는 기법으로 마르고 거친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다. ○ 葛筆(갈필, 칡붓) / 칡 갈(葛), 붓 필(筆) 칡뿌리 또는 칡줄기를 잘라 끝을 두드리어 붓 대신(代身)으로 쓰는 물건(物件)으로 칡으로 만든 붓을 갈필(칡붓)이라고 한다. 어린 말꼬리 털로 만든 목탁붓과 칡줄기를 수천번 두드려 만든 칡붓 / 유필무 필장 ■ 渴筆(갈필) 사전적 의미 1.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빳빳한 털로 만든 붓. 2. 서예나 동양화에서, 붓에 먹물을 슬쩍 스친 듯이 묻혀서 쓰거나 그리는 기법. ※ 미술용어 수묵화(水墨畵) 기법의 하나로, 물기가 거의 없는 붓에 먹을 조..

1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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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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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해정,동명 등 2020년 부산연묵회 회원전

2020년 제16회 부산연묵회 한국화전 (2020年 第十六回 釜山硯墨會 韓國畵展) - 전시장소 : 부산시청 제1전시실 - 전시기간 : 2020-08-03(월) ~ 2020-08-09(일) - 단체명 : 부산연묵회 (회장 조헌용) 부산연묵회는 2004년 전통의 계승, 변화와 새로운 모색 추구, 실경주의를 지향하는 한국화가들의 모임으로 창립하여 2020년 제16회 정기전 작품을 부산시청 제1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그림 속에 내 노래만 담지 말고 남의 노래도 담아내자. 동시대인들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작품은 쉽게 잊혀질 뿐이다. 화가는 치열한 쟁이로 출발하지만, 그 시대 최고의 문화인이 되어야 한다. 1점의 그림을 두고 늘 이것이 생애 최고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는 각오로 혼신을 다해 그려야 한다. 위의..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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