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의 이야기

풍뎅이 2011. 7. 18. 18:06

 

 

6월말 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꽃들이 금방 베란다를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풍난의 꽃들은 저녁이 되면 감미로운 향기를 품어냅니다

바람타고 흘러 들어오는 향기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듯 합니다

 

 

 

 

춘급전
풍란에서 처음 出現한 팔중피기(8重)꽃이다.
꽃은 대륜으로 황록색의 순서로 白과 紅을 섞는다. 
꽃보다 距가 數本나오기 때문에, 距가 없는 단피기만의 물건으로 變化가 풍부하다.
호화로운 꽃으로 꽃의 유지력도 보통 풍란보다는 훨씬길다.  

 

 

서출도

잎끝까지 힘이 있는 두터운 잎으로 中型種이다.
기르기에 따라서 多少의 크고 작음이 보인다.
힘 있는 잎끝은 둥글게 머룰게 되고 선천성의 白覆輪에 녹색의 절입호
(縞가 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의 녹에 녹이 들어간 것)를 흘린다.
여러가지 變化品種의 母種으로 人氣가 높다. 
自己의 온실에서 變化를 꿈꾸며 本種을 기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호동복륜

동출도(백복륜)이 黃覆輪으로 變化한 것이다.  
母種보다도 약간 작게 된다.

出芽에서부터 黃色으로 자라나는 것이 최상이지만
新葉은 白覆輪으로 자라 , 下葉이 黃色으로 完成되는 中間型도 一應 “湖東覆輪”으로 流通되고 있다.
촉붙음이 良好하고 포기도의 完成이 쉽다.
黃色으로 完成된 포기는 아름다워 初步者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품종이다.

 

 

 

 

어성복륜
아름다운 품종으로 수량이 많아 입문 품종이 되었다.
선천성 백복륜으로 잎은 두텁고 잎끝은 뾰족하다.
본종이 황복륜으로 變化 하면 “天惠覆輪”이 된다.
또한 出芽는 白色으로 나와 下葉이 黃色으로 되여 잎도 姬葉 비슷한 것은
“月桂冠” 으로 부르고 있다.

 

 

 

 


해황환(海皇丸)
아마미에서 최초로 발견된 豆葉種이다.

 대형으로 입엽성의 두엽은 남성미 만점의 자태를 자랑한다.

특히 생장기에 뿌리의 우람함은 다른 품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느끼게 하며,

 잎 자태가 좋아 인기가 높다.

꽃은 순 백화로 대륜이며, 하늘피기이다.


 

 

 


 

주천왕

약간 큰 편의 병엽이다. 적화(赤花)의 代表種이다.

이 꽃이 출현하기 까지는 풍란의 꽃은 99%가 白花, 드물게 엷은 紅色을 띄운 꽃을 보는 정도 였다.
이 꽃을 처음 본때는 그 꽃색에 누구라도 깜짝 놀랐던 品種이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한포기 정도 온실을 장식하고 싶다.

 

 

 

 


비취

녹색의 그 꽃은 神秘的인 것이었다. 
처음으로 이꽃을 보았을 때의 感動은  神秘的인 것이었다.
그뒤 여러 타입의 綠花가 나왔으나 本種에 비길만한 물건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서운 
특징은 금모단과 같이 出芽時 黃色으로 나와 나중에 어두워지며,

古葉이되면 녹색의 無地葉이된다.
데뷔시는 金牡丹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었으나 번식이 좋아 비교적 안정된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
꽃은 봉우리까지는 極黃色으로 開花되면 크림색으로 되는 二藝品이다.

 

 

 

성성

주천왕과  닮은 품종이다. 
꽃은 [朱天王]과 거의 同一하며 葉型은이 다른 정도이다.
本種이 紺性이 강하고, 姬葉으로 된다. 
튼튼하여 번식이 良好하며, 잎은 紺性이 良好한 姬葉으로 잎살이 두터운 竝葉이다.

 

 

 

 

 


조일전

中型으로 입폭, 잎모양등의 전부 평균적인 풍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잎의 시작에서 끝까지 느슨한 고상함을 묘사한 희엽(작고 가냘픈 잎)이다.  
증식이 양호하여 수가 많으므로 入門品種으로 流通되고 있으나
上藝品은 밝은 黃色의 반(斑)이 확실하여 관상가치가 높다.
日量이 강하면 斑의 色이 좋으나 음지에서 기르면 차분한 萌黃色이 되고 만다.
朝日殿覆輪」,「陽明殿」은 本 品種에서 태어났다.

 

 

 

 



원효

두엽 품종 중에서 상당히 큰 측에 속하는 대형 종으로 바탕에는 윤기가 있는 입엽성이다.

명품 “준하천산(駿河天山)”과 모양과 크기가 비슷하다.
아마미 혈통이라 특성상 잘 자라며, 볼륨감이 있어 대주로 만들기에 좋은 형태의 품종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이다.

 

 

 

 

 

건국전

약간 立葉으로 언뜻 보면 無地잎과 같은 것이 많다.
黃의 中斑이 가늘게 2-3本 지나간다면 上藝品이다.  
분류상 縞物로 들어가는 수가 있다
이 中斑이 派手가 되어 中透로 진화하면 「羆」가 된다.
泥軸, 泥根이나 무늬가 좋은 곳에 나오는 根은 루비根이다.

 

 

 

 

수애

중형의 豆葉 종으로, 잎 끝이 예리하다. 꽃 변이로서도 평가가 높다.
꽃은 하늘 피기로 꽃잎의 녹에 핑크색이 가늘게 들어가고, 거는 별로 휘지 않고 밑으로 늘어진다.
잎은 약간 입엽의 직도형이지만, 잎 끝이 아래로 휘어지기도 하고 노수엽을 걸치기도 한다.
붙음매는 파형이지만 세로로 들어간다. 니축에 니근 이다.

 

 

 

 


부악
靑葉에서 우연히 出現한 散斑이나 斑의 유전성은 매우 강하다.

여러 가지 엽형중에서 특히 특징이 뛰어난 물건에 또한 별도의 個體名이 붙여 있다.
大型으로 잎이 두터운 [大納言], 斑이 새하얀 [富嶽 ] 등이 있다.

 

 

 

 

직희

잎자태는 그다지 허리가 높지 않으며 부드럽고 고상함을 묘사하는 전형적인 희엽으로 불리며,
그 부드러운 잎의 자태는 女性的인 부귀난의 대표로도 말한다. 
잘 길러진 포기는 잎의 폭도 넓어지나 일반적으로는 특히 강조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 보통 姬葉으로 말한다.  

 

 

 


 라인지광

 잎의 윤기가 좋고,  잎의 감성(紺性)이 아주 강하고 황색의 편호가 들기도 하고

산반호가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이 품종은 희엽성의 잎과 새로나오는 잎이 입엽(立葉)으로 나온 다음

희엽(姬葉)으로 고정되는 두가지의 계통이 있다

 중형종에 속하고 잎은 짙은 녹대비 황색의 어울림이 아주 아름다운 품종이다

 

 

 

목부작에서 꽃을 피우는 주천왕

 

 

 

 

 

베란다에서 감향을 내고 있는 풍난들...

 

 

 

 

 

봄부터 가을까지 풍난의 성장과 개화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석곡들은 봄에 한바탕 꽃잔치를 벌리고

이젠 촉수 늘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몇가지의 석부작과 목부작...

 

 

 

 

그러나 이 즐거움을 가지려면...

아침 저녁으로 물주는 수고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으(~)(~)(~) 최고입니다
어쩜...(?)
이렇게 소엽풍란들이
향기가 감미롭게 코끝을 간지르네요(~)
정말 제가 이제껏 본중에 (쵝오)이십니다
대단합니다.
풍난은 키우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좋네요
때에 맞추 물주고 바람이 통하게 환기 시켜주고...
이젠 몇년을 묵어 덩치가 커져서 관리하기에 힘이 듭니다
오래된 게시물에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