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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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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2020. 10. 19.

저는 그릇이 너무 작은 자였습니다.

 

 

 

 

능력 또한 너무 부족했습니다.

 

 

 

 

믿음조차 굳건하지 못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교함과 교만함이 넘쳐났습니다.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비천한 저를 지나칠 정도로

높여주셨습니다.

 

 

 

 

이제 모자람과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깊이 깨달아

의자를 비워드리고자 합니다.

 

 

 

 

 미련함과 우둔함과 교만에서 벗어나

더 낮아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실력 없는 명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는 사실도

깊이 깨달았습니다.

 

 

 

 

삶의 자취에서 향기가 너무 부족했음을 심히 부끄럽게 여깁니다.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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