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11월 13 곤지암천의 가을 댓글 46 빛이 그린 그림 빛이 그린 그림 곤지암천의 가을 11월 12일 그러고 보니 올해는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기다리던 가을이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가을아 그렇게 빨리 떠나야만 했냐? 빛이 그린 그림 2020. 11. 13. 11월 12일 그러고 보니 올해는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기다리던 가을이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가을아 그렇게 빨리 떠나야만 했냐? 댓글 빛이 그린 그림 2020. 11. 13.