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의 이야기

풍뎅이 2010. 12. 31. 16:45

 

 

전세계에 약 65종이 있으며 기생 또는 착생식물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며 자생지에서는 나뭇가지에 붙어서 자란다.

 명칭은 영국의 식물애호가인 카틀레이(W. Cattley)를 기념하기 위하여 붙였다.

이 식물들은 난초과 식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상 식물로 재배되는데, 품종이 무려 1,000여 개에 이르고

꽃 색깔이 흰색·붉은 색·분홍색·자줏빛을 띤 붉은 색·귤색·노란 색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교배종 가운데는 꽃받침 조각·꽃잎·입술꽃잎 등의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많다.

보통 지름이 15∼18cm인 커다란 꽃이 2∼3개씩 달리지만, 작은 꽃이 10여 개씩 피는 품종도 있다.

 각 계절에 따라 피는 것과 두 계절에 걸쳐서 피는 것 등이 있으므로 품종을 잘 택하면 일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겨울에 1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온실에서 잘 자라고, 씨뿌리기포기나누기로 번식을 한다.

 분갈이시기는 꽃이 지고 새로운 덩이줄기가 굳어진 다음이 좋으며, 너무 춥거나 더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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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추위를 둟고 카탈레야의 꽃이 피었습니다

카탈레야는 서양난으로 특이하게 감미러운 향기가 있습니다

방안 가득 감미롭고 향긋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무렵,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가슴 한쪽에선 아쉬움이 흐릅니다

하지만

지금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사실에 고마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두가 한때 뿐입니다

하여 살아있을때 따뜻한 가슴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

가슴 한쪽에서 흐르는 아쉬움도 덜 하겠지요.

안타까운 세월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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