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山頂에서...

풍뎅이 2017. 1. 1. 22:17


지난 2016년은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한 한해로 기록될 것 같다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비선들에 의한 국정농단과

권력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부정과 부폐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의 무능

나라는 구심점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졌던 2016년이였다

 

 

 


도처에서 "이게 나라냐"고 아우성이 천지간에 진동할때

희망의 촛불을 든 군중들이 소리도 드높게 나섰다

"이것이 국민이다"라고

매주 감동의 파도를 만들었던 촛불집회가 위태로웠던

국가를 바로 세우는 역활을 한 것 같다

 

 

 

 


세계의 많은 유수 언론들은 이 인류사에 빛나는

평화적인 촛불에 경의로운 눈을 떼지 못하고 찬탄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민이다" 라고 촛불을 든 그 손길 하나하나마다

평화를 위한, 정의를 위한 메세지가 세겨져 있다

 

 

 

 


2017년 올해는 우리나라가 다시금 비상하는 그 원년이길 기원한다

서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만연했던 부정과 부폐, 편법과 비정상적인 모순들이 사라지고

정의가 사회에 가득하기 바래본다

 

 

 


 

2016년의 마지막 산행지로 지리산 천왕봉으로 한다

12월 31일...2016년의 마지막 날이라 가족들과 조용히 보내려고 했는데

일정에 차질이 생겨 대신 지리산 산행에 나선다

 

 

 

 


해운대에서 6시30분에 출발한 버스는 부산시내를 지나

7시 30분에 고속도로로 접어 든다

한곳의 휴게소에 들린 후 들머리인 중산리 주차장에 10시 20분에 도착

탐방지원센타까지 이동한다

 

 

 


 

중산리탐방지원센타에서 순두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매시 정각에 출발하는데 40여명이 넘는 인원을 보고 20분정도 일찍 출발한다

 

 

 

 


 

순두류 법계사입구에 9시 50분에 도착

간단한 촬영을 하고 산행준비를 한 후 본격적인 산행에 나선다

 

 

 


 

날씨는 맑고 겨울같지 않게 포근하다

 

 

 


높이 자란 낙엽송들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

가슴깊이까지 파고 드는 청량한 공기가 너무 좋다

 

 

 


 

생태탐방로를 지난다

 

 

 

 


이곳에서 법계사까지 2.4Km

법계사에서 천왕봉까지 다시 2.0Km

작년에 다녀온 시간을 보니 법계사까지 50분정도 걸렸는데

오늘은 산악회에서 후미를 챙기는 임무가 주어져서

시간을 신경쓸 여유가 없다

모두가 무탈하게 산행을 완주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렁다리를 지난다

 

 

 

 


봄날같은 날씨여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른다

 

 

 

 


 

법계사까지 1.1Km지점

보통 12월말경이면 이쯤에 눈이 쌓여있어야 하는데...

 

 

 


 

광덕사교 목교를 지난다

 

 

 

 


올해는 겨울비도 자주내려 지리산에는 눈으로 덮혀 있을줄 알았는데...

설경을 기대하긴 글렀다

 

 

 


 

들머리에서 1시간 10분이 걸려 로타리산장에 도착한다

잠시 베낭을 내려놓고...

 

 

 

 


 

지리산 법계사

544년에 연기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법계사는 해발 14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6.25때 전소되어 토굴만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법당을 중건하였고

최근에는 일주문까지 준공하여 사찰로서 면모를 보이게 되었다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이 있고 절뒤로 문창대라는 암봉이 있다

오늘은 일주문주변만 둘러 보고 천왕봉을 향해 오른다

 

 

 

 


 

법계사에서 천왕봉까지 2.0Km 정도 길이지만

급한 오르막과 돌계단, 나무계단을 올라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 구간이다

 

 

 

 


그래도 한발 한발 꾸준히 걸어야 한다

후미에서 회원들을 챙기며...

혹시 내가 페이스를 잃어 지치지 않도록 조절해가며 오른다

 

 

 


 

중간에서 점심을 먹고

개선문을 통과한다

 

 

 

 


개선문을 지나 약 20여분을 오르면 천왕샘이다

바위틈에 얼지 않고 석간수가 쫄쫄 흘러내린다

한바가지 받아 시원하게 들이키니 지리의 정기를 받아 마시는 것 같다

 

 

 


천왕샘주변으로 얼음이 많이 얼었다

 

 

 

 


눈이 없어 아쉬운 것을 얼음으로 대신해보고...

 

 

 

 


천왕봉이 가까워지자 여태 맑았던 하늘에 안개가 밀려든다

그리고 간간히 거센 바람도 불어 추위가 엄습해 온다

 

 

 

 


보온자켓도 꺼내 입고

눈만 빼꼼하게 내놓고 완전무장을 하고

 천왕봉밑 마지막 된비알을 오른다

 

 

 

 


안녕...킹콩 !

이 움추린 고릴라같은 바위에 내가 붙혀놓은 이름이 킹콩이다...ㅋㅋ

"지리산 천왕봉을 지킨다고 수고 많다.

계속 수고하도록....!"

 

 

 


 

들머리에서 약 3시간 30분만에 천왕봉에 도착한다

거센 바람으로 잠시도 서 있기가 힘든다

천왕봉은 매번 올때마다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아수라장이였는데...

이번에는 제법 한적하다

 

 

 


 

바람을 피해 정상을 내려오면서 뒤돌아 본다

시간이 갈수록 안개에 덮혀가는 정상

 

 

 

 


정상주변에 쳐진 회원들이 있나 한번 살펴보고 장터목으로 향한다

한 300m 정도 내려오다 뭔가 허전하여 살펴보니

아뿔싸~스틱을 정상에서 사진찍는다고 놓아두고 내려왔다

으이그~~ 못살아~

다시 천왕봉을 향한다

하루에 천왕봉을 두번 밟기는 처음이다

 

 

 

 


이 겨울 지리 천왕봉에서 제석봉으로 향하는

이 산길은 참 멋지는 생각이였는데

오늘은 눈도 없고 안개가 경치를 덮었다

 

 

 

 


안개는 산의 바위틈으로 파고들고

나무에 장막을 쳐대고 있다

 

 

 

 

그래도 간간히 나타나는 설화는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이며 지리산등의 고산의 나무들이 기온상승으로 많이 죽어간다고

뉴스에서 전하더니 정말인 것 같다

안개속이지만 고사목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안개속에 숨어드는 풍경

 

 

 


 

통천문을 지나면서

인계의 세상으로 돌아 온다

 

 

 

 

 


오늘이 2016년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산객들이 많지 않다

아마 내일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인원들이 모여 들 것같다

 

 

 

 


안개낀 지리의 산정에서는 사람도 풍경이 된다

 

 

 

 


제석봉가는 길

 

 

 

 

 


제석봉에 도착하여

바람이 잔잔한 곳에 모여 따뜻한 차한잔을 나누어 마시고...

 

 

 

 


제석봉을 내려서면 저 멀리 아득한 지리의 연봉들이 펼쳐지는데...

오늘은 하얀 커턴이 쳐졌다

마음속으로 그 지리의 연봉을 세겨본다

 

 

 

 


아쉬운 마음을 남겨두고...

    장터목산장을 향해 천천히 내려선다

 




장터목산장에 도착

 

 

 

 


베낭을 벗어두고...

혹시 쳐진 회원들이 있나 살펴 보고

잠시 쉰다

 

 

 

 

 


장터목에서 백무동까지 5.8Km

거친 돌길로 이루어진 긴 하산길이다

 

 

 

 


한참을 고도를 낮추니 산죽밭이다

 

 

 

 


지리산 정상부은 한겨울이지만

고도를 낮추니 봄날같이 포근하다

여태 껴입은 옷들을 벗고...

 

 

 

 

 


오후3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른다

장터목산장에 숙박을 하고 내일 새벽에 일출을 보려는 산객들이다

나도 언제 지리의 산장에서 자고 일출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3대에 덕을 쌓아야 본다는 그 지리 천왕봉의 일출을...

 

 

 


참샘에 도착

 

 


시원한 물한잔 받아 마시고...

 

 

 

 

 


돌길이고 지친 회원들이라 하산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제촉하면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페이스를 조절토록만 하고...

 

 

 

 


 

한겨울이지만 계곡의 파란 이끼가 아직도 남아 있다

얼음같이 찬물에 얼굴을 씻고...

 

 

 

 


하동바위에 도착한다

예전에 있었던 이 출렁다리는 폐쇄되었고

 새롭게 나무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이 목교를 지나면 거의 산길이 끝난다

 

 

 


 

오후 5시에 산행을 모두 마친다

예정했던 하산시간을 거의 맞추었지만

주차장까지 10여분을 더 걸어야 하기에 조금 늦었다

 

 

 


 

7시간30분 정도의 산행을 모두 마쳤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산행이라 오늘 산행이 더 뜻깊다

새해에는 늘 희망에 빛나고

활기찬 한해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또 언제나 안산즐산을 기원하며...

 

 

......

 

 

 

마음을 다스리는 법

 

살다 삶의 회한이 뒤덮을 때

산정에서 펼쳐지는 산그리메를 볼 일이다

하여

그 첩첩한 산주름마다 세겨져 있는

내 마음을 펼쳐 볼 일이다

 

어제같은 오늘

그 무료한 일상에 지칠때면

무작정 산길을 걸어 볼 일이다

하여

발밑에서 흩어지는 많은 상념들을

내 마음에 펼쳐 볼 일이다

 

한번 스치듯 지났던 인연들은 돌아올 줄 몰라

그리움이 목젖까지 차 오를때

먼 하늘을 바라 볼 일이다

하여

하늘에 구름이 지나듯

내 마음에 그 인연들을 흘려 볼 일이다

 

 

 




이전 댓글 더보기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올해는 모든일
소원성취되겠군요.
풍뎅이님!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주말이군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사랑 및 행복을 다 가지시길 빕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오늘은 정유년 새해 들어서 첫 주말에 봄 같은 겨울날씨로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편안한 밤 되시고
올려주신 글과 사진에 (즐)감하고 머물다가 갑니다.
언제나 방문을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2017년에는 무리한 계획으로 '후회'를 남기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건 어떨까요..?
하루하루 따뜻한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면,
1년 후,. 남는 단어는 '후회'가 아닌 '친구'가 될 테니까요.....
친구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게 하시길 기원합니다..ºº^-^♡♡선비º☀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멋지게출발하세요
감사히봅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 하십니까
2017년에는 활기차게 도약하여 바라셨든일 꼭 이루시어
丁酉年 한해가 발전해가는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가정에 辛福과 安寧을 祈願합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좋은글-

오늘도 작은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작은 사랑의 시직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불변의흙-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o━━━o┓*
┸행복배달┸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정유년 새해 첫 주말과 휴일
멋지고 행복한 날들 엮어가세요....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
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풍뎅이님~~안녕하세요..............(⌒ε⌒)

행복이란 누구에게나
오는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오는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속에서
삶의 향기와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는 그런 매일 매일이 되시길 바라며....!

가장 가치 있는시간은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라 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웃음꽃피는 일들로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님..
포근한 주말휴일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 편안한 하루 보네고 계시는지요
산행을 떠나려고 했는데
아들 내외가 제 생일이라고 늦게까지 함께 있는 바람에
산행을 포기하고 여유로운 주말로 동영상 하나 만들며 하루를 보넵니다
요즘은 날씨가 포근해서 겨울인지 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포근해서 좋기는 한데 겨울은 추워야 겨울다운데 조금은 그렇네요
주말 오후 즐거운 시간으로 보네시고
새로운 한주 즐겁게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친구님의 블로그 머물다 갑니다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재 충전의 시간 되소서^^
연일 겨울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벌써 매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계절이 혼돈될것 같네요
다음주 중반부터는 겨울날씨로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휴일 (즐)거이 잘 보내셨는지요.
밤 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넹.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 지겠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넘어지지않도록 조심하시길요.
남은 이시간도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반갑습니다 풍뎅이님(!)(~)
정성담긴 천왕봉 포스팅 잘 감상했습니다.
1959년 8월에 갈때는 가는 길도 제대로 없고
험하기만 했는데 이제보니 격세지감 감회가 깊습니다.
여유로운 주일 큰 축복임하시고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온정에 글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ㅋ)(愛)(愛)(ㅋ)(꺄오)(꺄오)(ㅋ)(러브)(러브)(ㅋ)(ㅋ)(~)(~)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풍뎅이님 안녕하세요
늦은 저녁에
즐거우신 산행
아름다운 풍경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풍뎅이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무엇인가 하루가 바쁘게 시작 되네요.
오늘도 행복을 나누는 하루되시고,
무탈하게 고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지리산 천왕봉~ 멋집니다.
하루에 두 번씩이나 천왕봉을 밟으시고...
귀한 걸음 하신 덕분에 공짜 구경 잘했습니다...
요즘은 어디로 가나 눈이 많이 없어 겨울정취가 없더군요
지리산도 이맘때가면 눈으로 덮혀있어야 하는데...
사진찍는다고 놓아둔 스틱때문에 2번이나 천왕봉을 찍었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이번주부터는 제법 추워질거라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깨쫙펴고 화이팅하는 한주 되세요,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모든 근심은 마음에서 비롯되니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임하면

앤도르핀이 많이 생겨

행복한 삶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좋은날 지어시길요
오늘 오후부터 추워질거라는 예보와 같이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모처럼 알싸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바보같은~ Love

겹겹이 포개어진 보고픔인데
가슴 밑바닥 그 아래 담겨진
사랑인데 다 꺼내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픔니다...

깨어진 날카로운 유리처럼
아픈 사랑일까 두려워
더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비루하고 건조한 사랑으로
당신에게 폐가 될까 주춤거리며
다가서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

드리고 또 주어도 부족한 사랑인데
남루한 모습의 바보같은 사랑은
오늘도 용기 없는 마음으로
당신 곁에 맴돌고 맴돌다 지쳐
언덕 길로 내려 섭니다...

살면서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당신인데
글썽이는 눈물로만 당신을 만져데니

그 겨울의 마지막 추위 같은 쓰라림은
온 몸을 갈기 갈기 찍어 대고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껍데기 육신이 말합니다...

더 많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픔니다 라고...

시인 / 이 운 규


정유년 새해도
후딱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욜이네요
새해들어 바쁜 일들로
고운님 뵙는 일이
넘 늦어졌어요
늘 함께 해주신
고운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한 고르지 못한 이상 기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기쁨과 행복과
사랑 가득한
밝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세요

아름답고 멋진
고운 방에서
잘 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눈, 비가 적게 내려 봄가뭄이 걱정이다라고 하네요
모두들 어려운 이때 하늘이라도 도와주면 좋을텐데...
오늘은 겨울맛이 나게 제법 추운 날씨이군요
땨뜻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