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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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패러다임 전환 4 - 분리수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플라스틱 폐기물이 감당 안될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구 버려지는 쓰레기를 볼 때마다 요즘 크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것은 물론이요, 안쓰러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방콕 생활이 지겨워서 요즘은 영어성경을 부지런히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볼펜 소비가 엄청 늘었네요. 그동안 많이 모아두었던 볼펜들을 신나게 잘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난 볼펜은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요, 볼펜을 분해해서 금속 종류는 금속 종류대로 모으고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다고 뭐 세상이 달라지겠습니까만 노력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라도 아껴쓰고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을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환경주의자인 나는 평생토록 자가..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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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방역 2

요즘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이 참담 [慘澹 '몹시 슬프고 괴롭다'는 의미]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같은 코로나 19 사태 아래에서 무슨 구차한 변명이 필요하겠습니까?제가 크리스천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대표성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만 진정 송구스러움만은 나타내고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도록 큰 빌미를 만들어준 원인 가운데 하나가 교회라는 지적이 많고보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현재와 같은 이런 모습으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많이 해왔습니다. 모든 일에 더더욱 양심바르게 행하며 입으로만 사랑을 외치지 말고, 작은 일에서부터 모범을 보여가며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이야기를 주위에 자주 해왔다는 말입니다. 공중도덕과 기본질서조차 지키지 못하는..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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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꼰대의 넋두리?

7월 23일 대구에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서경주역에는 부용꽃이 소담스레 피었더군요. 동대구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한 좌석 띄우기를 실시하고 있더군요. 집으로 돌아올 때도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그동안 세계 여러 곳을 헤매고 다니면서 살펴본 바로는 대중교통시설이 이만큼 잘되어 있는 나라가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이라니...... 제가 젊었을 때 이런 지하철 시설 같은 것은 상상도 못 하고 살았습니다. 꼰대 세대의 넋두리인가요? 어리 버리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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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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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꼭 그래야만 했었소?

"2020년 7월, 바로 며칠 전, 새벽 4시 30분경이었소. 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왕복 4차선 도로였는데 당신은 멀리서부터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여 왔었소. 오륙십 미터 이전에도 하나 있는 신호등의 빨간불조차 무시하고 빨리 달려오는 당신을 보며 나는 망설이고 있었소. 횡단보도의 신호등은 벌써 녹색으로 바뀌어있었지만 건너면 위험하겠다 싶어 건너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오. 다행히 당신이 속도를 떨어뜨리길래 나는 안심하고 횡단보도로 들어섰소. 그 순간 당신은 갑자기 속도를 올리더니 나를 향해 돌진해왔소. 나를 치고 넘어가겠다는 그런 순간적인 살기와 뚜렷한 의사 표시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소. 나는 공포를 느꼈소. 횡단보도에서 내 인생 두번째로 경험해본 명백한 공포였고 두려움이었소. 그렇게 당신은 내 곁..

29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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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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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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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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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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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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