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년 04월

19

19 2020년 04월

19

갈바람 능선 ^&^ 2020 선거일 윤산 한바퀴

2020 선거일 윤산 한바퀴 2020. 4. 15. (수) 아파트 앞엔 벚꽃지고 나니 연산홍 피기 시작합니다 윤산 오르다 뒤돌아 서니 금정산이 건너로 보이고 연달래가 길옆에서 환하게 웃어 줍니다. 오륜대로 가는 기분 좋은 길 조금 내려가니 겹 벚꽃이 화려합니다. 오륜전망대에서 숨한번 몰아 쉬어 주고 임도 대신 산길로 오릅니다. 아무도 없는 호젓한 길이 이어집니다. 아홉산에서 본 '李山' 쉼터에는 그네까지 있습니다. 윤산(318m) 까마귀 한마리가 난간에... 해운대 쪽 윤산 정상에서 되돌아 나와 가장 가파른 길로 방향을 잡습니다. 오래전 약수터에서의 기억을 더듬어면서... 호스에 졸졸 흐르는 물 줄기 그대로 있습니다. 부곡동 쪽을 바라보며 집으로 내려갑니다. 집앞에서 이 봄 입맛 돌게 할 멍게 한봉지 사..

12 2020년 02월

12

09 2020년 02월

09

통하는 마음~~^^ 금정산 금샘에 보름달 다시 뜨거든...

금정산 금샘에 보름달 다시 뜨거든... 2020. 2. 8. (토) 해마다 정월 대보름달은 또 다시 뜨겠지만 오늘 밤 달은 꼭 보아야 할것 같아서, 금정산 금샘에 뜨는 보름달... 범어사 지나 금정산 고당봉에 올랐습니다. 노을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지는 저 해를 배웅하고 있겠지요? 어느 한쪽 하늘에 뜨서 금샘에 은빛 내리기 위해 말없이 달은... 아! 저기, 보름달이 보입니다. 해가 산을 넘어 막 들어가려 하는데 이 순간만은 해와 달, 함께 하고 싶은 가 봅니다. 해와 달, 그리고 여기 소중한 인연도 함께 입니다. 금샘으로 내려왔습니다. 금샘, 수많은 밤 홀로 였겠지만 오늘은 이 밤은 어떠냐 물어 봐도 되는지... 달은 아직 가까이로 오질 않습니다. 고운 은빛, 얼른 보듬고 싶은데 천년 금샘은... ..

19 2020년 01월

19

통하는 마음~~^^ 홍시 / 나훈아

홍 시 나 훈 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젓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때문에 울 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이 불면 감기 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처질세라 사랑때문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엄마가 보고파 진다

27 2019년 12월

27

해외 여행정보 멕시코, 히든 비치(Hidden Beach)

히든비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동굴 속 비밀의 해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정부의 동그란 부분을 제외하곤 사방이 바위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에서는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위치는 멕시코의 마리에타 아일랜드(Marieta Islands)에 있다. 무인도였던 히든 비치 해변은 과거 멕시코 정부가 각종 군사 실험을 시행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독특한 모양의 해변이 되었다고 한다. 군사 실험은 해양생물 학자들의 항의로 1960년에 중단되었고 이후 마리에타 아일랜드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Impressive Beach, Marietas Islands and the Hidden Beach

05 2019년 12월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