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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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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화, 맛/맛을 찾아서

2016. 10. 13.

 

건천은 읍이다. 경주시내에서 한 십오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의 혜택을 입어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게 변모했다.

 

 

재래시장 골목에 시골어탕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음식점이 있다. 어탕이라하면 두가지 뜻을 품고 있다. DAUM 국어사전을 가지고 확인해보았다.

 

 

1. 제사 음식으로 쓰는, 생선으로 만든 .

2. 생선 넣고 끓인 .

 

그렇다면 여기서는 2번의 뜻으로 쓰인 국이 될 것이다.

 

 

 

전화번호와 상호는 사진과 같다. 경북지역이니까 휴대전화를 사용한다면 앞에 054를 눌러주어야 한다.

 

 

주인 부탁을 받고 광고성 글을 쓰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는 분이 그 집에 한번 가보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리라는 이야기 정도는 들었다. 점심시간에 찾아갔는데 빈자리가 있었지만 모두 예약된 자리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나는 어탕칼국수를 주문했다. 어탕이니까 민물고기 냄새가 나야한다.

 

 

함께 나온 반찬이다. 음식이라고 하는게 나는 맛있어도 남에게는 맛없을 수도 있으므로 소개하기가 참으로 조심스러워진다. 

 

 

적어도 내 입맛에는 그저그만이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니 아무래도 얼큰하고 맵고 짠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집 음식이 짜다는 말은 아니다. 오해말기 바란다. 남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내 입맛에 맞으니 올려보는 것이다. 

 

 

다음에 그쪽으로 가게되면 한번 더 찾아가볼 생각이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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