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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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기/18 월남의 달밤 2-베트남(完) 메콩강 삼각주에서 3

작은 삼각주의 끝부분이 나타났다. 바나나 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강가로 나갔다. 미토 반대편에 자리잡은 벤쩨 방향의 너른 강물이 눈앞에 등장했다. 강물은 흐리고 탁했으며 도도하게 흘렀다. 제법 규모가 큰 배들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삼각주 끝머리로 나아가서 전체 조망을 눈에 담았다. 이런 삼각주는 메콩강이 베풀어준 선물일 것이다.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본듯한 통나무 말뚝들이 펄에 박혀있었다. 밀물때 접근한 배를 묶어두는 용도일까? 펄에는 나무 몇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맹그로브 나무일지도 모르겠다. 맹그로브 나무는 바닷물에도 살 수 있는 특이한 존재다. 신이 선물해준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미토 시가지 쪽으로는 배들이 가득했다. 다시 고개를 돌렸다. 벤쩨쪽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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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기/18 월남의 달밤 2-베트남(完) 메콩강 삼각주에서 1

2018년 1월 31일 수요일이다. 베트남여행 23일째 아침인 것이다. 나는 호텔 발코니에 서서 아침 식사를 해야할 별관 건물과 미토 시가지를 살펴보았다. 팀 멤버들과 함께 1층으로 내려갔다. 일행 중 한분은 아직도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다. 1층에서 바우처를 받아 길 건너편 식당 건물에 들어갔다. 사시간은 아침 6시 반부터 9시까지다. 사방이 탁 트인 건물이다. 우린 정원 옆으로 자리를 잡았다. Bread with Egg와 커피 한잔을 주문했다. 새들 소리가 상쾌했다. 아침이 매일 이렇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커피가 향긋했다. 베트남 커피는 향이 좋다. 식사를 하고 방에 돌아와서 외출 준비를 했다. 오늘은 미토 시가지 맞은 편에 떠있는 삼각주 구경을 하기로 했다. 상업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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