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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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고향) 옛날의 금잔디 Long Long Ago @^@의 추억 2

서재에 있는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이야. 어디 풍경인지 네가 궁금해해야 정상인데 말이지. 아이콘들을 제외하면 이렇게 보여. 내성천 상류야. 이젠 영원히 물속에 잠겨 사라져 버린 곳이지. 이런 곳을 물속에 가라앉힌다는 게 말이 되는 거야? 모래 위로 맑은 물이 얕게 흐르는 강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풍경일 거야. 서른 번이나 넘게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풍경은 만나보질 못했어. 어떤 분이 '내성천의 가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려두었더라고. 바로 아래에 있는 화면이야. 며칠 전에도 소개를 했었어. 어딘것 같아? 영주시 평은면 평은 초등학교에서 강성과 동막으로 가는 다리에서 본 모습이지. 그러니까 송리원 휴게소 바로 옆이라고 보면 돼. www.youtube.com/watch?v=XJz0aj54L7k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