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올 blog

. 이곳을 다녀가시든 모든 분들에게 평안과 건강하심을 기원 합니다 .

26 2021년 01월

26

건강 하세요 비만은 두통을 유발하고 시력을 해친다

혈압과 함께 뇌압 높여 '특발성 두개내 고혈압' 유발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사람은 뇌압 상승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전 세계에 '살찐 사람'이 늘고 있다. 1975년과 비교해 2016년의 비만율은 3배나 높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비만율은 증가 추세는 아니지만, 지난 2019년 비만율은 33.8%에 달했다.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이라는 것. 비만이 건강에 나쁜 것은 익히 알려졌지만, 극심한 두통이나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비만이 주된 발병 원인으로 작용하는 '특발성 두개내 고혈압'은 의외로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이다. ◇살찐 사람일수록… '뇌압' 높아질 위험 높아 영국 웨일스 의대를 포함한 공동 연구..

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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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당뇨병환자 과일 먹어야 혈당잡고 합병 증줄여

당도와 혈당 비례하진 않아… 항산화성분도 도움 당뇨병 환자도 과일을 적당히 먹으면 합병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클립아트코리아 ‘과일이 혈당을 올린다’는 생각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과일 섭취를 꺼린다. 당뇨가 있으면 과일을 먹어선 안 되는 걸까? 당뇨병 환자에게 과일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 ◇“과일이 체중·허리둘레 감소 도와” 건강을 위해서는 과일을 매일 먹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과일과 혈당 간 관련성을 분석한 논문이 있다. 성인 2800여 명을 조사했더니 과일 섭취가 혈당이나 인슐린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한 연구에서는 과일 섭취를 많이 하는 성인 여성은 공복 혈당이 유의하게 낮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50만명 대상 코호..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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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스마트 시계로 코로나19 환자 미리 찾아낸다?

"면역력 떨어지면 심장박동 변화 감소"… 관련 연구 잇달아 스마트시계를 이용해 코로나19를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스마트시계'는 오히려 코로나19 덕을 봤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자동으로 건강 정보를 수집하고, 운동을 독려하는 등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시계 판매량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6% 상승했다. 게다가 스마트시계를 코로나19 조기 진단에 이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시계, 증상 발현 1주일 전 위험성 나타내 최근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 연구진은 스마트..

18 2021년 01월

18

건강 하세요 일어났더니 눈앞이 핑~...기립성 저혈앞 예방법

일상 속 예방법 실천으로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앉았다가 일어설 때 눈앞이 ‘핑’도는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두통, 목 뻣뻣함, 전신 무력감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낙상·골절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기립성저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립성 저혈압은 하반신에 모인 혈액이 심장과 뇌로 제때 전달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다. 따라서 키가 커 하체부터 심장·뇌까지 거리가 멀거나, 하체 근육이 부족해 혈액을 심장까지 올려보내는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겪기 쉽다. 피로·스트레스·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뇌 질환이나 당뇨성 말초 신경장애 등으로 기립..

15 2021년 01월

15

생활의 지혜 유산균 식품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3

유산균 섭취에는 가열된 김치보다 생김치가 더 효과적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산균은 우리 몸에 이로운 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고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저하, 항암 등의 효과를 낸다. 유산균이 장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일주일이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평소 자주 먹는 유산균 식품은 어떻게 섭취해야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본다. 김치는 가열하지 말고 김치는 발효 과정을 거치며 유산균이 풍부해진다. 담근 지 15~20일 지난 김치에 가장 다양하고 많은 양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하지만 70도 이상의 열에 김치를 익히거나 끓이면 대부분의 유산균이 죽게 된다.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등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유산균 효과를 보기 어렵다. 김치를 생으로 먹어도 유산균의 30~40..

13 2021년 01월

13

생활의 지혜 자주 움직여야 무병장수...직접장봐 요리하기 가벼운체조 좋아요

[노년기 신체활동량 늘리기] 고령자 10명 중 8명 '활동 부족'… 근육 감소·만성질환·노쇠 악순환 좌식행동, 의식적으로 탈피해야 TV 볼 땐 30분에 한 번 일어나고 매일 외출·식후 15분 이상 산책 지역 주민센터 프로그램 활용을 고령자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신체활동량 늘리기'다.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걷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일상적인 신체활동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고령자는 대체로 신체활동량이 부족하다. ◇여성 고령자 13%만 제대로 움직여… TV 보며 지내는 시간 많아 최근 우리나라 고령자 10명 중 8명은 신체활동량이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영양학회지에 발표한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 연구다. 연구진은 6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신체활동량과 좌식..

11 2021년 01월

11

건강 하세요 딸기꼭지 손으로 떼세요?

딸기 꼭지 주위에는 영양소가 많아 칼로 꼭지 주위 흰 부분을 도려내면 영양소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손으로 꼭지를 떼는 것이 효과적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딸기에는 감기를 예방하는 비타민C나 빈혈에 좋은 엽산 등의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귤의 4배 정도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딸기 여덟 알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손질할 때 꼭지 떼는 방법에 주의해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 열매는 줄기에서 양분을 받아 꼭지 근처에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가장 많이 모여 있다. 따라서 칼로 꼭지 주위 흰 부분을 도려내게 되면 영양소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손으로 꼭지를 떼는 것이 효과적이다. 딸기 꼭지를 손으로 제대로 뗄 수 있는 요령이 있다. 엄지와 검지로 딸기 ..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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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코로나19 예방돕는 식품3가지

​다크 초콜릿 속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와 싸워 잘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감염을 막아주는 음식이 있을까? 음식이 병을 막진 못하지만, 우리 몸이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도록 도울 수는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여러 연구를 종합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식품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참치 참치는 오메가3, 단백질, 비타민B12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지난해 10월 식품화학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참치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치가 몸속에서 소화될 때 만들어지는 142개의 펩타이드가 ACE2, Mpro를 억제시켰다. ACE2와 Mpro는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