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다니지 않는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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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2017. 1. 27.

능내역..

팔당역에서 양수리역까지 새로운 기찻길이 개통되면서

그나마 지나가던 기차도 다니지 않는 폐역이 되었다


지금은 능내역 주변에 예술인들의 작업장과 카페, 그리고 식당들이

추억을 찾아서 오는 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능내역 전경...




추억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소품과 사진들을 걸어놓은 작은 전시관으로 꾸며놓았다




그 중에 한장...

당시에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아니었을까




매표소 입구에는 낡은 우체통이 자리하고 있다




열차 시간표와 요금표...

폐역이 됐을 당시의 시간표와 요금표 였을 것이다




능내역의 약사...

56년 5월 1일에 간이역으로 시작해서

08년 3월 10일 여객취급이 중지 되었고

08년 12월 29일에 역이 폐지 되었다




열차는 손님들을 태우고 이 철길을 힘차게 달렸을 것이다




역사 뒷쪽의 능내역 간판




역사안 사진중에서...

당시에 능내역 간판과 지금의 간판이 똑같은 것을 볼수 있다




어느 미술가가 만들어 놓은 소품이 눈길을 끈다




역 주변으로 작업장을 만들어 놓고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하다

















능내역은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이제는 모두가 능내역을 추억합니다

- 남양주씨의 능내역 추억의 한페이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