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山頂에서...

풍뎅이 2018. 1. 7. 14:28


세월은 빠르기만 하다

지난 한해를 어떻게 지내왔는지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흐른다




오랫만에 산악회를 따라 지리산에 안긴다

오늘은 지리산 산행중 제일 쉬운 길이다

성삼재에서 만복대까지...





성삼재에 이르는 길은 겨울철에는 통제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오늘은 도로에 눈이 쌓이지 않아

한적한 성삼재에 도착한다




반가운 얼굴들...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다





성삼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지리서북능선으로 향하는 길이다

만복대탐방로라고 표시하고 있다





성삼재에서 500m를 지나 이정표를 만난다

만복대까지 4.8Km




편안한 등로

소복한 눈길은 미끄럽지 않다

바람한점 없는 산길이다





고리봉에 도착

주변은 가스로 조망은 없다





조망은 없고

묵묵히 눈덮힌 산길을 따른다





맑은 날이면 이쯤에 멋진 조망을 선사했을텐데...





오늘은 안개로 감싸인 산길이다

우리의 인생길에서 닥아올 미래처럼 선명하지 않다




바람이라도 불면 저 안개도 빗겨질텐데...




만복대 가기전에 만나는 흔들바위




만복대

한해의 복을 기원해 본다





안개에 쌓인 정상에는 신비감이 흐른다





바람은 없어도 높은 고도로 인해 금방 추워진다

5분여 정상에 머물다가 이젠 하산을 한다

뒤돌아본 만복대




만복대에서 2km정도 걸어면 정령치휴게소이다

겨울에는 통제되어 한적하다

일부회원들은 정령치에서 큰고리봉을 지나 하산을하고

나머지는 도로따라 하산을 한다




정령치휴게소 주차장




백두대간 정령치




도로따라 하산을 한다





꼬불꼬불한 도로를 따라 하산을 하는데 너무 멀다

처음에는 눈길에 재미가 있었는데

길이 길어지니 모두들 지친다

그쯤에 먼길이 끝나고 산행을 마무리한다

2018년 새해에도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오가는 세월속에 한 인연 한 만남이 새롭게 닥아 오는 요즘이다


언제 다 팔지라고 고민하던 600평 밀감을 새해가 시작하자 마자 완판을 한다

주문이 쇄도하여 못 보내드린 분들에게 미안하다는 인사에 마음이 무겁다

십시일반이라고 했던가

조금씩의 성의가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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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뭍혀 버린 주말이지만
잘 보내셨는지요?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밤이 깊어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서서히 멀어져가는 3월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싱그러운 봄 내음속에 봄꽃의 향기로움처럼
마음까지 화사하고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고운 시간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마음깊이 남겨지는 날 언제나 따스함 만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과 웃음으로 활짝 꽃피우는
보람있는 한주 되셨으면 합니다..
미세 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해칩니다. 핵먼지는 우리의 건강과 기형아 출산을 하게 합니다.북한에서 계속 이용해온 그 핵먼지는 지구 공기중에 산재되어 우주의 모든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로 우리의 호흡을 촉진 시키는 때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핵의 발전은 인류를 힘들게 합니다. 떠나기전 친구님께 인사 남겨놓고 또건강도 빌어 드립니다
★블친님 안뇽?미안합니다 그동안 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찾아뵙지 못한 것
미안합니다.날씨가 이젠 완연한 봄으로
가고있지요.언제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걷는
친구님이 되어주셔요,ㅎ 저도 이제는 치료가
잘 되어서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감사하면서
일상생활에 만족하고 있답니다.건강이 최고라지요.
비우고 내리고 감사하면서 날마다 파이팅하길 빌어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오랬만에 찾습니다/
풍뎅이 님 안녕하세요.
오래 간만에 인사 드림니다.
만복대 멋진풍경 잘보고 다녀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반가운 친구님 4월들어서 봄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하의 모습에서 님의 마음또한 즐거우시겠지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좋은날 좋은 계절에
기쁜일만 가득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 정상에
계단을 내려 오기까지
등줄기 땀이 흐르는것을 느끼며
걱정반 근심반 오랜만에 오르는 산행
많이 망설이며 떠난 여행길...
아침이 두려웠거든요
아파서 일어나지 못할까?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 소리에
단잠을 깨우고 일어난 몸은
천근 만근이였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습니다
나도 할수있다^^
활기찬 수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많에 들려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삼)천리금수강산에 새봄을맞아
충주호에도 새봄을 맞이 벚꽃축제를 합니다.
벚꽃의 화사함과 꽃향기에 취해 봄을 만끽하는
충주호 벚꽃축제 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시원한 충주호와 벚꽃의 어울림이
여러분을 환상의 나래로 인도할 것입니다.
(방가)(방가)(러브)(러브)구신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아름다운 삶에 행복이 함께 하는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합니다,,
새봄의 기운처럼 마음도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환한 날 모든 새싹이
피어나듯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하는 좋은하루 연초록색의 싱그러운
나뭇잎새처럼 마음과 모든것이 즐겁고 기분좋은날의 연속이길 빌어봅니다..
반갑습니다.
4월의 눈발이 내리던 하루의 바람과 햇살은 옷깃을 여미게하는
봄날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변함없이 올려주시는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바람도 차가운데 기온마져 오르지 아니한 4월의 두번째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조금전에 출사를 마치고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춤을 추듯 변화가 심한 날씨가 때로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꽃은 피고 짐을 이어가고 어느새 봄은 중심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바람은 살짝
차가운 느낌의 약간은 변덕스러운 날씨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마음은 언제나
피어있는 봄꽃처럼 좋은생각 좋은 마음으로 따뜻한 삶의 향기로 빛나시길 바랄께요..
잘 계시지요.
바쁘신가 봅니다.
이따금씩 포스팅 올려보셔요.
뵙고 싶어요. ㅎ
사랑하는 고은님(!)
편히 잘 줌셨어요
상큼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또 하루가 시작 되었네
변해가는 산과 들엔
아름다운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봄 향기 제대로 일것
같은 예감이네요(~)(^^)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아름다운 봄이 얼마나
머무를지 모르겠네요

오늘같이 봄 향기 가득한 날
고운향기 속에

그래도 가끔은 봄 향기 마셔가시며
좋아하시는 음악 으로 힐링하시며
건강하신 봄 보내시길요

올리신 고운글 이쁜 봄꽃과 함께
싱긋이 잘 머물다 감니당

오늘도 수고 많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러브)(러브)(~)(~) (♡)(♡)(♡)
(안녕)하시죠
좋은글 정성드려 담으신작품 (즐)감하고 공감함니다
아름다운 꽃 화창한 날씨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램니다
봄꽃들의 향연속에 행복과 웃음이 떠나지 않는 기쁜 하루 온갖 꽃들과 연초록
싱그런 나뭇잎들 향내음이 마음에도 사랑과 기쁨 가득 담으시고 연두빛 향기가
그윽한 날에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답고 환한 미소속에 사랑의 향기로
채워지는 행복한 휴일... 상큼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따뜻한 하루였어요.
짙어지는 봄날.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풍뎅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연일 비가 오고 있네요(!)
비 온다고 너무 (우울)해 하진 마세요.
비가 갠 후 맑고 밝은 무지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산행을 즐기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