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05 2020년 12월

05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카페에서 2

카페엔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커피 맛을 아는 사람과 가야 해. 커피 맛은 항상 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 커피맛의 세계는 워낙 오묘한 영역이므로 함부로 논하기에는 조심스러워지지. 좋은 분위기에는 좋은 사람이 필요해. 좋은 사람이란 말의 정의와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흉악범이나 도둑과 강도에게도 친구가 있고 의리 좋은 사람이 있지. 그렇다면 좋은 사람의 개념이 무엇인 거야? 누가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좋은 친구인 거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게 아니야. 나는 논쟁을 좋아하지 않아. 말과 글로 싸우는 것보다 머리 아픈 일이 또 있을까? 말이 없어도 뜻이 통하는 사람이 있지. 나는 그런 사람과 이런 카페에 가고 싶다는 것뿐이야. 어때? 같이 가보고 싶지 않아? 정원 구경을 하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