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27 2020년 10월

27

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2 가을 노래

나는 월정교 방향으로 가보았습니다. 남천(=문천)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는 아가씨들이 보입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물건도 새로 만든 것이 돋보이는 법이고..... 사람은 청춘이 아름다운 법입니다. 월정교 부근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여기는 논이거나 밭이었습니다. 2005년 4월 23일에 찍어둔 교촌 부근의 모습입니다. 그해 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손에 넣을 수 있었기에 찍어둔 사진이지요. 월정교 양안을 발굴한다 싶더니 이런 공사가 이루어지더군요. 시비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건축양식의 근거는 어디에서 찾았는지 궁금합니다. 근거를 정확하게 댈 수 없다면 차라리 현대적인 양식으로 재해석했다고 밝혀두면 좋지 않을까요? 역사든 무엇이든 어차피 재해석의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