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풍뎅이 2015. 12. 14. 15:08

 

백두대간(白頭大幹)이란 백두산(白頭山 2,750m)에서 시작하여 계곡이나 강을 건너지 않고 

산줄기만으로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큰 줄기를 말한다.

즉 백두대간은 우리땅의 골간을 이루는 한반도의 등뼈이며

이는 우리땅 전체가 남과 북이 하나의 대간으로 이어져 있음을 뜻한다.

백두대간에서 장백정간과 13개 정맥이 갈라지면서 한반도는 비로소 삼천리 강산이 된다.

백두산을 뿌리로 하여 1대간 1정간 13정맥이 나무의 줄기와 가지처럼 펼쳐지는 것이다.

백두산은 한반도의 모든 산줄기와 통하며 우리 산의 시발점이며,

드넓은 만주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정점이다.

이 땅의 모든 산줄기가 백두산과 통한다는 개념은 우리의 전통적인 지리인식체계의 바탕이었다.

백두대간은 그 길이가 약 1625여킬로미터 높이는 100미터에서 2750여미터까지 다양하다.

함경남도 흥남과 비슷한 위도의 마유령 북쪽은 모두 1000미터가 넘지만

그 아래 남쪽으로는 금강산(1,638m), 설악산(1,708m), 오대산(1,614m), 태백산(1,667m),

덕유산(1,614m), 지리산(1,915m)만이 1500미터 이상이다.

남북을 관류하는 세로 줄기인 까닭에 예로부터 개마고원, 영동·서, 영·호남을 가로막는 장벽이었다.

따라서 백두대간의 곳곳에 있는 황초령(1,200m), 추가령(586m), 대관령(832m), 조령 등의 고개가

주요한 교통로가 되어 왔다.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산이 곧 분수령이다.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은 동과 서를 크게 갈라놓은 산줄기임과 동시에

동해안, 서해안으로 흘러드는 강을 양분하는 역할을 한다.

태초에 백두대간에서 뻗어내린 산줄기들은 저마다 대간의 저력 을 닮은 모습으로

한반도 구석구석으로 가지를 쳤다.
그렇게 해서 대간(大幹), 정간(正幹), 13개의 정맥(正脈)을 일구어 냈다.

기둥 줄기인 대간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10대 강을 경계 짓는 분수산맥(分水山脈)인 정맥들이

국토의 뼈대가 되고 있다.

백두대간은 1625여km에 이 른다.

우리가 아직 가볼 수 없는 북녘 땅에는 2000m급의 고봉들이 줄이어 있다.

남쪽에는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약 670km에 이르는 거리에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 덕유산 등을 품 고 있다.

한반도를 일군 백두대간은 대륙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하여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기운으로,

이 땅의 근본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 한다.

 

 

 

백두대간 코스별 거리(추정)  

 
<지리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지리산(천왕봉)→장터목산장→촛대봉→세석산장 4.4 8.1   
  세석산장→선비샘→벽소령→연하천산장→총각샘→토끼봉 11.5 21.2
  토기봉→뱀사골산장→임걸령→노고단→고리봉→헬기장 12.8 23.6  
  헬기장→만복대→정령치→수정봉→입망치 13.5 24.9  
  입망치→여원재→고남산→상사바위→매요마을 11.5 21.2  

  매요마을→이실재→새맥이재→시리봉→복성이재→꼬부랑재

11.6 21.4  
  꼬부랑재→봉화산→광대치→월경산→중고개재 11.8 21.8  
소 계 77.1 142.2  

 

 
 

 

 

<덕유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중고개재→백운산→깃대봉→육십령 15.4 28.4  
  육십령→바위지대→서봉→남덕유산→삿갓봉→삿갓골재 11.1 20.5  
  삿갓골재→두룡산→동엽령→중봉→헬기장→빼재 19.5 35.5  
  빼재→삼봉산→지경내→초점산→대덕산→덕산재→쑥병이 16.6 30.6  
  쑥병이→삼도봉 8.1 13.7  
  삼도봉→질매재→바람재 15.8 29.2  

  바람재→황학산→여시골산→궤방령→가성산 →당마루

15.8 29.2  
  당마루→사기점→갈현고개→국수봉→큰재 17.5 32.3  
소 계 119.8 219.4  

 

 
 

 

 

<속리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큰재→백학산→선유골→지기재 17.9 33.3  
  지기재→신의터고개→화령산→봉화산 17.9 33.3  
  봉화산→비재→828고지 7.1 13.1  
  828고지→형제봉→속리산(천황봉)→문장대→눌재 14.8 27.3  
  눌재→청화산→갓바위재→조항산→고모치 7.5 13.8  
  고모치→대야산→분란치재→장성봉→헬기장 13.5 24.9  

  헬기장→은치재→구왕봉→희양산→시루봉 →981고지

11.8 21.8  
  981고지→백화산→황학산→조봉→이화령 9.8 18.1  
소 계 100.3 185.6  

 

 
 

 

 

<소백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이화령→조령산→마패봉→조령3관문→부봉→하늘재 16.3 30.1  
  하늘재→포함산→대미산 13.5 24.9  
  대미산→황장봉산→벌재→저수재 15.6 28.8  
  저수재→배재→싸리재→뱀재→묘적령→도솔봉→죽령 20.1 37.1  
  죽령→연화봉→소백산(비로봉)→국망봉→상월산→1272고지 15.0 27.7  
  1272고지→마당치→고치령→미내리→마구령 14.7 27.1  
  마구령→늦은목이→선달산→박달령 11.4 21.0  
소 계 106.6 196.7  

 

 
 

 

 

<태백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박달령→옥돌봉→도래기재 6.1 11.3  
  도래기재→구룡산→고부령→장바위 14.4 26.5  
  장바위→태백산→화방재 10.1 18.6  
  화방재→함백산→싸리재→1233.1고지 14.5 26.8  
  1233.1고지→매봉산→피재→한의령→새맥이 17.1 32.7  
  새맥이→덕항산→큰재→댓재 11.1 20.5  
  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 13.0 24.0  
  고적대→이기령→상월산→987.2고지 11.5 21.2  
소 계 97.8 181.6  

 

 
 

 

 

<오대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987.2고지→백봉령→지병산→생계령 12.1 22.3  
  생계령→석병산→두리봉→삽당령 12.2 22.5  
  삽당령→석두봉→화란봉→닭목재 12.9 23.8  
  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목→대관령 12.1 22.3  
  대관령→선자령→곤신봉→매봉 11.3 20.9  
  매봉→소황벽산→노인봉→진고개 11.5 21.2  
소 계 72.1 133.0  

 

 
 

 

 

<설악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진고개→동대산→두로봉 8.1 14.9  
  두로봉→신배령→만월봉→응복산→약수산→구룡령 14.0 25.8  
  구룡령→갈전곡봉→쇠나드리 17.5 32.3  
  쇠나드리→조침령→북암령→단목령→4거리 13.1 24.2  
  4거리→점봉산→망대암산→한계령→샘터 13.5 24.9  
  샘터→끝청→대청봉→희운각→산장→마등령 11.7 21.6  
  마등령→저항력→미시령 7.8 14.4  
  미시령→삼봉→신선봉→마산→진부령 12.7 23.4  
소 계 98.4 181.5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대간의 첫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가는길마다 빛을 밝혀 길을 잃치 않게 하시고
가는길마다 샘을 만나 물이 떨어지지 않게하시어
모쪼록 무사무탈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엉겁결에 백두대간을 시작하였는데
힘을 내어 완주를 하여야겠지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너~업쭉 큰절 올립니다.
여기 작은 한 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삶속에 항상 즐거운 미소가 가득하시길 성심(誠心) 보태드립니다 꾸벅~^&^
방문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 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따스한 블방에 머물며 감사히 공유하며 마음 남깁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고,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꾸벅~~^&^
12월 22일 동짓날입니다
동지를 작은설이라고도 하지요
오늘 이후로 해가 조금씩 길어진다고 하니 여름날의 터닝포인터이지요
팥죽 한그릇으로 액운을 쫒아내고
복운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빵끗요~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이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면 열심히 뛰어 놀던
어린시절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좋은일, 기쁜일이
흰눈처럼 펑펑 내리기를 바랍니다.
12월 22일 동짓날입니다
동지를 작은설이라고도 하지요
오늘 이후로 해가 조금씩 길어진다고 하니 여름날의 터닝포인터이지요
팥죽 한그릇으로 액운을 쫒아내고
복운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참 보기좋게 적어 놓으셨네요
백두대간 종주해보고 싶은 분들은 좋은 참고가 될듯...
멋진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시지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자료와 사진 잘보앗쎄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해가 지니 더 춥네요
오랫만에 겨울같은 추위입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편안한 밤 되세요...^^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타다가 중간에
너무 많은사람들이 훼손하는걸
보며 대간길을 멈추었답니다
대간경로 식생들이 마구 찟겨나가기에
자연보호의 의미로 짧은산행만 하고있죠
많은 산악회사람들의 자성이있어야 하고
대간길이 잘보존되어 가길 기원합니다
뜻하신 발걸음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랬군요
대간길을 타며 자연보호라는 말씀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늘 주의를 기울리며 스치듯 지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명산 100 도전자 백두대간으로 갈 계획은 자료를 받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