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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6 - 바가지, 그리고 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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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2020. 9. 23.

 

위대한 명작 영화(=명화) <벤 허>에 바가지 비슷한 물건이 나온다고요?

 

 

 

 

 

<영화 BEN HUR>의 포스터

 

1959년작 <벤 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안 본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 세기의 걸작 영화인데 말이죠.

 

 

 

 

 

영화 장면을 잘 살펴보면 그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박 바가지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장면을 설명하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동영상을 살펴보고 판단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동영상은 이 글 제일 밑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기 전에 사진이라도 잠시 살펴보시지요.

 

 

 

 

갤리선의 노잡이로 끌려가던 벤 허가 나사렛 마을 부근에서 심한 갈증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죄수를 호송하는 로마군 호송 대장으로부터 의도적인 차별대우를 받고 절망하여 벤 허가 땅바닥에 쓰러져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옵니다. 아래 사진을 연속으로 보도록 하십시다. 

 

 

 

 

 

죄수 신분인 벤 허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이걸 보는 호송 대장의 얼굴 표정을 연속으로 살펴봅시다.

 

 

 

 

 

영화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명장면으로 평가를 받는 부분입니다.

 

 

 

 

벤 허에게 물을 먹여주시던 분의 얼굴을 영화에서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로마군 장교의 얼굴 표정 변화를 통해 벤 허에게 물을 먹여주시던 그분의 얼굴을 짐작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누구라고 말을 안 해도 영화의 끝부분에 가면 누구나 다 알게 되죠.

 

 

 

 

 

이 분 왼손에 들려 있는 게 무엇일 것 같습니까?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어떨까요? 3분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만.....

 

 

 

 

 

www.youtube.com/watch?v=cDoyywKt1_0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박과 박 바가지에 관한 이런저런 글을 써서 올려두었기에 해보는 헛소리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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