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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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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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울산 태화강역에서 경주까지 자전거로 달리다 5

직은 저수지 옆을 지났어. 낚싯대를 담그고 싶어 지더라니까. 작은 전원주택을 보니까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전원생활은 꿈만 꾸다가 인생을 접을 것 같아. 요즘 시골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 문화촌 입구를 지났어. 박재상 유적지에서 바로 넘어오는 길과 마주치게 되는 거지. 그런 곳일수록 차 조심을 해야 해. 안심하고 달리다 보면 큰 일 나는 수가 많지. 이런 깔끔한 풍경을 보면 정신이 아뜩해져. 비가 조금씩 내렸어. 이런 비는 풍경을 더 깔끔하게 만들어주길래 불평할 필요조차 없어. 울산광역시 울주군 봉계마을은 불고기 단지로 유명해. 불고기 단지로 유명하다는 말은 품질 좋은 소를 많이 키운다는 말 아닐까? 이 부근에는 소 사육시설이 자주 보이는 편이야. 한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