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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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ㄱ 사장님, 감사합니다

나는 기계 다루기에 제법 많이 어두운 편입니다. 무슨 물건이든지 분해는 가능한데 조립은 불가입니다. 뜯기는 뜯지만 감당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동안 컴퓨터에 연결해 쓰던 외장하드의 용량이 마침내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대책을 생각하다가 컴퓨터를 잘 다루시는 ㄱ사장님과 의논해서 본체 안에 장착할 2 테라바이트 짜리 하드 디스크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ㄱ 사장님은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 귀한 사실은 같이 배낭여행을 해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중고품이긴 하지만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삼성 노트북도 그분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유명 메이커 정품의 품질이 그렇게 우수한 줄은 써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외부에 달아서 쓰고 있던 외장 하드 용량도 2 테라바이트 짜리여서 제법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