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풍뎅이 2018. 6. 15. 23:40


제주의 올레는 점을 이어가는 긴 선의 여행이다

제주에 산재되어있는 유명관광지들이 점들이라면

그 점들을 이어가는 선들이 올레길이다

누구든지 제주를 관광하면서 한곳을 둘러보고 또 차량을 이용해 지루하게 이동해

또 한곳을 관광했던 기억....

그 단순한 관광에 입체를 살리고 색을 더한 곳이 제주 올레길이다

제주 전체를 해안선을 끼도 도는 올레길은 때론 중산간지역을 지나고

오름도 지나고 마을도 지나면서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다

전체 21구간과 부속 5구간을 더하여 전체 26구간이다

그 설레임의 길에 첫발을 내 딛는다




제주올레 전구간을 표시하고 있다

지도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해안선을 따르고 있지만

중간중간에 중산간지역을 드나들고 오름으로 연결되고 곶자왈로 연결된 길이다

이렇게 26구간 전체길이는 대략 425Km정도의 길로 연결되어 있다

올레길 따라 마을을 잇고

산길을 잇고

서로 소통하며 걷는 길이다






먼저 올레길 패스포드를 구입한다

올레길 1코스, 4코스, 제주공항등의 올레길안내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 코스마다 출발,중간,마침장소에서 스템프를 찍어 코스완주를 증명할수 있다

올레 전체를 완주하면 올레사무국애서 명예의 전당 등록과 완주증을 받을수 있다

이왕하는 김에 철저히 스템프를 찍어며 도전할 생각으로 패스포드를 구입하고...






올레길 가이드북이다

각 코스마다의 지도와 간단한 안내와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한권에 묶어 놓았다

유용할 것 같아 가이드북도 구입하고...





올레길 손수건...

디자인도 예쁘고 하나 장만해서 올레길을 걸으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것도 하나 구입하고...

여러가지 물품도 많았으나 처음부터 너무 거창할 것 같아 이쯤에서 스톱하고

본격적인 올레길 도보여행에 떠난다






올레길의 그 출발은 한여인의 꿈이였다

올레길을 연 사람은 서귀포사람 서정숙이다

그녀는 스페인 산티아고를 걸으면서 산티아고순례길보다

더 아름답고 더 친숙하고 더 정감있는 길이 고향 제주임을 생각하고

2009년 9월 첫코스를 열었다
그 첫코스가 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 해변이다

사실 제주에서 올레라는 말은 집앞대문에서 마을 큰길에 이르는 좁은 소로를 말한다

이 "올레"라는 어감이 "여기에 올래?", "이리로 올래?"라는 초대의 의미도 있어

더욱 정감이 가는 말이다

요즘은 어느 통신사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그 의미가 퇴색되는 듯하지만...

한편 제주에서 올레길이 개통되고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걷기운동이 일어나

각지역 마다 지역에 맞는 명품길도 많이 생겨났다

부산의 갈맷길, 지리산둘레길, 강원도 고성에서 부산까지 해파랑길...

지금도 지역마다 명품길이 생겨나고 있다





올레길의 첫시작점인 시흥초등학교앞의 올레길 간세표시다

제주올레길의 첫사작은 시흥리고 마지막 구간이 종달리이다

시작(始)을 의미하는 시흥리와 끝(終)을 의미하는 종달리가 올레길로 연결되어 있음은

세상의 첫시작과 마침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 경계없는 시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삶의 시작은 탄생이고 끝은 죽음이지만

그 죽음의 순간이 탄생의 순간임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며 수천년을 살고있나 보다

그 옛날 제주 목사가 첫 부임하여 이 시흥리에서 시작하여 종달리까지

제주를 돌아 보며 시찰하였다니

올레길의 첫 시작은 참으로 의미도 깊다





올레길은 제주의 옛길에 빛을 비추어 주는 길이다

올레는 바다로 향하는 길이고

오름을 향하는 길이고

마을로 향하는 길이다

비밀스러운 숲 곶자왈로 향하는 길이고

제주의 검게 불탄 돌들을 향하는 길이고

거침없는 저 바람을 향하는 길이다





올레1코스 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해변까지 15.1Km의 길이다

지도에서 보면 시흥초등학교에서 왼쪽으로 크게 돌아 성산일출봉을 지나

광치기해변에 도달하는 코스이다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첫 코스를 출발한다





시흥초등학교 출발점에서 약 1km를 걸어오면

올레길안내소를 만나게 된다

올레길에서 필요한 패스포드와 가이드북들 여러 물품을 구매할수 있다

그리고 잊지말고 패스포드에 출발 스템프를 꽝 ! 찍고....




올레길에서 처음 만나는 말미오름을 오른다

목책으로 둘러진 오름길이 아름답다






말미오름정상에서 한반도 그림의 밭을 찾아보고....






말미오름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왜 올레1코스를 이렇게 빙 둘러 오름을 오르게 했는지 이제사 이해가 된다

왼쪽으로 길게 느려진 섬이 "소가 누운 형상"이라는 우도이다





말미오름을 지나 알오름을 향해 간다

길 중앙에 소들이 진을 치고 있어 순간 당황...

하지만 사람이 지나자 한마리씩 길을 비켜준다

이렇게 올레길에서 동물들도 배려해 주는 듯 하다...ㅎㅎ





알오름을 오르다 간세와 포즈도 취하고...

간세는 제주 조랑말을 상징해 만들었다

"게으릉뱅이"라는 제주말 "간세다리"에서 의미를 따왔다고 한다






알오름정상에 도착...

오늘은 흐린날이라 사방조망이 좋지않다

그래도 몇일전에 올랐던 다랑쉬오름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한컷





처음에 제주에 왔을때는 여러 풍경들이 구분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 1년이 되어가니 이곳저곳 풍경들이 눈에 들어 온다

그런 재미도 솔솔하고...





6월 보리밭은 황금빛으로 변하고 있다





아름다운 수국길도 지나고






1코스는 시흥리에서 시작해 종달리를 살짝스치듯 지나는 코스다

몇십년전만 해도 이 종달리와 시흥리사이에는 주민들의 싸움이 많았다고 한다

해안의 해산물을 서로 많이 채취하려고 다툼이 많았다

설마 요즘에서는 그러지 않겠지만...ㅎㅎ





깨끗하게 정돈된 종달초등학교

싱그러운 천연잔디와 쾌적한 환경이 너무 좋다





마을벽화에 지도가 그려져 있다

제주를 한바퀴도는 일주도로를 지나 1코스가 그려져 있다

주민의 소개로 순희밥상에서 점심을 먹어려고 했는데 이날은 아쉽게 휴무였다





종달리해변가를 걷는다

제주에서 드물게 조개가 많이 잡히는 해변이라 그런지

주변으로 조개를 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제법있다







오징어와 한치 중간에 있는 준치

오징어나 한치나 비슷한데 또  준치오징어가 있음을 알았다

구운 준치한마리에 4,000원

1코스 소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풍경이다

첨에는 동내분들이 말리는 것인줄 알았는데

올레꾼들과 관광객들에게 팔기 위해 이렇게 널어 놓고 있음을 알았다

그래도 여행자들에게 막걸리 한잔과 구운 오징어는 안성맞춤이리라





1코스 중간에 있는 휴게소

1코스 중간을 지났다는 스템프도 찍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다리도 풀고

여유있게 쉬어간다





제주도 해안가에 광범히하게 자라는 갯강활

한창 자랄때 보면 무섭게 크는 것 같다

뿌리는 약초로 쓰인다고 하는데...





오소포연대

왜구들이 침입하면 연기나 불로 알렸던 봉수대역활을 한 곳이다

옛날의 통신수단으로는

바닷가나 저지대에서는 연대를 설치하였고

산봉우리의 높은 곳에는 봉수대를 설치하여 통신하였다





종달리해안을 거의 다 지나와 다시 종달리쪽으로 바라본다

멀리 말미오름이 선명하다

21구간의 종점이 저 말미오름밑 해안가이니

이제 제주를 한바퀴 돌아와야만 저 말미오름에 설수 있으리라





성산갑문위를 지난다





성산일출봉의 전경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앞에 나즈막히 보이는 건물이 클라우드호텔이다






클라우드호텔측에서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를 위해 과감히 정원 한켠을 내어주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깨끗히 정돈된 호텔정원을 걷는다

요즘 말성이 많은 대한항공은 올레7코스길인가 칼호텔일부를 개방했다가

이명희가 이 사실을 알고 일방적으로 막아버렸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참으로 비교되는 일이다

호텔 더클라우드는 3성급의 호텔로 나즈막한 건물로 아주 정감이 가는 건물이고

주변의 경관이 좋아 한번쯤은 이용해 보곤 픈 호텔이다





파도가 매우 심하게 일고 있다

바람도 거세고...

멀리 우도가 차츰 멀어진다





성산일출봉의 경관은 매번 반대편에서 본 느낌이 있어

보면 볼수록 새롭다





올레길 한켠에

시인 이생진의 작은 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시인 이생진은

서울 보성중학교 교사를 했다

평생 바다와 섬에 관한 시를 썼다

192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제대학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 문학상을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 시인상을

2001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몇편의 시를 읽어 본다

낮에서 밤으로


일출봉에 올라 해를 본다

아무 생각 없이 해를 본다

해도 그렇게 나를 보다가

바다에 눕는다

달도 그렇게 날 보더니

바다에 눕는다

해와 달이 바다에 눈고 나니

밤이 된다

하는 수없이 나도

바다에 누워서

밤이 되어 버린다




설교하는 바다


성산포에서는
설교를 바다가 하고
목사는 바다를 듣는다
기도보다 더 잔잔한 바다
꽃보다 더 섬세한 바다
성산포에서는
사람보다 바다가 더
잘 산다





보고 싶은 것


모두 막혀 버렸구나
산은 물이라 막고

물은 산이라 막고
보고 싶은 것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차라리 눈을 감자
눈감으면 보일 거다
떠나간 사람이 와 있는 것처럼 보일 거다
알몸으로도 세월에 타지 않는 바다처럼 보일거다
밤으로도 지울 수 없는 그림자로 태어나
바다로도 닳지 않는 진주로 살 거다





그리운 성산포

....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술을 마실 때에도 바다 옆에서 마신다
나는 내 말을 하고 바다는 제 말을 하고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




올레길에 작은 시비공원이 있어

잠시 시를 읽으며

문학적 감성에 빠져 본다





어찌 올레길이 아니면 이 길의 풍경을 알수 있었겠는가

일출봉의 검은 절벽과

하얀 파도의 포말

그리고 거침없는 바람의 길

올레길

그리고 나





제주의 검은 바위 부딪히며 넘나드는 파도

그 장쾌한 장면을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구경한다





귀전을 때리는 바람소리

밀려오가는 파도소리





웅장한 소리의 공연을 보고

일출봉을 향한다





성산일출봉은 몇번이나 올라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스치듯 지난다





일출봉을 지나 1코스의 종점인 광치기해변이 멀리 보인다





다시 일출봉을 바라본다

사진에서는 흐미하게 보이지만 일출봉 하단부에 검은 동굴이 몇개 보인다

이 동굴은 일제가 태평양전쟁때 이 제주도에서 미군과 마지막 일전을 치루기 위해

미 함정을 향해 가마가제씩 돌격함정을 숨겨 놓은 굴이라고 한다

천만다행으로 미군이 제주도가 아닌 오키나와섬에 상륙하는 바람에

제주도는 전화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이 광치기해변일대는 문주란자생지이다

제주도 최대 문주란 자생지는 토끼섬이라고 하는데

이곳에도 군데군데 많이 자생하고 있다

7월이면 하얀 꽃을 피우는데 그 향기가 어지러울 정도로 향기롭다





해안가여서 선인장도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선인장마다 꽃봉오리를 안고 있어 조만간 노란꽃을 피울 것 같다

이 선인장의 빨간 열매는 백년초라고 하여 약재로 쓰이고

음료의 재료로도 쓰인다





이 광치기해변일대는

4.3때 400여명의 양민이 무고하게 학살된 현장이기도 하다





붉은 동백꽃잎의 벽화는 그날의 선혈처럼 붉다






그 한켠에 이제사 비로소 울분을 토하듯

절절한 하소연을 솓아낸다





무참한 이념농쟁에 이리하지도 저리하지도 못하고

억울한 죽임을 당한 양민들

이 사건으로 깊고도 깊은 상처는 남아

아직도 주민들은 육지의 사람들을 "육지것들"이라며 경계를 하곤 한다




또 정치적으로 어느편을 들지 못하고

무소속 정치인들이 많이 당선되는 것도

아마 4.3의 상처가 깊고도 깊은 탓이리라





아직도 4.3의 사건을 역사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한쪽에서는 공비들에 의한 사태로 보고

또 한쪽에서는 양민학살에 무게를 두고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

올레1코스를 걸으면서 다시금 4.3을 생각하고

희생된 그 영령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추모한다





광치기해변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이여서 일출사진을 찍는 진사들에게

많이 알려진 장소이다

또 일출봉을 바다와 함께 바라볼수 있는 장소여서

제주 허씨들의 인기 장소이기도 하다





약 5시간동안 초록 숲바람과 파란 바다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1코스 종점에서 확인스템플 찍고

다음 걸어야 할 2코스의 일정을 가름해 본다


.....










이전 댓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불친님
저녁시간 정성스럽게 올려 주신
"올레길 1코스"포스팅에 머물다 감니다
장마가 서서히 시작되는 계절임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빌어 봄니다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윽한 삶의 향기속 소중한 인연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희망을 그린 하루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친구님의 새론하루하루를 축복합니다..ºº"^:^˚ㆀ,거암ºººooo˚♡㉧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절기 하지가 임박해 옵니다
곧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겠지요
미리 대비 잘 하시구요

날마다 즐거운 삶이 되십시요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벌써 수국이 피었네요
제주올레길은 언제 보아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제주에는 관광지마다 수국이 있는 것 같네요
길가에도 많고요
언젠가 아름다운 올레길을 걷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고운날 하셨나요...
밤이되면서 비가오니 바람이
차갑게 다가오네요...
비오고 차가운 밤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포근했으면 좋겠네요......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키스) 행복한 미소만 활짝(~)(~)피어나시길요. (키스)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리둥절할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엉뚱한 곳으로 갈지도 모르니까.

--요기베라.--

(러브) 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굽신) (러브)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주며.즐거운힐링 같아요
소중한 블방에 머물러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상되시길 바라겠읍니다.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올레길 탄생
한분의 노고가
여러분을 즐겁게 합니다.
저도 길을 걸으며 이길을 개척한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언떤 일을 추진할때 부딪히는 난관이 많거든요
이 올레길도 사유지와 과수원과 마을등을 통과하고 있어
일일히 양해와 허락을 받았겠지요
뒤의 사람은 편하게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은 수요일이내요.
한주에 딱 중간 수시로 수없이
웃는하루 수리 수리 마수리 하는일
술술 풀리는 마술같은그런
하루 무탈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은 여름같은 날씨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요즘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반겨주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꺄오)요즘 월드컵에다 굵직한 해외토픽뉴스로
단잠을세우고 볼거리 (즐)길거리가넘쳐납니다(모범)
오늘은 축구경기가 어떻게될지 다시기세가살아나(우왕굳)
한국축구가 세계만방에 주목이되는 좋은날이 될것입니다(^-^)

(와우)참으로 안타까운 스웨덴경기 한골만지켰드라면(ㅜㅜ)
훨씬 16강 진출이 쉬었을텐데 이젠 어려운 경기만남았습니다(떡실신)
한주의중간수욜아침(!)산새들의 울음소리가 듣기좋은날입니다 (쪼아)
오늘도 (코리아) (만세) (파이팅)외치며 좋은소식있길기대하며 다녀갑니다(~)(愛)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그대와 그리고 나이기를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그대와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잠시 더위가 주춤이라 활동
하기엔 좋은 날씨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은 아직
이지만 곧 시작하겠지요..
미리미리 장마 대비 하면서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준비
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칭구님~
미소는 웃는 사람도 바라보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해 주는
가장 따뜻한 모습 입니다..
활짝 웃으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수욜보내세요..^^*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흐린날씨속에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블친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풍뎅이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찾아 인사드립니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 잡습니다."
'좋은집을 지으려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요.말이 잇듯이
자주 방문하고 인사드리고 하엿으면 좋으련만
우리모두 각자 하는일이 다른 생활이라서~~
오늘도 좋은일만 잇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불갑산사랑>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활기찬 수요일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우기로 접어들어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건강하고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간밤에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는 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인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완전히 여름날씨같네요
늘 행복하면서 미소 가득하세요^^
준치가 생선일줄 알았어요(~)(^^)*
오징어 비슷한거군요(~)(^^)*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아요(~)(^^)*
내일이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夏至)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기 바라면서.....
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밝은마음 으로
언제나 밝고 기운차고 생동감 넘치는...
하루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우리 늘 화이팅 합시다~*^oºº^L^♡♡선비º☀
제주의 아름다움은 다 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은 어떻게 봐도
좋습니다. 다녀갑니다.^^


성공, 실패, 좌절 등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온갖 일들이 심신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돌이켜보면 어렵던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좀 더 아끼지 못했던
마음이 후회스러울 때가 있지요.
삶은 행복한 꿈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힌들
고 어려울 때에 그 사선을 넘는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지혜를 알고 도전하는
의미있는 날로 기억되게 하는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는 결코 바다에 갖힌 섬이 아니군요.
수많은 오름과 둘레길 그리고 한라산..
이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둘레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무척 흥미로운 일이 되겠네요.
의미있는 첫 둘레길 여정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이어지는 코스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