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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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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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부석사에서 영주까지 2

천왕문을 통과합니다. 워낙 많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 쥐뿔도 모르는 제가 절에 대해 아는 척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시 계단을 오릅니다. 명산대찰들은 분위기가 비슷하니 자세하게 소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멋진 계절에 찾아온 건 틀림없습니다. 제일 꼭대기에 무량수전이 있습니다. 석탑을 쓰윽 보고는 그냥 지나칩니다. 앞에 등장하는 건 범종각일 겁니다. 범종각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철쭉이 왜 지금 피는지 모르겠습니다. 밑을 지나갑니다. 목어와 법고가 보입니다. 스님들이 거처하는 공간 가운데 하나이지 싶습니다. 절 규모가 굉장하네요. 몇 번 와본 절이지만 이렇게 규모가 클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안양문을 지나면 무량수전에 이를 것입니다. 무량수라..... 우리가 쓰는 많은 숫자 단위는 그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